도서 소개
학교 축제를 마치고 서로 엇갈리던 것도 해소되어 드디어 연인으로서 사귀게 된 히나와 료. 지금까지의 마음이 넘쳐흐르듯 서로 맞닿으며, 둘은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깊게 다져나가고 있었는데….
출판사 리뷰
그저 그녀가 곁에 있어주기만 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소꿉친구와의 달콤한 연애 이야기, 완결의 제8탄.
“나도, 좋아해, 료 군.”
학교 축제를 마치고 서로 엇갈리던 것도 해소되어 드디어 연인으로서 사귀게 된 히나와 료. 지금까지의 마음이 넘쳐흐르듯 서로 맞닿으며, 둘은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깊게 다져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히나는 서서히 연예 활동이 바빠지자 료와 단둘이 지낼 시간을 내지 못하게 되고, 두 사람은 연인 관계와 양립하는 게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는 흔들리는데.
“료 군이 싫지만 않다면, 일단락될 때까지 기다려줬으면 좋겠어.”
연인으로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 분투하는 두 사람의 관계의 행방은──.
작가 소개
지은이 : 켄노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가. 톳토리 출신. 저서는 『치트 약사의 슬로 라이프』 『성추행당할 뻔한 S급 미소녀를 구해주고 보니 옆자리 소꿉친구였다』 『폐급 스킬 ‘존재감이 엷다’를 가진 길드 직원이 알고 보니 전설의 암살자』 등.
목차
1 변화한 관계와 일상
2 연극 감상과 크리스마스 선물
3 시험 공부와 대한파
4 크리스마스 파티
5 이브
6 변해가는 일상
7 봄까지
8 S급 미소녀를 구해주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