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경기작가회의 회원들이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304명의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엮은 문집이다.
출판사 리뷰
경기작가회의 회원
강성애 강순 강애나 공광규 권미강 권혁재 김명철 김무하 김 문 김송포 김영주 김윤환 김은후 김주욱 김태영 김현성 나금숙 류정민 문창갑 문창길 박남희 박명영 박몽구 박선욱 박설희 박소원 박청용 박홍점 배정빈 서덕석 성두현 성향숙 양소은 양정자 이남순 이다빈 이덕규 이문숙 이용준 이종구 이주희 이지호 이진욱 이진희 임경묵 임덕연 장 건 장봉숙 전비담 정수남 정수자 정지윤 조삼현 조영욱 조 정 주석희 주선미 차옥혜 최기순 한경용 허정분 홍영수 홍순영 홍일선 황사라 휘 민 등이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304명의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엮은 문집입니다.
목차
여는 시 홍일선
1부 슬픔의 힘으로 십 년째 출항 중
슬픔 총량의 법칙 강성애
늪 속의 노랑 강순
안드로메다 모자 강애나
4월 권혁재
이전과 이후의 세계 김명철
망각의 역사를 기록의 역사로 김무하
손바닥선인장처럼 김문
물속의 꽃봉오리 김송포
끝나지 않은 기다림 김영주
신발로 돌아온 사랑 김윤환
다시 꽃이 되기 위해 김은후
제주로 가자 김태영
너의 이름 김현성
2014년 4월 16일, 바다 나금숙
아직은 더 분노하는 가슴이어야 한다고 문창갑
4·16 청이 선생님 문창길
오후의 파도 박남희
좁혀진 공간 깊어진 마음의 우물 박몽구
그날 박선욱
에필로그 박설희
소나무 박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