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내려놓음으로 거듭나기  이미지

내려놓음으로 거듭나기
사실 나는 잔인했다
스타북스 | 부모님 | 2024.04.30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00P (5% 적립)
  • 상세정보
  • 13.8x21 | 0.437Kg | 336p
  • ISBN
  • 979115795734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송준석 교수가 정년을 앞두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데 필요한 동서양의 모든 지식과 지혜를 농축시킨 인생수업서로 열네 분의 개성 넘치는 화가의 작품과 함께 편집되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송준석 교수는 성공「오늘도 인생을 색칠한다」, 사랑「기쁨이의 속삭임」, 희망「우리들의 잃어버린 선물」, 행복「마음의 숲을 거닐다」에 대한 반성적 성찰로 4권의 책을 쓰면서 수식처럼 따라다니던 화두가 ‘진실한’이라는 접두어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서고금을 통하여 위대한 위인들의 글을 적재적소에 인용해 독자들에게 폭 넓은 지식을 제공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첫인상에 좌우되지 마라. 거짓은 늘 앞서 오는 법이고 진실은 뒤따르는 법이다.’ 쇼펜하우어의 ‘진정한 희망이란 바로 자신을 신뢰하는 것이다.’ 니체의 ‘하루의 생활을 다음과 같이 시작하면 좋겠다. 즉 눈을 떴을 때 오늘 단 한 사람에게라도 좋으니 그가 기뻐할 만한 무슨 일을 할 수 없을까 생각하라’ 등의 마음을 녹여주는 글들이 인용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14인 화가의 혼을 담은 작품과 함께 보는 즐거움
동서양을 넘나드는 지혜를 콕콕 찍어낸 작가의 혜안
정년을 기다리는 대학교수의 내려놓음과 반성과 성찰

“사실 나는 잔인했다”
안팎이 다른 내면의 잔인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 마음을 ‘내려놓음’으로써
가난하고 평안하면서도 진실한 마음을 전하는
송준석 교수의 97가지 인생 수업

이 책은 송준석 교수가 정년을 앞두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데 필요한 동서양의 모든 지식과 지혜를 농축시킨 인생수업서로 열네 분의 개성 넘치는 화가의 작품과 함께 편집되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송준석 교수는 성공「오늘도 인생을 색칠한다」, 사랑「기쁨이의 속삭임」, 희망「우리들의 잃어버린 선물」, 행복「마음의 숲을 거닐다」에 대한 반성적 성찰로 4권의 책을 쓰면서 수식처럼 따라다니던 화두가 ‘진실한’이라는 접두어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서고금을 통하여 위대한 위인들의 글을 적재적소에 인용해 독자들에게 폭 넓은 지식을 제공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첫인상에 좌우되지 마라. 거짓은 늘 앞서 오는 법이고 진실은 뒤따르는 법이다.’ 쇼펜하우어의 ‘진정한 희망이란 바로 자신을 신뢰하는 것이다.’ 니체의 ‘하루의 생활을 다음과 같이 시작하면 좋겠다. 즉 눈을 떴을 때 오늘 단 한 사람에게라도 좋으니 그가 기뻐할 만한 무슨 일을 할 수 없을까 생각하라’ 등의 마음을 녹여주는 글들이 인용되어 있다.
또한, 저자는 사람들에게 ‘완벽함’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인간세계를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을 외치면서도 자연을 경시하고 착취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타인과의 관계에도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궤변을 늘어놓았던 적이 많았다고 한다. 그럴듯한 명분으로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이 습관이 됐고, 스스로가 잔인하고 파렴치한 사람인 줄도 모르고 살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남을 속이려면 자신을 속여야 하고 자신을 속이려면 하늘을 속여야 하므로 자신을 속이는 일은 하늘을 속이는 엄청난 죄를 짓는 일이다. 그러한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욕심과 욕망의 마음을 내려놓으면 나와 타인은 물론 자연 만물까지 행복할 것이다.

자기 자신의 또 다른 내면의 잔인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진실한 마음을 전하는 송준석 교수의 97가지 인생수업!

편견은 선입견에서 비롯되고 그 편견은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우리가 감각의 노예가 되어 첫인상을 보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처럼 자기 스스로 외모, 옷차림, 예의범절, 재산과 지위를 객관적 지표라는 명목으로 눈으로 보이는 것만을 꾸미는 것에 치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 대다수는 이걸 알면서도 안팎으로 인정받고 칭찬을 받으려고 타인은 물론, 자신까지 속이며 내면의 공허함을 채우려고 한다. 이런 허영심은 사탄의 꼬임과 같아 순간의 달콤함을 주지만 결국, 자기 자신을 잃고 내면의 고귀함을 망각하고 실종하여 겉은 그럴듯하지만, 내면이 텅 비어 공허한 속이 빈 강정 같은 존재가 될 뿐이다. ‘사람이 사람을 헤아리는 것은 눈도, 지성도 아닌 오직 마음뿐이다.’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이 있다. 마음의 자리는 이름도 모양도 없다. 그러나 온갖 작용은 일어난다. 우리의 마음을 밝히기 위해 기독교에서는 기도를, 불교에서는 참선한다. 이렇듯 진실한 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감고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가꿔야 한다. 물론, 소유의 삶도 무시할 수 없으나 지나친 소유의 삶은 욕심을 낳기 때문에 겉모습에 치장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갉아먹고 있다는 깨달아야 한다.

편견이나 선입견에서 벗어나면 사물이나 관계를 똑바로 볼 수 있다

저자는 ‘성공, 사랑, 꿈, 희망 그리고 행복은 보여 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여전히 보여지지 않고 볼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찾아내겠다는 열망의 과정에서 발견되는 보석과 같은 마음속에 있을 것입니다. 어려움과 좌절 그리고 고통 속에서도 피어나는 마음의 꽃을 찾아내는 일 속에 성공, 사랑, 희망과 행복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마음을 찾고 닦는 지혜의 눈 속에 참다움이 담겨있습니다.’라고 했다.
사람은 진실하고 온전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 참다운 것, 진실한 것을 찾고 그것을 표현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려놓는 일이 필요하고, 그래야만 모든 선입견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사물이나 관계를 똑바로 볼 수 있다.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정견의 시작이요, 기독에서 말하는 순수한 믿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이 없이 자기가 올바르다고 주장하고 가까이는 가족과 친지들을 비롯한 이웃들에게 어떤 것을 정당하고 옳은 일이니 믿으라고 전했다면 그 사람은 양의 탈을 쓴 늑대라고 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상대방에게 열등감과 자기 부정적 감정까지 느끼게 하면서도 가장 잔인한 상처까지 안겨 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세파에 휩쓸려 안위하며 사는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함석헌 선생의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시가 떠오릅니다. ‘그대는 가졌는가 뜻을 같이하며 이 세상을 살아갈 친구를!’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타협하고 비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귀하게 여기고 인정하며 따끔한 충고도 어떤 말도 아름답게 들을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를 자문합니다. 어떠신가요? 삶을 같이 살아가며 닮고 싶은 친구가 있으신지요? 친구를 생각하고 그 뜻을 새겨보시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빌어봅니다.
- ‘친구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쁜 일입니다’ 중에서

막심 고리끼는 ‘목표를 추구하면 할수록 인간의 능력은 점점 더 발전하고, 사회에 이로움을 준다.’고 했습니다. 목표는 삶의 가치를 위해 세우는 것인데, 이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자기 격려와 칭찬을 통한 자신감이 꼭 필요하며 방향의 옳고 그름에 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의 현명한 조언과 충고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점검하며 추진하면서 반드시 성찰을 해야 합니다. 깨닫고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을 스스로에게 가르치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 ‘우리 모두는 학생인 동시에 스승입니다’ 중에서

나날이 보석처럼 귀함에도 불구하고 부정적 생각 때문에 힘들게 살 때가 많습니다. 저도 힘든 일을 겪을 때는 은총으로 넘쳐야 할 하루가 비참해지고 가슴이 빨리 뛰고 옥조이며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가 안 되고 마음도 공허해져 힘들 때가 있습니다. 여전히 힘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욕심 때문인 것을 알고 난 뒤 마음을 내려놓으면 조금은 부드러워졌습니다. 주어진 조건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채우지 못한 욕심이 언제나 힘들게 합니다. 특히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데 거기에 붙들려있는 것은 스스로 마음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삶을 잘 해석해야 지옥이 천국이 됩니다.
- ‘매일 아침, 매일 밤 즐겁고 행복한 주인공이 되십시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송준석
고려대학교 교육학과(학사·석사·박사) 졸업 후 전남도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를 거쳐 지금은 공연음악과에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배우는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사)광주전남생태유아공동체 고문, (사)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상임이사,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감사, 한국영유아교육학회 부회장으로 미력하나마 생명살림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년 후에는 잠시 중단한 갤러리 엠파시를 다양하고 전도유망한 작가들의 만남과 소통공간이자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의 후원을 중심으로 하는 회원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시켜 문화예술메세나 운동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또 지속적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글을 쓰며 교류분석을 기반으로 한 상담센터를 개설하여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맑고 건강하게 하는 일을 소명으로 알고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목차

“내려놓음으로 거듭나기: 사실 나는 잔인했다”를 펴내며

1. 이 세상에 모든 존재는 존재 그 자체로 가치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존재는 존재 그 자체로 가치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늙음과 쇠약함은 몸보다 마음속에 더 많은 주름을 남깁니다
가족이 있다는 사실이 운이 좋은 축복입니다
지치지 않고 이 세상에 도움이 되고 봉사하는 존재가 되세요
현재 가지고 있는 은혜로움에 감사하고 평정심을 잃지 마세요
자신이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세요

2. 친구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쁜 일입니다

친구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쁜 일입니다
배우고 때에 맞추어 익히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중(中)과 화(和)는 천지를 제자리 잡고 만물을 온전히 기릅니다
가난한 사람을 도우는 것은 그 자체로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탐욕의 반대는 무욕이 아니라 만족입니다
구도적 스승의 말씀은 가슴이 뛰고 눈물이 흘러내리게 합니다
믿음이 나라를 지탱케 하는 근본입니다

3. 친구는 당신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사람입니다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잘 쓰세요
삶의 주인공으로 지금·여기에의 삶을 사랑하고 즐기며 누리세요
친구는 당신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사람입니다
성공보다는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 되세요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모두는 학생인 동시에 스승입니다
어머니는 하늘로부터 받은 자녀에게 가장 훌륭한 선물입니다

4. 친구는 또 하나의 인생입니다

풍요 속에서는 친구가 나를 알지만 역경 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 됩니다
친구는 또 하나의 인생입니다
매일 아침, 매일 밤 즐겁고 행복한 주인공이 되십시오
과거와 남의 탓으로 벗어나야 인생은 좋아집니다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행복의 다른 쪽 문이 열립니다
가족은 지켜봐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순간을 사랑하면 그 에너지가 널리 퍼질 것입니다

5. 아름다운 노년은 자신이 만든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노년은 자신이 만든 작품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가치는 자기 스스로가 매기는 값에 달려있습니다
선물의 진정한 의미는 자신의 마음을 담아 주고 주었던 것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상대의 평가에 당당하게 대답하십시오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 진정한 부자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십시오
가슴 떨리는 사명을 마음으로 직시하고 실천하십시오

6.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으십시오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으십시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의 삶을 즐기고 친구와의 우정과 대화에서 옵니다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슬픔을 절반으로 해줍니다
삶을 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세요
전쟁을 통한 평화는 어불성설입니다
현재를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7.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서 손짓합니다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서 손짓합니다
온 세상이 배움의 터전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 우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묻는 질문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삶의 모든 문제는 피하고 싶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많이 듣는 지혜를 가지세요
탐욕은 결국 모든 것을 잃게 합니다

8.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은 생명의 존귀함을 압니다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은 생명의 존귀함을 압니다
미워하고 속상해 하며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혹한 과정을 걸쳐야 합니다
아내와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를 섬기십시오
수치를 아는 사람이 되세요
해야 할 일을 좋아하면 행복합니다
삶의 활력소 유머 감각을 기르세요

9. 행복과 불행은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기뻐하면 행복합니다
가난해도 즐거워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마음이 고귀한 사람이 되세요
자신은 성실함으로 남은 넉넉함으로 평가하세요
효도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그것이 바르고 선한 일인지를 살펴보고 실천해야 합니다

10. 함께 웃을 수 있는 존재가 됩시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존재가 됩시다
타인의 좋은 점을 말하는 군자가 되세요
첫인상과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영혼의 평화와 행복을 원하면 믿음을, 진리를 원하면 질문하세요
말보다 실천하는 성실성이 더 크게 사람을 움직입니다
신뢰받고 신뢰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친구에게 먼저 소중한 친구가 되세요

11. 진정한 희망은 자신을 신뢰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진정한 희망은 자신을 신뢰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진정한 관계란 상대를 수용했을 때 집착에서 해방되는 관계입니다
감정을 놓아 버리면 그것과 결부된 생각에서 해방됩니다
언어는 마음의 씨앗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수용하면 평화롭습니다
진정한 식구란 밥만 아니라 밥 속에 담겨있는 마음과 영혼을 나누는 것입니다
모든 불행과 정신적 고뇌의 원인은 정신이 물질에 애착하기 때문입니다

12. 진정한 스승은 자신의 안에 있습니다

진정한 스승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안에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에게 집착하지 않는 친절을 베푸는 향기로운 인연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의 원천입니다
사람답게 살기 위한 기본은 생명존중과 생명살림입니다
성공적인 삶이란 자신의 솔직한 선택을 용기 있게 실천한 삶입니다
허영심이 있는 사람은 칭찬하는 말만 듣습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13. 몸이 달라지려면 생각과 감정을 바꾸는 것이 방법입니다

몸이 달라지려면 생각과 감정을 바꾸는 것이 방법입니다
진정한 휴식을 위해 상대방의 휴식 방법을 존중해야 합니다
참된 신앙은 참된 진리를 얻는 것입니다
삶의 목적과 길이 되는 뜻을 찾기 위한 질문을 하세요
우선의 이익으로 미래를 망치는 일은 경계하고 되돌아봐야 합니다
무엇 때문에 자신 삶이 바쁜지 점검하고 살아야 합니다
가난한 이를 도와주는 것은 부처님과 예수님을 도와주는 일입니다

14.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즐기는 사람이 되세요
삶과 죽음의 문제는 자신의 믿음에 달려있습니다
매일 단 한사람에게라도 기뻐할 일을 하세요
우리 안에 하느님 나라는 시작됩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