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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한 달 여행
LA에서 마이애미를 거쳐 뉴욕까지
스타북스 | 부모님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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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국여행의 메니아로 꼽히는 여주 시장을 역임한 저자가 미국의 중부를 관통하는 미국 한 달 여행에 이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남부를 관통하는 여행서다. 이 책 또한 지인들과 동행하여 여행계획을 세우고 친절한 준비과정의 설명과 함께 우리가 영화를 통해 자주 보는 명소들과 역사문화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서다.

주로 초보여행자들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정리한 책으로 지인들과 자동차로 떠나는 미국 남부여행의 가이드북이다. 여행계획과 준비과정의 경비절감도 포함하여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카페와 음식점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자유여행의 안내서로 미국 남부여행의 로망을 실행하려는 모든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출판사 리뷰

미국 남부의 비경과 역사문화를 즐기는 환상여행
계획에서 준비 실행까지 미국 남부여행의 모든 것

협궤증기기관차 타고 듀링고와 실버톤 7시간의 스릴만끽
OK목장 결투지 톰스톤과 디즈니월드의 매직 킹덤의 하루


이 여행서는 미국여행의 메니아로 꼽히는 여주 시장을 역임한 저자가 미국의 중부를 관통하는 미국 한 달 여행에 이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남부를 관통하는 여행서다. 이 책 또한 지인들과 동행하여 여행계획을 세우고 친절한 준비과정의 설명과 함께 우리가 영화를 통해 자주 보는 명소들과 역사문화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서다. 따라서 이 책은 주로 초보여행자들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정리한 책으로 지인들과 자동차로 떠나는 미국 남부여행의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여기에는 여행계획과 준비과정의 경비절감도 포함하여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카페와 음식점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자유여행의 안내서로 미국 남부여행의 로망을 실행하려는 모든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여행은 생활의 청량제이며 활력소이다.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잠간 휴식을 취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재충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행을 간다.
저자는 여행 계획을 세우고 출발하기까지의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준비단계의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정리하였고, 실제 미국의 유서 깊은 곳이나 현대적 기법으로 지어진 빼어난 건축물들을 보면서 새삼 생각의 차이를 실감했다. 그리고 우리가 교과서에서도 볼 수 있는 문화유산과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다니면서 느낀 생각들을 기록한 이 책은 읽고 보는 즐거움을 더해 독자들이 직접 여행을 다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하게 정리되어있다.
저자는 이번 미국 남부여행 또한 마찬가지로 경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일정도 휴식 없이 강행하여 불편과 고생이 많았지만 동행자분들의 협조 덕분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나니 생활의 활력소와 함께 자신감이 생긴다고도 말했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 남부여행에서 텍사스 자유의 성지나 마이애미 해변, 그리고 디즈니월드와 케네디 우주센터 등의 역사문화와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재미와 함께 친절한 정보제공을 해준다. 따라서 이 책은 여행사에서 기획한 따라다니는 여행이 아닌 자신만의 여행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미국의 자유여행을 꿈꾸고 준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북!!
위대한 자연의 살아있는 지구를 실감하게 하는 협곡열차에서 보는 비경들


이 책은 저자가 여행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면서 수도 없이 네이버나 구글의 검색창을 두드리면서 출발하기까지의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정리한 여행서로 여행지의 정보 위주로 정리한 책들과는 차별화하였다. 따라서 미국 남부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경비절감과 함께 자유여행의 모든 것을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저자는 최종 여행계획을 세우고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여행을 시작하고 마이애미를 거쳐 뉴욕에서 끝내는 총 32박 33일을 기록한 미국의 남부를 관통하는 여행서다.
저자는 ‘이번 남부여행은 찾아간 장소 중에 역사 유적지나 문화 관련 명소가 많았다. 보스턴의 프리덤 트레일, 샌 안토니오의 알라모 요새, 애틀랜타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국립 역사지구, 노퍽의 맥아더 장군 기념관,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매직 킹덤), L.A.다저스 스타디움, 뉴올리언스의 재즈공연(프리저베이션 홀), 윌리엄즈버그 민속촌, 두랑고와 실버톤 간 협궤증기기관차, 키 웨스트의 헤밍웨이 집 등이 주요 방문지이었다.’고 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국의 유서 깊은 곳이나 현대적 기법으로 지어진 빼어난 건축물들을 보면서 새삼 생각의 차이를 실감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교과서에서도 볼 수 있는 문화유산과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다니면서 느낀 생각들을 기록한 이 책은 읽고 보는 즐거움을 더해 독자들이 직접 여행을 다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하게 정리되어있다. 저자는 이번 미국 남부여행은 경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일정도 휴식 없이 강행하여 불편과 고생이 많았지만 동행자분들의 협조 덕분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나니 생활의 활력소와 함께 자신감이 생긴다고도 말했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의 남부여행을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야기와 역사문화의 정보제공과 함께 여행사의 따라다니는 여행이 아닌 자신만의 여행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태평양이 앞에 시원하게 펼쳐진 샌타모니카 부두(Santa Monica Pier) 옆에 주차하고 부두 위로 올라갔다.
이 부두는 바다 쪽으로 나무 기둥을 박고 그 위에 판자를 오백여 미터를 깔아 만든 부두로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노점상 등이 줄지어 들어서 있었다.
바다 쪽으로 조금 걸어가니 회전식 관람차,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등 놀이기구 시설을 갖춘 퍼시픽 파크(Pacific Park) 입구였는데 관광객들이 야외식탁에서 식사, 음료를 들고 있었다.
우리도 이곳에서 햄버거와 콜라로 점심을 간단히 하였다.
야외식탁 주변에 있는 갈매기들은 손님들이 던져주는 빵조각을 받아먹고 있었는데 한 갈매기가 아이가 들고 있는 빵을 채가자 아이는 손을 흔들며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였다.
- ‘샌타모니카 해변, 그리고 LA다저스 경기 관람’ 중에서

총격전 쇼 공연은 70에서 80명이 입장하였는데 출연자들의 리얼하고 열성적인 연기는 관객들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하였다. 총을 맞고 쓰러진 출연자가 먼지 이는 흙바닥에 한참을 그대로 있는 연기는 인상적이었다. 짧은 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은 일어나 출연자들에게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공연을 보고 나서 OK 목장 결투에서 죽은 3명(빌리 클랜튼, 프랭크 맥로리, 톰 맥로리)이 묻혀있는 부트힐(Boothill) 공동묘지를 찾아갔다. 이곳은 마을 공동묘지라서 일반인들의 무덤도 많았는데 관광 명소로 개발하여 1인당 $3의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총격전에서 죽은 3명의 무덤은 돌을 쌓아 나란히 한 장소에 조성되어 있었다.
- ‘OK 목장의 결투지 툼스톤과 사와로 국립공원’ 중에서

기차가 산 중턱으로 올라 조금 달리니 오른편으로는 엄청 높은 절벽 아래 아니마스강 급류가 흐르고 앞쪽 기관차는 산 중턱 좁은 철로를 감아 돌아가고 있었는데 정말로 멋진 풍경이었다. 이때부터 듀랭고역으로 돌아올 때까지 좌석에서 일어나 열차 창문이 없는 전망 칸에 서서 경치를 감상하였다.
- ‘듀랭고와 실버톤을 왕복하는 협궤증기기관차’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춘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위스콘신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제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경제기획원 법무담당관, 장관비서관, 교육문화예산담당관, 예산청 총무과장, 기획예산처 기획예산담당관 등을 거쳤다. 이후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에서 연구지원심의관, 심사평가1심의관, 정책상황실장(1급) 등으로 근무하였다. 공직을 마친 후 한국전자거래진흥원장, 건국대학교 초빙 교수, 그리고 제36대 여주군수와 초대 여주시장을 역임하였다.지은 책으로 『미국 한 달 여행』 『550년 여주 이야기』 『550년 여주 두 번째 이야기』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여행계획의 수립과 사전 준비

로스앤젤레스
Day 01. 미국 첫날,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Day 02. 샌타모니카 해변, 그리고 LA다저스 경기 관람
Day 03. 헌팅턴 도서관과 게티 센터

투손
Day 04. L.A.를 떠나 애리조나 투손으로
Day 05. OK 목장의 결투지 툼스톤과 사와로 국립공원

플래그스태프
Day 06. 지구에서 가장 기가 센 지역, 세도나
Day 07. 석화림 국립공원과 미티어 크레이터 분화구

듀랭고
Day 08. 모뉴먼트 밸리와 포 코너스
Day 09. 듀랭고와 실버톤을 왕복하는 협궤증기기관차

샌타페이
Day 10. 메사버드 국립공원과 캐니언 드 셰이 국립기념물
Day 11. 어도비 건물의 도시, 샌타페이

엘패소
Day 12. 흰 석고 모래의 평원, 화이트 샌즈 국립공원
Day 13. 세계 최대의 종유동굴,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

샌안토니오
Day 14. 엘패소를 떠나 샌안토니오로
Day 15. 텍사스 자유의 성지 알라모요새와 리버 워크

뉴올리언스
Day 16. 샌안토니오를 떠나 뉴올리언스로
Day 17. 뉴올리언스 재즈와 미시시피강 유람선

잭슨빌
Day 18. 뉴올리언스를 떠나 잭슨빌까지

마이애미
Day 19. 잭슨빌에서 마이애미 해변으로
Day 20. 미국 최남단 도시 키웨스트
Day 21. 비스카야 박물관과 마이애미 해변

올랜도
Day 22. 케네디 우주 센터를 거쳐 올랜도로
Day 23. 디즈니 월드의 매직 킹덤에서 하루

애틀랜타
Day 24. 올랜도에서 애틀랜타로
Day 25. 애틀랜타의 명소를 찾아서

리치먼드
Day 26. 애틀랜타에서 리치먼드까지
Day 27. 맥아더 장군 기념관과 윌리엄즈버그 민속촌

워싱턴 D.C.
Day 28. 워싱턴 D.C. 명소를 찾아서

보스턴
Day 29. 미국 국회의사당 내부를 관람하고 보스턴으로
Day 30.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과 하버드대학교

뉴욕
Day 31.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숙소 주인과 재회 파티
Day 32. 뉴욕 현대미술관, 록펠러센터와 자유의여신상
Day 33. 뉴욕을 떠나 인천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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