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익경
울산에서 태어났다.2011년 [동리목월]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시집 [모음의 절반은 밤이다] [점점점 볼링볼링]을 썼다.
시인의 말
제1부
세 시와 네 시 – 11
운동장 – 12
순간들 – 14
지긋지긋 – 16
버스 정류장 – 18
흐린 날 – 20
외투 – 22
밀항 – 24
시작하지 않음으로써 시작되는 것들―P에게 – 26
점점점 볼링볼링 – 28
로드킬 – 30
친애하는 가족 여러분 – 31
오월, 네 속이 궁금해 – 32
100분 토론 – 34
제2부
종이인간 – 39
비문증 – 40
잠에 대한 이별록 – 42
나는 당신에게 단도직입적입니다 – 44
당신은 박복한가요 – 46
타임머신 – 48
집게 – 50
우리는 줄어들 수 있을까 – 52
성남동 190번지 – 54
12 몽키즈 시즌 4 – 56
제3부
매직쉐프 – 61
고독감별사 – 62
Dog Show – 64
냉장고 – 66
그림자의 탄생 – 68
멀리를 품다 – 70
인터뷰 – 72
미러링 – 74
스미싱 – 76
브레이크 타임 – 78
눈사람 – 80
쇼윈도의 쇼윈도 – 81
제4부
달력 – 85
꿈은 – 86
동화 그만 읽어요 – 88
각설탕 – 90
나는 진짜일까요 – 92
오도 가도 못 하는 날에는 우리 모두 다 함께 – 94
홀릭 – 96
바다 메우기 – 98
먼저 – 100
너를 보기 위해 나를 본다면 – 102
되돌이표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 104
금요일 – 106
해설 이병국 관계의 불안을 응시하다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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