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영순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변동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겸 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장, 인문융합치료학전공주임으로 재직 중이며, 인하대학교 부설 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 다문화멘토링사업단장, BK21FOUR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문 후속세대를 위해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질적연구방법론 캠프를 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베트남문화의 오디세이』, 『다문화 사회와 공존의 인문학』, 『다문화 현상의 인문학적 탐구』, 『이주여성의 상호문화 소통과 정체성 협상』, 『다양성 경영과 상호문화 경험』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정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이다.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문화교육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문화와 관련한 강의를 했다. 쓴 책으로는 <대중문화 읽기와 비평적 글쓰기>(2003), <지역문화 콘텐츠 제작의 실제>(공저, 2009) <영상 미디어 교육의 이해>(공저, 2013) <다문화교육 용어사전>(공저, 2014)이 있고, 논문으로 “마니아의 문화적 실천을 통한 성인학습 경험에 관한 연구”(2012) 등이 있다.
지은이 : 황해영
인하대학교에서 다문화교육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연구교수와 한국연구재단 지원 사업인 초국적 이주시대 가족센터 구성원의 상호문화 실천에 관한 통합적 연구에 관한 사무국장을 겸임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으로는 『중국동포 결혼이주여성의 생애경험 탐구: 인정투쟁의 내러티브를 중심으로』가 있으며, 공동 번역서로는 『중국 민족지 1,2,3』이 있다. 또한 『재한 중국동포 단체 리더의 인정투쟁의 의미』, 『중국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에서 양성 평등 경험에 대한 사례 연구』, 『다문화가정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동향 연구』, 『중·고등학교 자녀를 양육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양육스트레스와 대처방안에 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이 : 권도영
건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강의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건국대학교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사의 구성원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하여 자기진술의 치유적 효과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으로 '복합서사 형성원리에 기반한 자기서사 변화에 대한 연구'가 있고, <배또롱 아래 선그믓: 옛이야기 속 여성의 삶에서 페미니즘을 읽다>, <옛이야기로 전하는 마음 치유: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 <인문 콘텐츠와 인물 스토리텔링>(공저), <행복한 삶과 문학치료>(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지은이 : 오영섭
미국 에즈베리신학대학원에서 상호문화학으로 문학 석사 학위를, 인하대학교에서 다문화교육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학교 BK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 연구교수,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부설 인문융합치료센터 부센터장을 맡고 있다. 주요 공동 저서로는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미술·이야기융합치료의 이해>를 집필했다. 인문융합상담전문가, 교류분석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목회상담가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주배경 청소년과 외국 인유학생을 상담하고 다문화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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