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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2부작 북케이스 세트 (전2권) (10주년 한정판)
인플루엔셜 | 부모님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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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한민국에 아들러 열풍을 일으킨 《미움받을 용기》가 전 세계 1000만 부 돌파,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미움받을 용기 2》와 함께 한정판 북케이스에 담겨 출시되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사상을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 《미움받을 용기》는 2014년 출간되어 51주 연속 역대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역사를 다시 썼으며, 아들러 심리학을 현실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 《미움받을 용기 2》와 함께 시리즈 누적 국내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하며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과거의 어떤 경험도 현재 내 삶의 자원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미움받을 용기》는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본연의 질문에 답한다. 모든 인간의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며 현재의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문제를 직시하는 용기를 내면 원하던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미움받을 용기 2》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 전작에 이어 ‘행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다룬다.

‘아들러 심리학을 이해할 뿐 아니라 실천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 제기에서 집필된 이 책은 현실적인 해법을 담은 ‘용기 2부작’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알려진 아들러의 철학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철학자와 청년의 대담 형식으로 풀어낸 두 권의 책을 통해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서 시작해, 이를 타인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로 확장해가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 1000만 부 돌파, 출간 10주년 기념
미움받을 용기 2부작 북케이스 세트 출시!

인생의 갈 길을 몰라 방황할 때, 결심이 흔들릴 것 같을 때,
몇 번이라도 좋으니 《미움받을 용기》를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분명 그렇게 할 겁니다. - ‘한국 독자들에게’ 중에서

왜 당신은 변하지 않는가?
왜 당신은 지금 행복을 실감하지 못하는가?

알려지지 않은 심리학의 거장 ‘아들러’
그의 사상이 일상의 언어로 다시 태어나 우리의 고민에 답하다


우리는 모두 변화를 원한다. 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삶,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 지금보다 더 성공적인 삶을 위해. 하지만 우리는 쉽게 핑계를 대고, 쉽게 포기한다. 지금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자.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다 걔 때문이야”, “좀 더 부자인 집에서 태어났더라면 이렇게 살고 있지는 않을 텐데”, “요 몇 년간만 참고 견디면 좋은 날이 올 거야”라는 식으로 과거를 탓하거나 지금 해야 할 일들을 미루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 ‘개인심리학’을 창시해 현대 심리학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데일 카네기, 스티븐 코비 등 자기계발의 멘토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자기계발의 아버지’라고도 알려진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단언한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유로워질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용기’다.
오랫동안 아들러를 연구해 온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일본의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작가 고가 후미타케는 아들러의 이 파격적인 가르침을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라는 새로운 형식 통해 선보인다. 플라톤의 명저 《대화편》을 차용한 구성으로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으며, 생동감마저 느껴진다. ‘용기 2부작’으로 알려진 두 권의 책을 통해 독자들은 개인의 행복에 대한 답을 얻는 것은 물론, 자신과 세계를 바라보는 눈 자체를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미움받을 용기를 가졌는가?”
지금까지의 가치관을 근본부터 흔드는 우리 시대 새로운 고전!


51주 연속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000만 부 이상 판매, 40개국 이상 번역 출간 등 기념비적인 수식어를 지닌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와 ‘용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전작을 뛰어넘는다는 평을 받으며 더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적용법을 제시한 《미움받을 용기 2》와 함께 시리즈 누적 국내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하며,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미움받을 용기》에서 아들러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는 수많은 사람에게 ‘인정욕구를 부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간의 고민은 전부 인간관계에서 비롯됐으며,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려면 타인에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우리 안에 변하고자 하는 용기,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용기, 미움받을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의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
전작에서 한 발 나아가 보다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미움받을 용기 2》는 “아들러 심리학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 적용하기에는 너무 어렵다”라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다. 이에 아들러는 ‘사랑과 자립’이라는 주제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아들러는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이라며, 주저 없이 ‘사랑하기’로 결정하라고 주문한다. 모든 고민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되지만, 모든 기쁨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먼저 사랑할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것을 원하며 전전긍긍할 필요 없이 자립하여 행복할 수 있다.
이번 ‘미움받을 용기 2부작 북케이스 세트’는 기존 상식을 뛰어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열어주는 아들러의 철학을 온전히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다. 두 권의 책을 읽고 난 후 독자들은 모든 고민에서 해방되어 스스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미움받을 용기》
청 년 : 잠시만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트라우마의 존재를 부정하는 건가요?
철학자 : 단연코 부정하네. 분명히 프로이트의 트라우마 이론은 흥미진진한 데가 있어. 마음의 상처(트라우마)가 현재의 불행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지. 인생을 거대한 ‘이야기’라고 봤을 때, 그 이해하기 쉬운 인과법칙과 드라마틱한 전개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 매력이 있어. 하지만 아들러는 트라우마 이론을 부정하면서 이렇게 말했네.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원인도 실패의 원인도 아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즉 트라우마-으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중에서

철학자 : 몇 번이고 말했지만,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라고 주장하지. 즉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해방되기를 바라고,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갈망하네. 하지만 우주에서 혼자 사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해. 생각이 여기에 이르렀다면 ‘자유란 무엇인가’에 대한 결론은 나온 것이나 마찬가지라네.
청 년 : 뭔데요?
철학자 : 단적으로 말해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일세.
청 년 : 네? 무슨 말씀이신지?
철학자 : 자네가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 것. 그것은 자네가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 증거이자 스스로의 방침에 따라 살고 있다는 증표일세.
-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화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철학에 뜻을 두어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이다.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의 고문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은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러 열풍을 몰고 온 그는 여전히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카운슬러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저서로는 <미움받을 용기1,2>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마흔에게> <행복해질 용기> 등이 있다.

지은이 : 고가 후미타케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집단이자 주식회사인 바톤스(batons)의 대표 작가. 1973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서적 라이팅(이야기를 듣고 집필하는 형식)을 전문으로 하며, 비즈니스 서적을 비롯해 논픽션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리듬감과 현장감 넘치는 인터뷰 원고로 정평이 나 있으며, 2014년에는 “‘비즈니스 서적 라이터’라는 직종을 각광받게 하고 그 지위를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아 ‘비즈니스 서적 대상 2014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20대의 끄트머리에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고 상식을 뒤엎는 사상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기시미 이치로 씨를 찾아가 아들러 심리학의 본질에 대해 문답식으로 배웠고, 그리스 철학의 고전, 대화 형식을 취한 철학적 저술인『대화편(對話篇)』을 모티브로 삼아 아들러 심리학의 새로운 고전이 된 《미움받을 용기》를 함께 집필하고 출간했다. 이후 아들러 심리학의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다시 교토의 기시미 이치로 씨를 찾았다. 그리고 수십 시간을 논의한 끝에 ‘용기 2부작’의 완결편을 마무리 지었다. 단독 저서로는 《작가의 문장 수업(20の自分に受けさせたい文章講義)》이 있다.

  목차

《미움받을 용기》

한국 독자들에게
감수 및 추천의 말
시작하며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알려지지 않은 ‘심리학 제3의 거장’
인간이 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 삶
소크라테스, 그리고 아들러
당신은 ‘이대로’ 좋습니까?
나의 불행은 스스로 ‘선택’한 것
인간은 끊임없이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나의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왜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가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이다
변명으로서의 열등 콤플렉스
자랑하는 사람은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다
내 얼굴을 주의 깊게 보는 사람은 나뿐이다
권력투쟁에서 복수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인생의 과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붉은 실과 단단한 쇠사슬
‘인생의 거짓말’을 외면하지 말라
‘소유의 심리학’에서 ‘사용의 심리학’으로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인정욕구를 부정하라
‘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과제를 분리’하라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인간관계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으라
인정욕구는 부자유를 강요한다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인간관계의 카드는 ‘내’가 쥐고 있다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개인심리학과 전체론
인간관계의 목표는 ‘공동체 감각’을 향한 것
왜 ‘나’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가
나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더 큰 공동체의 소리를 들으라
칭찬도 하지 말고, 야단도 치지 말라
‘용기 부여’를 하는 과정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려면
여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
인간은 ‘나’를 구분할 수 없다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과도한 자의식이 브레이크를 건다
자기긍정이 아닌 자기수용을 하라
신용과 신뢰는 어떻게 다른가
일의 본질은 타인에게 공헌하는 것
젊은 사람은 어른보다 앞서나간다
일이 전부라는 인생의 거짓말
인간은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특별한 존재’가 되고픈 사람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평범해질 용기
인생이란 찰나의 연속이다
춤을 추듯 살라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라
인생 최대의 거짓말
무의미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라

책을 마치며

《미움받을 용기 2》

한국 독자들에게
시작하며

첫 번째 이야기 :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라는 핑계
아들러 심리학, 인생을 사는 태도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보는 ‘존경’
자기에 대한 집착에서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만약 우리가 같은 마음과 같은 인생이라면
용기도 존경도 전염이 된다
당신이 변하지 않는 진짜 이유
당신의 ‘지금’이 과거를 결정한다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라

두 번째 이야기 : 왜 상과 벌을 부정하는가
교실은 하나의 민주주의국가다
칭찬하지도 야단치지도 말라
문제행동의 ‘목적’을 파악하라
반항하는 것은 권력투쟁을 하는 것이다
‘벌’을 받으면 ‘죄’가 없어질까
폭력이란 이름의 커뮤니케이션
화내는 것과 야단치는 것은 같은 의미다
내 인생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

세 번째 이야기 : 경쟁원리가 아닌 협력원리에 기초하라
칭찬하는 방식은 과연 효과적인가
칭찬이 경쟁을 낳는다
먼저 공동체를 치료하라
인생은 ‘불완전’하게 시작된다
‘나는 나’라는 용기
그 문제행동은 ‘당신’을 향하고 있다
왜 인간은 ‘구원자’가 되려고 하는가
교육은 일이 아닌 ‘관계를 맺는 것’이다

네 번째 이야기 : 주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모든 기쁨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신용’할 것인가, ‘신뢰’할 것인가
왜 인생의 과제에 ‘일’이 포함되는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
먼저 ‘믿는다’는 것
사람과 사람은 영원히 이해할 수 없다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가 인생의 시련이다
주어야 받을 수 있다

다섯 번째 이야기 : 사랑하는 인생을 선택하라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받는 기술’에서 ‘사랑하는 기술’로
사랑이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다
인생의 ‘주어’를 바꾸라
자립이란 ‘나’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 사랑은 ‘누구’를 향한 것인가
왜 사랑받기만을 원하는가
인간은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운명의 상대란 없다
사랑이란 ‘결단’이다
생활양식을 다시 선택하라
단순하게 산다는 것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친구들에게

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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