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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질 잡는 뇌과학
평단(평단문화사) | 부모님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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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화를 내지 않고 살 수 있을까? 화를 내지 않으면 누군가와 다툴 일도 없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주위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줄 일도 없다. 화를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면 인생은 제법 쾌적할 테지만 인간이 혼자서 살아가지 않는 한 화를 안 내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화를 컨트롤해서 일상을 평온하게 보내는 것은 그 요령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뇌과학자이자 의사로 1만 명 이상의 뇌영상을 살피며 삶의 방식을 분석하고 뇌 연구를 끊임없이 해온 저자 가토 도시노리는 화가 났을 때 뇌과학적으로 화를 폭발하지 않고 욱하는 성질을 잡는 구체적인 방법을 《욱하는 성질 잡는 뇌과학》에 모두 담았다.

뇌학교를 열어 뇌 진단 연구와 뇌 컨설팅을 사업화했고 가토 플래티넘 클리닉을 개설해 많은 환자를 살펴온 저자는 《욱하는 성질 잡는 뇌과학》에서 그간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뇌를 사고계, 전달계, 이해계, 운동계, 청각계, 시각계, 기억계, 감정계의 8개 뇌번지로 분류하고 이 뇌번지를 조절해 욱하는 성질을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화를 터뜨리지 않으려면 ‘계속하지 않는다, 결정하지 않는다, 진행하지 않는다’로 문제를 일시 보류하며 뭔가가 욱하고 올라올 때는 몸을 움직이라고 조언한다.

“어떻게 해야 하지?”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지?”라고 물으며 ‘~이어야 한다’, ‘~일 것이다’라고 생각지 말라고도 한다. 성공한 경영자처럼 듣는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화를 내지 않는다며 분노 회로 체크법 5가지와 분노 회로 리셋법 5가지를 제시해 실질적으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듣는 귀를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는 15가지 체크리스트를 실어 독자 스스로 점검하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뇌는 알고 있다, 당신이 욱하지 않을 요령을!”

일본 아마존 의학 분야 베스트셀러!
세계 최초로 8가지 뇌번지 트레이닝 개발!
1만 명 이상의 뇌를 연구해 알아낸 분노 조절 방법!
뇌과학적으로 화를 폭발시키지 않고 대처하는 법!


화를 내지 않고 살 수 있을까? 화를 내지 않으면 누군가와 다툴 일도 없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주위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줄 일도 없다. 화를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면 인생은 제법 쾌적할 테지만 인간이 혼자서 살아가지 않는 한 화를 안 내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화를 컨트롤해서 일상을 평온하게 보내는 것은 그 요령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뇌과학자이자 의사로 1만 명 이상의 뇌영상을 살피며 삶의 방식을 분석하고 뇌 연구를 끊임없이 해온 저자 가토 도시노리는 화가 났을 때 뇌과학적으로 화를 폭발하지 않고 욱하는 성질을 잡는 구체적인 방법을 《욱하는 성질 잡는 뇌과학》에 모두 담았다.
뇌학교를 열어 뇌 진단 연구와 뇌 컨설팅을 사업화했고 가토 플래티넘 클리닉을 개설해 많은 환자를 살펴온 저자는 《욱하는 성질 잡는 뇌과학》에서 그간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뇌를 사고계, 전달계, 이해계, 운동계, 청각계, 시각계, 기억계, 감정계의 8개 뇌번지로 분류하고 이 뇌번지를 조절해 욱하는 성질을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화를 터뜨리지 않으려면 ‘계속하지 않는다, 결정하지 않는다, 진행하지 않는다’로 문제를 일시 보류하며 뭔가가 욱하고 올라올 때는 몸을 움직이라고 조언한다. “어떻게 해야 하지?”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지?”라고 물으며 ‘~이어야 한다’, ‘~일 것이다’라고 생각지 말라고도 한다. 성공한 경영자처럼 듣는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화를 내지 않는다며 분노 회로 체크법 5가지와 분노 회로 리셋법 5가지를 제시해 실질적으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듣는 귀를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는 15가지 체크리스트를 실어 독자 스스로 점검하도록 했다.

화는 뇌가 ‘나는 감당할 수 없다’고 비명을 지르는 것!
욱하는 감정을 컨트롤하는 뇌과학적 방법을 제안한다!
화를 참지 못해 관계를 망치고 일을 다그치는 당신을 위한 뇌 사용법


화가 머리끝까지 나면 소리를 지르거나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다. 아예 그 자리를 피하는 사람도 있지만 화내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 나 자신이 화를 낼 수도 있고,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화내는 자리에 같이 있을 수도 있고, 길을 가다가 화내며 통화하는 사람이 눈에 띄기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에서 등장인물이 화내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며 참지 말라는 이야기도 하는데, 화가 날 때마다 화를 내면 삶이 피폐해진다는 사실을 알기에 많은 사람이 화를 꾹꾹 누르며 살아간다. 하지만 억지로 참고 나면 찝찝한 기분이 하루 종일 없어지지 않아서 계속 그 감정 속에 있게 된다. 뇌과학자이자 의사로 1만 명 이상의 뇌영상을 살피며 삶의 방식을 분석하고 뇌 연구를 끊임없이 해온 저자 가토 도시노리는 화가 났을 때 뇌과학적으로 화를 폭발하지 않고 대처하는 방법을 분석해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뇌학교를 열어 뇌 진단 연구와 뇌 컨설팅을 사업화했고 가토 플래티넘 클리닉을 개설해 많은 환자를 살펴온 저자는 그간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뇌를 사고계, 전달계, 이해계, 운동계, 청각계, 시각계, 기억계, 감정계 8개의 뇌번지로 분류하고 이 뇌번지를 조절해 욱하는 성질을 잡는 방법을 《욱하는 성질 잡는 뇌과학》에서 모두 알려준다. 화가 났다고 느꼈을 때 화를 폭발하지 않는 응급처치로 자극과 거리를 두어 뇌압을 낮추고, 자기 뇌에 ‘할 수 있다’, ‘알고 있다’는 말을 들려주며, 몸을 움직이면 화가 사라진다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뇌는 매사에 잘 대처하지 못하면 불안해하고 화를 내는 특징이 있으므로 아예 분노를 폭발하지 않거나 처음부터 화를 내지 않는 방법을 깨달아 분노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한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 분노를 폭발하지 않는 기술
분노를 조절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면 뇌를 조절하자


“그 사람이 무슨 말만 해도 짜증이 난다.” “상사가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 어느 장난에 맞춰야 할지 힘들다.” “짜증 내는 사람 옆에 있으니 괜히 나까지 짜증이 난다.” 인간은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보니 이런 상황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화를 잘 컨트롤하고 좀 더 평화롭게 넘어가는 방법이 이 책에 모두 들어 있다.
이 책에서는 화는 뇌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고 비명을 지르는 것이고 화내는 뇌는 실수를 저지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거부한다며 왜 화를 내면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짚어준다. 화내지 않는 사람은 듣는 귀를 가지고 있다며 특히 성공한 경영자는 ‘듣는 귀’를 가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친한 사람에게는 ‘듣는 귀’를 가지지 못하며 과거에 마음의 상처가 있어도 듣는 귀를 가질 수 없다고 설명한다. 분노를 폭발하지 않는 방법으로 문제를 잠깐 뒤로 미뤄둔다,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고 해서 뇌압을 떨어뜨린다, 존경하는 사람이나 화내지 않는 사람의 생각을 빌린다 등을 제안한다. 분노에 동조하지 않는 방법으로는 분노가 나도 모르게 전염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 사람이 지금 힘들구나’라고 생각하면 냉정해질 수 있다고 알려준다. 또 거슬리는 사람과 가까이하는 요령으로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고 짜증 나는 사람의 리스트를 만드는 등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또한 화가 올라올 때 바로 몸을 움직이거나 하루 1만 보 이상 걸으며 머리의 피로를 풀고 그래도 화가 낼 때는 손해와 이익을 생각하라며 화를 내지 않는 구체적인 기술을 전하고, 화내는 습관을 없애 새로운 재능을 꽃피우자며 분노 회로 체크법 5가지와 분노 회로 리셋법 5가지를 제시한 뒤 듣는 귀(청각계 뇌번지) 체크리스트를 실어 자신이 듣는 귀를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 보도록 했다.
화를 내면 뇌압이 올라 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비효율적으로 되어 실수를 저지르게 되기도 한다는데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화를 폭발하지 않는 요령은 물론 화내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 등에서 감정을 잘 컨트롤하는 기술을 배워 웃으면서 마음 편히 살았으면 한다.

분노를 느끼는 것 자체는 원래 나쁜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지금의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것, 즉 잘하지 못하고 싫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시하고 돌진하면 문제의 근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청각계 뇌번지가 발달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더하지 않고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뜻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측의 인식 차이가 일어나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일을 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듣는 귀’를 가진 사람은 화를 낼 일이 없습니다.

좌뇌와 우뇌에는 각각 프롤로그에서 설명한 8개 뇌번지(사고계, 전달계, 이해계, 운동계, 청각계, 시각계, 기억계, 감정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8개 뇌번지에서 감당할 수 없을 때 화를 내는데,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이 좌뇌와 우뇌 중 어느 쪽이 더 강하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가토 토시노리
니가타현에서 태어났으며 의학박사, 가토 플라티나 클리닉 원장, 쇼와대학 객원교수, 주식회사 ‘뇌학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열네 살 때 뇌를 단련하는 방법을 알려고 의대에 진학했다. 쇼와대학 의학부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1년 뇌 활동 측정 기술 ‘fNIRS법’을 발견해 현재 전 세계 700여 곳에서 뇌 연구에 사용되고 있다. 신토메이고속도로 주행 중 뇌 활동 계측에 성공하였으며, 1995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방사선과 MR 연구센터에서 알츠하이머병과 뇌영상을 연구했다. 귀국 후 게이오기주쿠대학, 도쿄대학 등에서 뇌 연구에 종사하며 태아부터 초고령자까지 1만 명이 넘는 사람의 MRI 뇌영상과 더불어 그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분석했다.2006년에 주식회사 뇌학교를 열어 뇌 진단 연구와 뇌 컨설팅을 사업화했고 2013년에는 가토 플래티넘 클리닉을 개설했다. 비즈니스 뇌력 진단, 발달장애와 치매 진단 그리고 예방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사소하지만 굉장한 어른의 뇌 사용법》 《늙지 않는 뇌 사용설명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과학》 《뇌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100세까지 성장하는 뇌 훈련 방법》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왜 화내면 안 될까
화낸다고 해서 뭐 하나 달라질 게 없다
분노는 감당할 수 없다는 뇌의 비명
분노는 원래 잘하지 못하는 것을 알려줘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
화내는 뇌는 실수를 한다
화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거부한다
화내는 사람의 뇌는 성장하지 않는다
분노에는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큰 기회가 숨어 있다

1장 화내지 않는 사람은 ‘듣는 귀’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화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성공한 경영자는 ‘듣는 귀’를 가지고 있다
좌뇌 우위인 사람은 ‘듣는 귀’를 갖지 못할 수도 있다
우뇌 우위인 사람은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친한 사람에게는 ‘듣는 귀’를 가지지 못한다
수준이 같은 상대에게는 자기 의견을 강요하고 싶어진다
과거에 마음의 상처가 있으면 ‘듣는 귀’를 가질 수 없다
화를 내는 것도 어리광이다

2장 화를 폭발하지 않는 기술
문제를 잠깐 뒤로 미뤄둔다
자극에서 벗어나 뇌가 효율적으로 움직일 때까지 기다린다
분노는 근육으로 보내서 태워버린다
할 수 있다, 알고 있다고 하면 뇌압이 떨어진다
푸념이나 욕설은 분노를 조장한다
존경하는 사람, 화내지 않는 사람의 생각을 빌린다
“나는 힘들다”라고 외치면 분노는 사라진다

3장 다른 사람의 분노에 감염되지 않는다
분노는 나도 모르게 전염된다
‘이 사람이 지금 힘들구나’라고 생각하면 냉정해질 수 있다
동정은 분노를 미리 막는 특효약이다
화난 사람을 무조건 받아들인다
사실화하면 분노에 감염되지 않는다
시야를 넓히면 분노한 원인을 알 수 있다
말을 천천히 해서 상대방을 진정시킨다
분노에 동조하지 않는 배려

4장 거슬리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
거짓말을 하면 말보다 행동을 눈여겨본다
친한 상대일수록 ‘나는 나, 너는 너’라고 구별한다
몰상식한 상대를 만나면 예상에서 빗나갔을 뿐이라고 받아들인다
빈정거리거나 잘못을 지적하고 남을 깔보는 사람은 겁먹은 것뿐
남녀의 차이를 이해한다
여성은 말에 민감하다
남성은 규칙 위반을 용서하지 못한다
“너는 어때?”라는 질문에 화내는 남자, 좋아하는 여자
짜증 나는 사람의 리스트를 만든다

5장 화내지 않는 사람의 비밀
바로 몸을 움직이는 사람은 화내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가’ 묻는다
움직이기 귀찮아하는 사람이 화를 잘 낸다
하루 1만 보 이상 걸으며 머리의 피로를 푼다
‘~이어야 한다’ ‘~일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자신감이 쌓인다
감정이 아니라 계산으로 움직인다
상대가 해준 것은 모두 고마운 일
무조건 들어준다
어깨 결림을 없애고 뇌의 용량을 늘린다
때로는 진찰도 필요하다
화내지 않아도 될 때, 화내야 할 때
화낼 때는 손해와 이익을 생각한다
비전이 명확한 가르침에 바탕을 둔 고함

6장 뇌의 가지를 뻗어 분노 회로를 초기화한다
화내는 습관을 없애면 새로운 재능이 꽃핀다
특정 뇌의 가지가 굵어지면 화를 잘 낸다
분노 회로 체크 ① 수시로 화내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
분노 회로 체크 ② 일방적으로 단정 짓는 버릇이 있다
분노 회로 체크 ③ 완벽주의자는 지기 싫어한다
분노 회로 체크 ④ 시험공부에 몰두했었다
분노 회로 체크 ⑤ 뇌 구조와 생활습관 때문에 자폐 성향이 있다
분노 회로 초기화 방법 5가지
분노 회로 리셋법 ① 화내지 않는 사람 중 특별히 존경하는 사람 곁으로 간다
분노 회로 리셋법 ② 다른 사람에게서 존경할 점을 3가지 찾는다
분노 회로 리셋법 ③ 명령이 아니라 부탁을 한다
분노 회로 리셋법 ④ 주로 쓰는 손과 반대쪽 손을 사용해 뇌의 가지를 늘린다
분노 회로 리셋법 ⑤ 새로운 만남을 즐긴다
분노 회로 옆에는 빛나는 잠재력이 숨어 있다

에필로그 온화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듣는 귀(청각계 뇌번지) 체크리스트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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