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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ego | 부모님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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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르게 저 사람은 조금 특이한 것 같아.” 여기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나’라고만 생각할 것이다. ‘나’와는 다른 생각을 하는 ‘저 사람.’ 평범한 ‘나’와 다르게 조금은 특이한 것 같은 ‘저 사람.’ 우리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만날 때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파악하기도 전에 마냥
별난 사람으로 치부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특이한 ‘저 사람’에 해당한다는 것을.

그렇다면 생각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떤 생각과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모든 것은 사소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들의 사소한 생각 또한 그들의 위대한 생각과도 같다. 우리는 모두 본인만의 철학자이자, 본인만의 소크라테스(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서
본인의 생각과 선택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그렇기에 생각에 정답이란 건 없다.

이 책은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다섯 사람이 모여, 본인만의 인생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갖춰진 가치관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함으로써 본인의 자아실현을 이루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시현
모순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이 세상 속에서 모순적인 존재인 저, 박시현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이것저것 하다 이번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삶의 순간마다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석상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유튜브: www.youtube.com/@BbackSi

지은이 : 초원
계절이 바뀔 때면 계절마다 나는 특유의 냄새를 느낄 수 있었고, 길을 걷다 외로운 생명체를 만날 때면 근처 편의점을 찾아 뛰어다니기 일쑤다.모든 것은 경험으로부터 얻고 깨닫는 것처럼, 큰 굴곡을 여러 번 맞이한 인생 덕분에 다른 이의 아픔 또한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공감한다. 이 세상은 소망과 희망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위로가 먼저 있어야 하며, 우리는 그렇게 또 한 번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글로서 위로를 전하고 싶다.인스타그램: @chdnjs.22l

지은이 : 김세연
성장의 힘을 믿는다. 그 믿음으로 매일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 극장이 아득한 어둠으로 뒤덮이는 순간, 그 무한한 가능성의 찰나를 좋아한다. 언제나 어둠에 갇힌 주인공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내는 건 이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이 나이쯤 됐으면 덜 헤맬 줄 알았으나 여전히 헤매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지런히 헤맬 생각이다. 방황은 곧 살아있음을 뜻하니까.

지은이 : 김재관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의 이야기를 하기에는 충분했다.“당장 내일 마지막 순간이 온다면? 영원히 살 것 같지만 영원한 것은 없다. 그래서 나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인스타그램: @jaegwankim

지은이 : 김진용
어린 시절부터 상상하는 것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시각디자이너가 되었고 항상 새로운 생각과 관심사들로 하루하루를 채워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AI가 이슈인 요즘, SF에 관심이 생겨 관련 영화나 자료들을 수집 중이다. 미래에는 인간 사회가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론 우려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인스타그램: @emotional_designer

  목차

들어가며 · 4
박시현_에라 모르겠다 · 9
초원_어떤이의 위로 · 37
김세연_흐르는 선율은 죽지 않는다 · 65
김재관_작가가 되기로 했다. · 109
김진용_흑백 큐브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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