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윤
2002년생으로, 국어교육과를 전공하는 대학생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고 창작시, 수필, 서평 쓰기 등 각종 글짓기 대회에 나가 수상한 이력이 있다. 다만, 소설 분야는 이번이 첫 도전이다. 책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대학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독서 활동을 시작했다. 밴드 DAY6를 좋아하며 밴드 음악의 매력에 빠져 직접 드럼을 배웠다.instagram: @ uunii_ckblog: blog.naver.com/ghkddbs2484email: ghkddbs2484@naver.com
지은이 : 젊은공원
젊은공원은 충청북도에 위치한 회사를 다니며 서울에서 매일 지하철,기차,버스 총 3가지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출퇴근을 하고 있다. 그 중 기차 타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기차에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창밖 하늘을 감상하며 자아성찰하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instagram: @sy__rup_
지은이 : 정승헌
책을 쓰게 된 정승헌입니다. 이 책은 불안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람은 모두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당연한 감정이고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점을 나에게서 찾는 분들이 많고 자책하시는 분들 또한 많습니다. 다양한 사람과 상황 속에서 벌어질 수 있고 나의 영향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감을 해결하는 법은 나에게 있습니다. 감정을 피하지말고 직면하며 자기 자신이 인지하며 해결까지 도달하라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지은이 : 지선
'지은이_지선' 평소에 산책을 좋아한다. 밖에 나가 걷다 보면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것들도 잘 보이기도 한다. 밖에 나가서 산책하며 만나는 여러 날씨와 계절이 좋다. 따라서 항상 같은 길을 걸어도 설렘이 가득하다. 산책은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아주 소소한 일상이지만 나에겐 아주 특별하다. 특별한 시간이 쌓여 이야기되고 글이 되는 시간을 좋아한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instagram: @name.mseoblog: https://blog.naver.com/puhaha4618brunch: https://brunch.co.kr/@seobook
지은이 : 장로사
봄엔 따스한 햇살을 등에 두르고 냉이와 쑥을 캐야 할것만 같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글이 내맘을 알아줄때 설렌다. 두 아이와 얘기하는걸 좋아하고 엄마로 살아 행복하다. 열정과 감사로 하루하루 끼니를 잘 채우며 변명이 필요없는 삶을 살고 싶다. 작가의 꿈으로 설레고 있고, 앞으로도 소소한 꿈들로 설레고 싶다. 공동저서로 ‘무지개 책방’ 이 있다.email: rosa980111@gmail.com
들어가며 · 4
윤_베이시스트 · 9
젊은공원_빨간 단추 · 47
정승헌_진눈깨비 · 65
지선_고마워,뮌헨! : 삶의 태도 그리고 여유 · 85
장로사_날개 · 113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