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임흥빈
저자 ‘임흥빈’의 예술적인 여정은 자신의 열정을 끝없이 쫓아가는 결연한 의지의 증명이다.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학문적인 자랑일지 모르지만, 저자에게는 예술의 세계에 뿌리 깊게 박힌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한 걸음일 뿐이었다. 예술적 표현에 대한 갈증으로 가득 찬 저자는 또 다시 서양화를 전공한 전환적인 선택은 그의 학문적 추구의 방향을 바꿀 뿐만 아니라, 꿈을 아가는 자들에게 영감을 주며, 예술을 추구하는 것이 끊임없는 창의성과 발견으로 가득한 평생의 모험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1.파리, 프랑스 1~4p
2.로마, 이탈리아 5~8p
3.도쿄, 일본 9~12p
4.이스탄불, 터키 13~16p
5.뉴욕시, 미국 17~20p
6.런던, 영국 21~24p
7.시드니, 호주 25~28p
8.바르셀로나, 스페인 29~32p
9.홍콩, 중국 33~36p
10.프라하, 체코 37~40p
11.암스테르담, 네덜란드 41~44p
12.베를린, 독일 45~48p
13.서울, 대한민국 49~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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