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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의 미로
다숲 | 4-7세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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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주변을 보면 부모에게 쉽게 짜증내거나 화내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페로의 미로’는 엄마에게 이유 없이 화내고 토라지는 아이가 등장한다. 그 아이는 꼬마 마녀 페로가 만들어 놓은 미로에 갇히게 되고 엄마를 찾기 위해 미로를 헤매면서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엄마에게 쉽게 짜증내고 화내는 게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다.

  출판사 리뷰

“받침 없는 글자로만”
이루어진 동화
<페로의 미로>

우리 아이의 한글 교육!
받침 없는 글자로 쓰여진 동화로
한글과 친해져 볼까?

◎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소개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의 저자인 김성민 작가 역시 어린 딸이 한글을 어렵게 느끼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받침 없는’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받침 없는 글자로 이뤄진 동화를 읽으면서 한글을 쉽게 배우는 과정을 지켜보며 한글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저자의 이런 생각이 출판에 대한 도전으로 이어졌고, 이런 과정을 통해 출판사 책바보에서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동화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는 창작동화, 동시, 동요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으며 쉬운 한글과 함께 그림을 통한 상상력과 재미, 음악과 글을 통한 감성발달까지 의미가 확장되는 참신한 기획물이다.

◎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구성

읽기 쉽고 내용이 알찬 동화!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에 포함된 동화는 받침이 없어 아이들이 책을 읽는 작은 성취감을 쌓아갈 수 있고, 한글에 대한 자신감이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정서적인 내용을 담아 동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아이들이 글을 쉽게 읽을 수 있고 이해가 빨라지면 한글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한글교육이 더욱 재미있어진다.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동시!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는 책 내용을 축약한 동시를 수록되어 있다. 동시는 함축된 시어를 통해 언어의 아름다운 기능을 느끼고 동화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상상하게 만들어 준다. 아이들에게 동화의 내용을 어떻게 줄여서 표현할 수 있는지, 무엇을 생략하고 무엇을 강조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하여 단순하고 재미있는 한글교육과 함께 논리적 사고를 맛 볼 수 있게 하였다.

따라 부르기 쉬운 동요!
동요를 따라 부르다보면 한글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동화와 함께 제작된 동요는 동화책 말미에 수록된 동시를 활용하여 새로 작곡되었다. 동요는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르며 동시를 자동으로 암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이들이 동요를 배우고 동시를 읽었을 때 글을 빨리 인지하고 따라 읽을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 수 있다.

한글, 받침 없는 글자부터 배우는 게 효과적

한글을 읽고 쓸 때 처음 가르치는 것은 자음과 모음이고, 그 다음이 단어이다. 단어를 가르치는 단계부터 본격적인 한글 교육이 시작된다.

한글의 단어는 크게 받침 글자와 받침이 없는 글자로 나눌 수 있는데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은 받침이 있는 글자를 어려워한다. 실제로 받침은 이내 배우기 쉬운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에는 단계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다.

2017년도 교과부의 학교 한글 교육과정 지침을 보면 한글교육을 60시간 이상으로 강화시키면서 1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받침 없는 글자’ 단원을 추가했다. 이는 한글을 배울 때 ‘받침 없는 글자’를 먼저 배우는 것이 한글 교육에 있어 효과적이고 체계를 구축하는 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민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1999년 창업해 19년째 운영 중인 ‘(주)해피앤나이스’라는 무역회사 업무는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색에 잠기길 좋아하는 작가는 언젠가부터 머릿속에 떠오르는 상념을 종이에 적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작가 입문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아들 준원과 딸 채윤이를 키우면서 동화와 동시에 관심이 커졌고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편의 동화와 동시를 습작하였습니다. 그 중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는 세상에 내놓는 첫 번째 작품입니다. 한글에 입문하는 아이들을 위한 서정적인 동화로 그 동안 작가가 쌓아온 노력이 차곡차곡 들어있습니다. 작가는 지금도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집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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