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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아스텍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199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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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가!>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이다. '앗! 시리즈'는 학생들로부터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이끌어 내고, 역사의 기본적인 맥과 흐름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시리즈로서, 세계 문명사, 한국사, 역사 스페셜의 세 분야로 나누어 출간되고 있다. 이 책 <아슬아슬 아스텍>은 물론 세계 문명사 분야에 속한다.

지금까지의 마야-아스텍 문명에 대한 책들은 거의 모두 사라져 버린 '황금의 문명'을 찾아 신비와 전설을 쫓아가는 발걸음을 취했다. 그러나 이 책은 타임머신을 타고 훌쩍 그 전설과 신비의 현장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 전설의 현장에서 먹고 자고 다치고 치료하고 싸우고 죽고 노동했던 아스텍 인들의 일상을 하나하나 놀랍도록 생생하고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127쪽의 부담없는 두께,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명쾌한 문장, 곳곳에 만화를 곁들인 가벼운 책의 발걸음은 학습서라는 무게감으로부터 거의 벗어나 있다. 만약 오늘, 10개 이상의 지하철 역을 지날 일이 있다면, 혹은 무료하게 버려진 시간이 1시간 정도 있다면 이 책 속으로 들어가 보라. 머리엔 부채살 모양으로 깃털을 꽂고, 한 손엔 창을 들고, 아스텍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당신을 한번 발견해 보라.마야인은 벌꿀을 가지고 도수가 높은 술을 만들었다. 그런데 꿀을 알코올로 발효시키려면 세균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마야인은 어디서 그 세균을 구했을까? 여자들이 꿀을 한 입 가득 넣는다. 그것을 삼키지 않고 입 속에서 이리저리 굴리다가 큰 그릇에 뱉는다. 며칠이 지나면, 꿀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서 마침내 술이 된다. - 본문 60쪽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테리 디어리
영국에서 태어났다. 배우와 연극 연출가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영국에서 백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고, 그 책들은 28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지은 책으로<열 가지 그리스 신화>, <열가지 셰익스피어 이야기>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1. 아스텍 역사 주욱 한번 훑어보기
2. 의문투성이 마야 문명
3. 아스텍 인은 아무도 못 말려
4. 앗, 아스텍 인이 뭘 먹고 살았다고?
5. 아스텍 인의 아슬아슬한 하루하루
6. 쇼킹, 아스텍! : 아스텍의 별난 풍습
7. 교활한 정복자들
8. 아스텍 이야기를 끝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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