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출시 일주일 만에 300만 장 판매를 돌파한 스퀘어 에닉스의 명작 JRPG, 파이널 판타지 16의 아트북 ‘The Art of FINAL FANTASY XVI’이 정식 발매되었다. 「파이널 판타지 XVI」의 개발과정에서 그려진 주옥같은 아트를 수록한 이 책은 총 32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와 하드커버으로 제작되어 그 특별함이 더욱 빛을 발한다.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존재감 있는 아트들을 즐겨 보자.
출판사 리뷰
출시 일주일 만에 300만 장 판매를 돌파한 스퀘어 에닉스의 명작 JRPG, 파이널 판타지 16의 아트북 ‘The Art of FINAL FANTASY XVI’이 정식 발매!
이야기의 주인공인 로자리아 공국의 제1왕자 ‘클라이브 로즈필드’를 필두로 하는, 자신의 몸에 소환수를 불러들이는 존재 「도미넌트」. 도미넌트에게 깃들여지는 강대하고 특별한 힘 「소환수」. 황혼의 시대를 맞고 있는 크리스털의 가호를 받는 세계 「발리스제아」. 그리고 그 세계에서 날뛰는 이형의 존재 「몬스터」등. 「파이널 판타지 XVI」의 개발과정에서 그려진 주옥같은 아트를 수록한 이 책은 총 32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와 하드커버(양장본)으로 제작되어 그 특별함이 더욱 빛을 발한다.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존재감 있는 아트들을 즐겨 보자.
시리즈 소개인기 비디오 게임 FINAL FANTASY XVI의 공식 아트북, The Art of FINAL FANTASY XVI는 수백 장의 컨셉 아트와 일러스트를 통해 FINAL FANTASY XVI의 세계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화려한 일러스트로 살펴볼 수 있다. FINAL FANTASY XVI 개발 아티스트들의 경이로운 작품이 담긴 이 책은 도미넌트와 소환수, 발리스제아, 몬스터에 이르기까지 FINAL FANTASY XVI의 세계를 충실히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