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세대 K-컬처를 선도하며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문화의 우주를 항해하는 청년 벤처가 있다. 첨단 IT 기술을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결합하는 데 천부적 재능을 보여주는 최용호 최고행복책임자(CHO)가 진두지휘하는 우주선 갤럭시코퍼레이션이다. 그들은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포맷의 콘텐츠들을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론칭하면서 탄탄한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미스터트롯〉, 〈스트릿우먼파이터〉, 〈뭉쳐야 찬다〉 등으로 시작해 넷플릭스 콘텐츠 〈피지컬 100 시리즈〉로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마침내 현시대 K-컬처의 아이콘이라 불리며 글로벌 페르소나로 인정받는 지드래곤이 최용호의 비전에 동참했다. 지드래곤은 문화예술인으로서는 드물게, 우리나라 첨단 IT 기술의 발원지라고 할 수 있는 카이스트와 초빙교수의 자격으로 협업을 시작했다.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 뒤에 숨은 비결은 무엇일까? 엔터테크의 외계인 최용호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적지에는 어떤 풍경이 펼쳐져 있을까? 국내 문화계와 연예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품고 있는 궁금증일 것이다.
우리의 이런 갈증을 해소해줄 단비 같은 책이 출간됐다. 『AI 메타버스의 반격』은 메타버스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문화가 인공지능을 통해 융합하는 새로운 시장을 예견하는 동시에,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어떤 비전과 노하우로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구현할 메타버스의 세계가 인류에게 새로운 우주가 될 것이라고 선언한다. 우리는 메타버스를 둘러싼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것은 거스를 수 없는 문명사적 변화다. 한때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던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진 지금도 다가올 새로운 문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다.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그들 중 하나다.
출판사 리뷰
“시간을 초월한 메타 페르소나들의 행복한 세상”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만들어가는 AI 메타버스 신세계
과거, 현재, 미래의 내가 동시에 살아가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3세대 K-컬처를 선도하며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문화의 우주를 항해하는 청년 벤처가 있다. 첨단 IT 기술을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결합하는 데 천부적 재능을 보여주는 최용호 최고행복책임자(CHO)가 진두지휘하는 우주선 갤럭시코퍼레이션이다. 그들은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포맷의 콘텐츠들을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론칭하면서 탄탄한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미스터트롯〉, 〈스트릿우먼파이터〉, 〈뭉쳐야 찬다〉 등으로 시작해 넷플릭스 콘텐츠 〈피지컬 100 시리즈〉로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마침내 현시대 K-컬처의 아이콘이라 불리며 글로벌 페르소나로 인정받는 지드래곤이 최용호의 비전에 동참했다. 지드래곤은 문화예술인으로서는 드물게, 우리나라 첨단 IT 기술의 발원지라고 할 수 있는 카이스트와 초빙교수의 자격으로 협업을 시작했다.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 뒤에 숨은 비결은 무엇일까? 엔터테크의 외계인 최용호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적지에는 어떤 풍경이 펼쳐져 있을까? 국내 문화계와 연예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품고 있는 궁금증일 것이다.
우리의 이런 갈증을 해소해줄 단비 같은 책이 출간됐다. 『AI 메타버스의 반격』은 메타버스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문화가 인공지능을 통해 융합하는 새로운 시장을 예견하는 동시에,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어떤 비전과 노하우로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구현할 메타버스의 세계가 인류에게 새로운 우주가 될 것이라고 선언한다. 우리는 메타버스를 둘러싼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것은 거스를 수 없는 문명사적 변화다. 한때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던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진 지금도 다가올 새로운 문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다.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그들 중 하나다.
많은 사람이 메타버스를 한때의 유행처럼 철 지난 기술로 인식하지만, 이는 현실의 대체 공간에 불과했던 메타버스 1.0의 이야기일 뿐이다. 앞으로 3D 인공지능 버추얼 아바타의 형태로 내가 존재함으로써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살아가는 메타버스가 펼쳐진다. 이 책은 현재와 미래, 과거가 공존하는, 현실의 제약을 넘어서 각자의 꿈을 실현하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뛰어넘은 메타버스 2.0의 청사진을 보여준다. 그곳은 삶과 죽음, 시간과 공간, 히스토리와 미스터리가 만나는 인류의 신세계가 될 것이다. 누가 갤럭시와 함께 신세계의 신(神)이 될 것인가?
엔터테인먼트와 첨단 IT를 결합한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그 노하우와 비전을 담은 첫 테크북(Techbook) 출간!
이 책 『AI 메타버스의 반격』은 테크북이다. 첨단 인공지능 IT 기술의 발달로 문명사적 문화 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이하 갤럭시) 우주선의 갤럭시언들은 지난 수천 년간 같은 형태로 만들어지던 책이라는 상품을 디지털 신세계에 걸맞게 처음으로 새로운 형식을 시도했다. 메타버스가 시작된 연원과 그 변화 과정, 다가올 메타버스 2.0의 모습 등 완전히 새로운 신세계 탄생을 생생히 보여주는 내용에 딱 맞아떨어지는 표지 스타일이다. 바로 NFC 카드를 부착한 것이다. 표지에 있는 나비인 듯 사람인 듯 묘한 이미지의 카드를 스마트폰에 대면 챗GPT로 연결된다. 이 책과 관련한 질문을 챗GPT에 던지면 놀랍게도 척척 답을 내놓는다. 예를 들어 3장 내용을 요약해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내용을 정리해 알려주는 식이다. 표지에 부착된 NFC 카드가 무한한 디지털 가상 공간의 문을 여는 열쇠인 셈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인공지능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의 기준이 되겠다는 비전을 실현할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그 거대한 도약을 알리는 참신한 시도가 아닐 수 없다. 이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갤럭시는 엔터테인먼트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시장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이 책은 갤럭시가 엔터테크 기업으로서 걸어온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공개한다. 조만간 도래할 새로운 문명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서둘러 갤럭시가 나아가는 길에 동참하라.
진짜 메타버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AI 메타버스를 준비하라
공간에서 시간, 기술에서 인간으로 대전환
생과 사, 시공간을 뛰어넘는 메타버스 2.0의 도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국내외를 막론하고 메타버스 열풍이 불었다. 신성장동력으로 비즈니스 업계에도 화제였으나 급격하게 그 열기가 식어버렸다. 이를 두고 메타버스는 실체가 없다거나 거품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메타버스 1.0의 한계를 짚으며 아직 진짜 메타버스는 오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메타버스 1.0이 기술에 초점을 맞춘 ‘공간’의 이야기였다면, 메타버스 2.0은 인간에 대한 탐구와 성찰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삶’에 관한 이야기다. 이것이 갤럭시가 메타버스 사업에 발을 들인 이후 한순간도 놓치지 않았던 비전이자 사업의 방향성이다. 갤럭시의 대표 최용호를 단순히 CEO가 아닌 최고행복책임자(CHO, Chief Happy Officer)라고 명명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는 도입부의 BIG QUESTION으로 시작해서 전체 내용을 총 5개 장으로 구성했다. 저자는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떤 존재이며, 어디로 가는지를 질문하며 인류에게 메타버스가 어떤 의미인지, 어느 방향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탐구한다. 이는 갤럭시가 단순하게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문화가 첨단 IT 기술과 만나 인류에게 어떤 청사진을 제시해야 하는지에 관한 가치관 위에 기반을 둔 조직임을 보여준다.
1장부터 3장까지는 메타버스 문명이 인류에게 도래하기까지의 역사와 과정에 대해 인류사적 측면에서 고찰한다. 과연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구체적인 실체는 있는 것인지, 실제 현실에서는 어떻게 구현될지, 메타버스 사회는 어떤 특징을 보여줄지에 관한 번뜩이는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큰 기대 속에서 불어왔던 메타버스 1.0의 바람이 예상과 달리 인상적인 성과 없이 허무하게 스러진 이유에 대해서도 명쾌한 답을 내린다.
4장과 5장에서는 갤럭시가 개척해나갈 메타버스 2.0의 세계가 펼쳐진다. 메타버스 2.0은 자유의지를 갖고 살아가는 3D 인공지능 버추얼 아바타의 세상이다. 과거, 현재, 미래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 여행자들의 세상이다. 인류가 오랜 세월 꿈꿔왔던 메타 페르소나의 삶을 살며 현실의 제약을 초월해 현실 속 나의 내부에 숨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버추얼 스페이스이다.
메타버스는 이런 것이어야 한다. 현실의 제약과 시간을 초월해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는 것, 인간이 오랜 세월 꿈꿔왔던 메타 페르소나의 삶을 실현해주는 것이어야 한다. 현실과 온라인을 오가며 멀티 페르소나의 삶을 살던 인간은 가상의 공간이 더해진 메타버스 세상에서 비로소 초월적 자아로서 ‘메타 페르소나meta-persona’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본문에서
갤럭시는 AI 메타버스를 통해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엔터테크 기업을 지향해나가고 있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은 글로벌 엔터테크 업계의 선두에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미지의 우주를 향해 나아가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우주선에 함께 승선해 인류의 탄생 이래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AI 메타버스 신세계의 찬란한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세월이 흘러 인간은 이제 4차원의 세계에 도전하고 있다. 이것은 3차원 세계에 대한 인간 지식이 비등점에 이르러 새로운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비유할 수 있다. 인간은 보고 만질 수 있는 물(3차원)의 세계를 넘어, 보고 만질 수 없지만 존재하는 공기(4차원)의 세계로 진입하고 있다. 지금 세상은 기포가 생기며 끓기 시작하는 90도에서 99도 사이의 어느 시점에 와 있다. 그런데도 인류는 지금까지의 3차원 문명에 만족할 수 있을까. 자신의 일을 대신해주는 똑똑한 기계와 어려운 질문에도 척척 대답해주는 인공지능이나,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할까. 지난 5000년간 반복된 문명의 카오스와 코스모스의 끊임없는 순환을 보면 이 질문에 쉽게 ‘그렇다’고 답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한국 방송가에서는 유명 개그맨과 가수 등이 본캐와 부캐 사이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텔레비전을 켜면 각종 프로그램에서 부캐를 쉽게 보고 들을 수 있는데, 방송에서의 부캐는 진짜인 듯 진짜가 아닌 ‘역할 놀이’로 그려진다. 분명히 알고 있는 인물인데 다른 사람인 것처럼 시치미를 뚝 떼면 주변인들도 모르는 척 속아주면서 역할 놀이를 즐긴다. 때론 국적도 초월하고 나이도 초월한다. 한국 사람인데도 엉성한 한국어를 쓰는 일본인인 척하면 주변 사람들이 기꺼이 속아주고, 50대 아줌마 분장을 하고 출연한 30대 여자 개그맨에게 깍듯이 예의를 갖춘다. 때론 엉성한 연기로 본캐가 드러나기도 하는데, 애초에 감쪽같이 변신할 목적이 아니므로 티가 난다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굳이 아바타를 가져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팬들과 자주 만나고 소통하고 싶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어요. 저와 닮은 아바타가 팬들을 만나고 홍보 활동을 해주면 운동에 더욱 신경 쓸 수 있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2023년 6월 필리핀 복싱 영웅이자 상원의원으로 활동 중인 매니 파퀴아오가 갤럭시와 아바타 계약을 체결한 직후 밝힌 소감에 그 답이 들어 있다. 버추얼 휴먼 아바타 서비스가 본격화한다면 연예인이나 유명인은 자신의 아바타로 가상세계에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부캐인 아바타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팬들은 자신이 열광하는 대상과 자주 만날 수 있어 좋다. 아바타 당사자는 물론이고 그들의 팬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 일례로 지난 2020년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의 BTS 공연에서 당시 부상 중이었던 멤버 슈가가 홀로그램으로 등장해 다른 멤버와 한 무대에서 춤을 추는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슈가의 불참을 아쉬워했던 전 세계 아미들은 환호했고, 당시 유튜브에서는 엄청난 영상 조회 수와 함께 댓글 폭탄이 터졌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태균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 양성 인재 교육에 30여 년간 주력해 온 국내 최고의 인재 전문가이다. 1983년 삼성그룹에 입사 이래 마케팅과 인사교육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진 후 미국 지역전문가로 파견되었고, 보스턴 대학교 MBA,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이건희 회장 재임 초기인 1990년대에는 삼성의 경영철학 이른바 삼성 신경영 종합체계를 수립 및 개발하는 프로젝트에서 실무를 주도했다. 2000년대에도 삼성그룹의 초일류경영체계와 글로벌인재전략을 수립하고 최고경영자 및 해외법인장 교육, 글로벌 리더 및 창조형 인재 등 미래인재 양성교육 전반의 개발 운영을 추진했다. 인재사관학교인 삼성 인력개발원에서 부원장을 역임하면서, 청춘 토크 콘서트 열정락서 및 해외기관에서 다수 강연했다. 이후, 성균관대에서 유학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겸직교수로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상심한 영혼들의 위로를 위해 <신태균의 카톡칼럼>을 5백여 편 이상 써 가고 있다. 저서로 『인재의 반격』과 역서로 『존 코터의 변화리더십』이 있다
지은이 : 최용호
10대에 혼자서 40여 개국을 여행한 후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제목으로 책을 펴내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주변에 후원해줄 사람들을 구했다. 뜻 맞는 친구들을 끌어모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후원하는 국제창의력올림피아드에 참가해 8위를 하기도 했다. 대학에 들어가 친구들과 함께 100개의 사업 안에서 가능성을 찾던 중 20대에 한류 스타트업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K-컬처(K-culture)를 창립하여 전 세계에 배포하는 한류 잡지《KBS KWAVE》의 발행인이 되었고, 이때 ‘K-’ 시리즈를 유행시키며 청년기업의 대표 사례가 되었다. 30대 초 사업 실패 이후 인류에게 행복을 주는 AI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공하자는 목표로, 무한한 상상력을 실현하는 벤처에 도전했다.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을 설립하여 최고행복책임자(CHO, Chief Happiness Officer)를 맡아왔다. 연세대학교 예술원의 특임교수, 카이스트 산학협력 등을 통해 예술과학 산업 인재를 배출하는 데 힘쓰고 있고, 엔터테크 기업의 수장으로서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테크놀로지를 융합하는 역사의 새 장을 열어가며 테크마에스트로로 변신 중이다.
목차
BIG QUESTION
01 메타버스 문명은 그냥 오지 않는다
네 번째 파도가 온다
인류의 운명
기술의 블랙홀
신대륙에 첫 깃발을 꽂아라
인간이 만든 우주
위기의 지구를 구하라
문명의 뫼비우스
02 오래된 인류의 꿈
오래된 미래, 메타버스
메타버스는 실재하는가
물리적 세계를 초월하려는 노력
이제 1인 10색 사회로
메타버스 사고로 전환하라
03 기대와 혼돈, 메타버스 1.0
이세돌에 열광하는 10대들
진짜 메타버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
메타버스 1.0의 7가지 공간
기술에서 인간에 관한 이야기로
새로운 물결이 온다
04 갤럭시가 열어갈 메타버스 2.0
메타버스에서 행복을 찾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세상
시간 여행자들의 세상
메타페르소나의 등장
역사 속의 역사, 메타버스 패밀리 뮤지엄
지구의 행복을 위한 솔루션
05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1% 확률에 도전하는 이유
죽어야 사는 기업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오직 인간을 위한 비즈니스
메타버스 통일 제국을 꿈꾸며
엔터테크 혁신을 꿈꾸는 갤럭시의 도전
PLUS PAGE 갤럭시의 7차원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