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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연결 초등 세계사 사전
141개 질문과 개념으로 중학 세계사 완전 정복!
비아에듀 | 3-4학년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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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사는 막막하고 어렵다. 이 책은 중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세계사를 배우기 전, 미리 알면 좋은 중요한 지식들만 콕콕 짚어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엉뚱한 질문으로 관심을 키우고, ‘30초 해결사’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즉시 제공한다.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다면 ‘그것이 알고 싶다’를 읽어 보면 된다. 거미줄처럼 연결된 주요한 사건들은 ‘연결 박스’와 ‘해시태그 키워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차례차례 궁금증을 풀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세계 지도가 저절로 머릿속에 자리 잡는다.

‘사전’이라는 제목과 350여 쪽의 두께에 놀랄 수도 있지만, 움츠러들 필요는 전혀 없다. 흐름대로 쭉 읽어도 좋고, 차례에서 궁금한 질문만 찾아 읽어봐도 좋다. 텔레비전에서 본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잘 이해되지 않았거나, 더 알고 싶어질 때면 이 책의 차례를 살펴 보자. 궁금했지만 누구에게도 묻지 못한 질문이 이미 여기에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엉뚱한 질문으로 한 번, 명쾌한 해답으로 한 번!
세상이 궁금한 초등학생부터
세계사가 낯설고 막막한 예비 중학생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사, 한 권으로 총정리!


“왜 유럽에는 비슷하게 생긴 국기가 많아요?”
“왜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스페인어를 많이 써요?”
“이슬람교도는 어디에 절을 하는 거예요?”

언뜻 엉뚱한 질문 같지만, 손을 든 학생의 얼굴은 더없이 진지합니다. 학생의 질문 속에는 학생이 놓친 개념의 실마리가 들어 있습니다. 엉뚱한 질문에서 새로운 생각이 출발한다는 믿음으로, 초등과 고등 교과서를 집필하고 연구하는 두 선생님이 현장에서 만난 질문들을 차곡차곡 모았습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141개의 질문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를 정리한 『개념연결 초등 세계사 사전』은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세계사는 막막하고 어렵습니다. 이 책은 중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세계사를 배우기 전, 미리 알면 좋은 중요한 지식들만 콕콕 짚어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는 책입니다. 엉뚱한 질문으로 관심을 키우고, ‘30초 해결사’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즉시 제공합니다.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다면 ‘그것이 알고 싶다’를 읽어 보면 됩니다. 거미줄처럼 연결된 주요한 사건들은 ‘연결 박스’와 ‘해시태그 키워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례차례 궁금증을 풀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세계 지도가 저절로 머릿속에 자리 잡습니다.
‘사전’이라는 제목과 350여 쪽의 두께에 놀랄 수도 있지만, 움츠러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흐름대로 쭉 읽어도 좋고, 차례에서 궁금한 질문만 찾아 읽어봐도 좋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본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잘 이해되지 않았거나, 더 알고 싶어질 때면 이 책의 차례를 살펴 보세요. 궁금했지만 누구에게도 묻지 못한 질문이 이미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가까운 역사부터 조명하다!
현대 세계의 지형부터 살펴보는 세계사


교과서를 포함해, 대부분의 도서는 시간의 순서에 따라 ‘선사 시대’부터 시작해 ‘현대’로 나아갑니다. 이러한 구성은 역사를 순차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역사가 ‘나’와 먼, 막연한 이야기로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리적 거리가 있는 세계사는 더욱 그렇습니다.
『개념연결 초등 세계사 사전』은 지금의 ‘나’와 가까운 역사인 ‘현대’를 가장 앞에 배치해,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여러 나라와 맺고 있는 관계와 공유하고 있는 가치를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같은 구성을 통해 역사를 멀게만 느껴지는 옛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현실과의 구체적인 연결 고리를 느끼도록 해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
현대사를 살펴본 뒤에는 신비한 ‘바나나 포털건’을 이용해 인류의 조상이 살았던 약 390만 년 전 선사 시대로 이동합니다. 고대 시대의 모습을 살펴본 후에는, 동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 서아시아, 인도, 아프리카의 역사를 차례로 살펴봅니다. 이 과정에서는 ‘시간여행’이라는 만화적 설정을 적용하여 위화감을 없애고, 몰입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질문에는 관련이 있는 중학교 역사 과정과 단원을 표시했습니다.

‘질문’은 물론 ‘대답’까지 할 수 있게!
‘VS 세계사 토론’으로 사고력과 논리력 UP


“올림픽에서 의사 표현을 하면 안 될까?”
“화성 이주는 인류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다른 나라에서 가져온 유물을 돌려줘야 할까?”
『개념연결 초등 세계사 사전』을 쭉 읽어나가다 보면 불쑥불쑥 ‘VS 세계사 토론’ 코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논의되고 있는 뜨거운 쟁점을 골라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의견을 내도록 이끄는 코너입니다. ‘30초 해결사’와 ‘그것이 알고 싶다’ 등으로 구성된 본문이 학생의 질문에 대한 일방적인 답변이라면, ‘VS 세계사 토론’은 학생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이끌어 내는 양방향 구성입니다. 상상력을 동원하고 논지를 세우는 과정에서,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사고력과 논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수업 자료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각해볼 만한 쟁점들을 골랐습니다.

외우지 않아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개념연결 초등 세계사


141개 질문에 해당하는 세계사 상식은 물론, 배경 역사와 관련 개념까지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방대하고 복잡한 세계사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해를 돕기 위한 충분한 맥락과 개연성을 제공합니다. 힘을 빼고 편안하게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는 자연스럽게 맥락이 형성되고, 외워지지 않던 세계의 역사가 차곡차곡 쌓일 것입니다.

* 대표 질문
현직 교사가 초등학생들이 세계사를 공부할 때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141개를 모았어요.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려운 개념도 쏙쏙 이해할 수 있어요. 대표 질문 위에는 ‘교과 연계’를 표시해서 학교 공부와의 연계성을 높였어요.

* 30초 해결사
대표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이에요.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다면 ‘30초 해결사’만 읽어도 충분해요. ‘해시태그 키워드’에는 사건과 관련이 있는 주요 키워드를 모았어요.

* 그것이 알고 싶다
‘30초 해결사’를 읽고 더 깊이 알고 싶어졌다면 ‘그것이 알고 싶다’를 읽어 보세요. 알면 더 재미있는 관련 개념들을 설명하고, 놓치기 쉬운 맥락을 짚어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은 물론,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았어요.

* 연결 박스
세계사 또는 우리 역사 속 관련 사건 등 함께 읽어 보면 좋은 읽을거리예요. 사고를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하여 개념을 연결하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시야를 길러요.

* VS 세계사 토론
세계사 속 뜨거운 쟁점들을 골라 토론하는 코너예요. 역사 속 장면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 찾아보기
우리 책에서 다룬 모든 사건의 핵심 키워드를 모았어요. 관심 있는 키워드가 있을 때 ‘찾아보기’에서 관련 페이지를 모아 볼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배성호
아이들이 드넓은 세상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아이들이 유쾌하게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유자학교 기획단장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이 문을 열 때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감수했습니다.그밖에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쓴 책으로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두근두근 한국사〉(모두 2권) 《박물관이 살아 있다》《꿈을 담은 교문》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모두 8권) 《개념연결 초등 한국사 사전》 《열두 달 역사 체험》들이 있습니다.

지은이 : 이종관
학생들에게 배움이 삶이 되고 삶이 배움이 되는 역사를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는 역사 교사입니다. 경기역사교육실천연구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교사의 성장을 돕는 교사성장학교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의고등학교에서 근무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역사 ①, ②의 대표 저자로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공저), 『조선왕조여인실록』(공저). 『공공역사를 실천 중입니다』(공저) 등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사용 설명서
들어가며- 다시 떠나는 시간 여행

1장 오늘날의 세계
세계 곳곳에 망치질하는 거대한 조각상이 있다고요?
뜨겁지 않고 차가운 전쟁이 있었다고요?
아프리카가 미국, 중국을 합친 것보다 더 크다고요?
말 한마디로 참새를 없애 버린 사람이 있다고요?
미국과 중국이 탁구와 판다로 친해졌다고요?
사람들이 벽을 부수면서 만세를 불렀다고요?
레닌의 동상을 없애는 이유가 뭐예요?
흑인들은 왜 워싱턴까지 행진했을까요?
VS 세계사 토론_ 올림픽에서 의사 표현을 하면 안 될까?
국제 연합에서 만델라의 날을 만들었다고요?
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을 일으켜야 하나요?
목숨을 걸고 다른 나라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영국의 외교가 팔레스타인 문제를 만들었다고요?
햄버거가 아마존 열대 우림을 파괴하고 있다고요?
학교에 채식 급식이 늘고 있다고요?
달걀 껍데기로 닭의 삶을 알 수 있다고요?
축구 선수들이 왜 아이들 손을 잡고 나오는 것일까요?
달리는 경주마를 향해 뛰어든 여성이 있었다고요?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를 세계 여러 사람이 반대하고 있다고요?
아랍 국가에서 스마트폰으로 혁명이 일어났다고요?
인공 지능 시대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VS 세계사 토론_ 화성 이주는 인류의 대안이 될까?

2장 인류의 출현
최초의 인류는 누구일까요?
농사를 왜 혁명이라고 불러요?
왜 모든 문명은 큰 강 근처에서 발생했을까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법인 나라가 있었다고요?
VS 세계사 토론_ 함무라비 법전은 공정한 법전이었을까?
왜 파라오는 피라미드처럼 큰 무덤이 필요했을까요?
이집트의 파피루스는 종이와 달라요?
공중목욕탕이 기원전 2500년경에도 있었다고요?
태어나면서 인생이 정해져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고요?
중국의 왕은 거북으로 점을 쳤다고요?
해발 2,430미터에 도시가 있었다고요?

3장 동아시아의 역사
제자가 백 명이라서 제자백가인가요?
황제라는 말은 누가 처음 썼나요?
VS 세계사 토론_ 시황제는 위대한 통치자일까?
중국의 만리장성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유교 지식이 없으면 관리가 될 수 없었다고요?
비단길은 비단이 깔려 있는 길인가요?
나무껍질을 삶아서 종이를 만들었다고요?
의자와 침대가 원래 유목 민족의 문화라고요?
사람들이 땅을 파서 강을 만들었다고요?
당나라의 수도는 외국인들로 북적거렸다고요?
동아시아 불상들의 모습은 왜 비슷할까요?
시험을 봐서 관리를 선발했다고요?
송나라에 불이 꺼지지 않는 도시가 있었다고요?
중국의 4대 발명품 중 세 개가 송나라에서 만들어졌다고요?
송나라가 거란족과 여진족에게 꼼짝 못 했다고요?
달리는 말 위에서 활을 쏘며 세계를 정복했다고요?
VS 세계사 토론_ 칭기즈 칸은 위인일까, 침략자일까?
몽골 제국에도 고속도로 휴게소가 있었다고요?
몽골 제국을 여행한 책이 당시의 베스트셀러였다고요?
방이 9,000개나 있는 궁궐이 있다고요?
정화의 대항해가 콜럼버스보다 앞섰다고요?
청나라는 왜 사람들에게 변발을 강요했을까요?
청나라에 오페라가 있었다고요?
온 유럽이 중국 문화에 반했다고요?
일본에서 백제라는 이름이 유행한 적이 있다고요?
일본에는 신이 800만이나 있다고요?
일본에는 아직도 천황이 있다고요?
야구 방망이를 든 사무라이가 있다고요?
일본에 귀를 잘라 묻은 무덤이 있다고요?
스모는 원래 스포츠가 아니라 종교 의식이었다고요?
고흐의 작품에 일본 그림이 숨어 있다고요?

4장 유럽·아메리카의 역사
그리스의 폴리스는 경찰이 많은 도시예요?
이란에서는 마라톤 대회가 열리지 않는다고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왕의 이름을 딴 도서관이 있다고요?
로마를 세운 사람이 늑대 인간이라고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요?
중세의 기사들은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요?
황제가 교황에게 무릎을 꿇었다고요?
왜 성당은 뾰족뾰족하게 생겼을까요?
왜 전쟁터에 십자가를 들고 갔나요?
왜 의사들이 까마귀같이 옷을 입었어요?
백 년 전쟁을 끝낸 여성이 있다고요?
모나리자의 미소는 왜 유명한 거예요?
종이 한 장으로 죄를 없앨 수 있다고요?
후추 때문에 지구를 한 바퀴 돌았다고요?
인디언은 잘못된 이름이라고요?
탐험왕 콜럼버스가 재판을 받는 이유가 뭐예요?
VS 세계사 토론_ 신항로 개척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왕이 태양신으로 분장하고 발레를 했다고요?
갈릴레이는 무슨 잘못을 해서 재판을 받았나요?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보스턴 사람들은 왜 차를 바다에 던졌을까요?
왜 유럽에는 비슷하게 생긴 국기가 많을까요?
나폴레옹의 초상화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요?
VS 세계사 토론_ 나폴레옹은 영웅일까?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왜 스페인어를 많이 써요?
여섯 살 어린이가 공장에서 일을 했다고요?
영국의 노동자들이 투표를 못 하던 시절이 있었다고요?
왜 감자 때문에 수백만 명이 굶었어요?
미국에 눈물로 만들어진 길이 있다고요?
청바지가 금을 캐던 광부의 옷이라고요?
미국의 남북 전쟁이 노예 때문에 일어났다고요?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선물 받은 거라고요?
철과 피로 통일한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5장 서아시아·인도·아프리카의 역사
부처님이 인도의 왕자였다고요?
인도에서는 소가 왕이라고요?
인도인들은 왜 강에서 목욕을 하나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가 인도에 있다고요?
세포이들은 왜 항쟁을 일으켰나요?
배드민턴을 처음 친 나라가 인도라고요?
샴푸가 옛날에는 다른 뜻이었다고요?
캄보디아 국기에 그려져 있는 건물은 뭐예요?
신라의 무덤에서 페르시아 물병이 나왔다고요?
이슬람교도는 어디에 절을 하는 거예요?
이슬람교도는 돼지고기를 안 먹는다고요?
시아파와 수니파가 뭐예요?
히잡을 쓰고 축구를 한다고요?
VS 세계사 토론_ 히잡을 착용해야 할까, 착용하지 말아야 할까?
이슬람 사람들이 최초의 카페를 만들었다고요?
이스탄불에는 동양과 서양이 다 있다고요?
수에즈 운하가 뭐예요?
왜 이란 사람들은 담배를 불매했나요?
아프리카에 황금왕이 있었다고요?
다이아몬드 때문에 평균 수명이 37세인 나라가 있다고요?
고무를 채취하지 못하면 손목을 잘랐다고요?
사람을 물건처럼 배로 사고팔았다고요?
브라질의 삼바가 아프리카의 춤이라고요?
베네수엘라 지폐에 있는 사람은 누구예요?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티셔츠가 있다고요?
토끼와 전쟁을 벌이는 나라가 있다고요?
태평양 한가운데 미스터리한 석상이 있다고요?
VS 세계사 토론_ 다른 나라에서 가져온 유물을 돌려줘야 할까?

6장 제국주의와 세계 대전
백인이 다른 인종들을 업고 가야 한다고요?
강대국들이 세계 곳곳에서 땅따먹기를 했다고요?
동인도 회사는 무역 회사인데 군대를 두고 있었다고요?
세계 박람회에서 무서운 전시를 운영했다고요?
영국이 마약 때문에 중국을 침략했다고요?
중화민국이 생기자 짜장면 가게 이름이 바뀌었다고요?
3·1 운동이 중국과 인도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요?
미국이 함포를 쏘면서 일본에 다가갔다고요?
청나라와 러시아가 일본에 쩔쩔맸다고요?
발칸반도가 유럽의 화약고였다고요?
트렌치코트에 무서운 역사가 숨어 있다고요?
크리스마스에는 잠시 전쟁을 쉬었다고요?
노벨상을 받은 죽음의 과학자가 있다고요?
전쟁이 끝난 뒤 독일이 아이처럼 울었다고요?
러시아의 황제와 귀족을 빗자루로 쓸어버렸다고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댐을 만들었다고요?
간디는 왜 바다까지 행진했나요?
모두가 찬성하면 좋은 것 아닌가요?
프랑스가 전쟁 6주 만에 독일에 항복했다고요?
버섯 모양 구름이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고요?
VS 세계사 토론_ 일제 강점기의 건물들을 보존해야 할까, 철거해야 할까?
전쟁 때 어린이들, 청소년들은 어떻게 생활했나요?
독일 총리가 폴란드에 가서 무릎을 꿇었다고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화폐 속 인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한국, 중국, 필리핀 소녀가 함께 손을 잡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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