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놀이로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책 전체가 변기 형태여서 아기들이 실제로 앉아 볼 수도 있고, 인형을 가지고 배변 놀이를 해 볼 수도 있다. 변기에 응가하는 과정이 실제처럼 묘사되어 있어서 배변 훈련에 도움이 된다.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방귀소리, 물 내리는 소리 등도 나온다.
출판사 리뷰
변기 형태의 그림책에 앉아서
아기도 끙끙! 펭귄 인형도 끙끙!
배변 놀이를 하며 즐겁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어요.‘뽀옹, 뽕’ 방귀 뀌며 변기로 달려가는 펭귄. 변기에 앉아 보지만 방귀만 ‘뽀옹, 푸’ 나와요.
얼굴까지 빨개지면서 ‘응가 응가! 끙끙’ 힘을 주자 꼬부랑 똥이 ‘퐁당!’, 뚱뚱이 똥이 ‘풍덩!’.
놀이로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책 전체가 변기 형태여서 아기들이 실제로 앉아 볼 수도 있고, 인형을 가지고 배변 놀이를 해 볼 수도 있어요.
작품 특징변기 형태의 그림책
책 전체가 변기 형태로 되어 있어요.
변기 뚜껑을 여는 것처럼 책장을 위로 넘기면서 읽어요.
운율 있는 글
‘뽀옹, 뽕’ 방귀 뀌고, ‘퐁당, 풍덩’ 똥을 누는 펭귄.
변기에 응가하는 과정이 실제처럼 묘사되어 있어서
배변 훈련에 도움이 돼요.
EVA 소재
책 뒷면이 폭신폭신하고 탄탄한 EVA로
만들어져 변기처럼 앉을 수도 있어요.
책 뒷면에 삽입된 EVA 펭귄 인형을 빼서
배변 놀이도 해요.
Sound-Chip Button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방귀소리,
물 내리는 소리 등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