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급 카페 ‘카시오페이아’에서 일하는 ‘전(前)’ 부잣집 아가씨 란코(24)는 할아버지들끼리 한 약속을 계기로 자작인 초나바시 가의 대학생 아들 요이치로와 약혼하게 된다. 처음에는 결혼이 내키지 않았던 란코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이에 요이치로의 성실함에 마음이 동해, 마침내 프러포즈를 받아들이는데...
출판사 리뷰
보고 또 보고 싶은 대인기 시대물 순애 로맨스!
약혼하자마자 연하 도련님의 구애가 돌직구로?!
“서운해? 난 서운한데.”
고급 카페 ‘카시오페이아’에서 일하는 ‘전(前)’ 부잣집 아가씨 란코(24)는 할아버지들끼리 한 약속을 계기로 자작인 초나바시 가의 대학생 아들 요이치로와 약혼하게 된다. 처음에는 결혼이 내키지 않았던 란코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이에 요이치로의 성실함에 마음이 동해, 마침내 프러포즈를 받아들인다. 그러던 어느 날, 카페 2호점 출점에 앞서 보이를 새로 모집하게 되고, 제과점 셋째 아들 후지시마 노조무가 채용된다. 교육 담당으로서 친근하게 대해주는 란코를 설마 했는데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후지시마. 그걸 깨달은 요이치로가 난생처음 짓는 표정을 보여주는데―?!
작가 소개
지은이 : 후쿠시마 윳카
생년월일 12월 23일혈액형 B형거주지 사이타마현좋아하는 것 스시와 고양이싫어하는 것 쓴 것근황 휴가를 다녀오느라 3권까지 텀이 좀 있었는데, 기다려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4권도 빨리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차
제11화
제12화
제13화
제14화
제15화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