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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선생 8 이미지

니체선생 8
길찾기 | 부모님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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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라이터가 120엔? 다른 편의점에선 100엔이었어. 깎아줘! 이 가게는 20엔도 아까워 하냐!!’라고 흥분해서 소리치는 손님에게 니체선생이 ‘길가에 떨어진 돌멩이를 이용하시면 100엔도 들지 않습니다만’이라며 부싯돌로 불을 피우길 제안했다. 이 화기엄금의 상황에서 더 이상 불을 지피지 말라고. 니체 선생의 입에서 튀어나온 산탄은 이미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그런 나날 중, 드디어 2호점 오픈 이야기가 나오는데……?!

  출판사 리뷰

식욕의 계절 가을.

와타리 씨에게 ‘이대로는 돼지가 될 거야!’라는 욕을 듣고 ‘너무해요!’라며 반론했더니 니체 선생이 ‘빨리 사과하세요’라고 거들어줬다.
‘식용으로 살찌운 돼지조차 체지방률은 18% 이하입니다. 인간으로 치면 오히려 마른 체형이죠. 마츠코마 씨와 비교 당한 돼지가 불쌍하잖아요.’라고 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울고 웃고 살찌고 마르고. 정말 다양하군요. 인간이니까요.
몬스터급 편의점 코미디 제 7권!!

내가 2호점 점장이 된다고?

‘라이터가 120엔? 다른 편의점에선 100엔이었어. 깎아줘! 이 가게는 20엔도 아까워 하냐!!’라고 흥분해서 소리치는 손님에게 니체선생이 ‘길가에 떨어진 돌멩이를 이용하시면 100엔도 들지 않습니다만’이라며 부싯돌로 불을 피우길 제안했다. 이 화기엄금의 상황에서 더 이상 불을 지피지 말라고.
니체 선생의 입에서 튀어나온 산탄은 이미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그런 나날 중, 드디어 2호점 오픈 이야기가 나오는데……?!

등장인물
니이가키 토모하루 (니체 선생)
본작의 주인공(?). 불교학과 학생으로 승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의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접객업 종사자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솔직한 언행으로 손님과 동료 점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는 날들의 연속. 취미로 밴드를 하고 있는데, 불경을 라이브로 연주하거나 관객에게 좌선을 시키는 등의 괴이한 밴드.
마츠코마
취업 재수생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업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취업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지만 수상한 블랙 기업에 채용되거나, 회사가 부도나거나 하여 다시 편의점으로 돌아오는 사이클의 반복. 등장인물 중 유일한 상식인으로 점점 이상해지는 편의점 분위기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 중.
와타리 선배 (복권 선배)
가난한 집안 출신으로 지금도 다이어트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편의점 폐기 도시락이 그의 주식. 하지만 자신의 생활을 개선할 생각은 전혀 없이, 호시탐탐 편의점 카운터의 금고를 노리고, 여유돈이 생기면 모두 복권 구입에 투입하는 내일이 없는 삶을 살아간다.
시바타 켄 (시바견)
대학 합격 후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현역 대학생이다. 항상 활기차고 선의와 배려가 담긴 발언을 하는데 그 방향성이… 이상하다… 매우 위험해 보이는 온갖 아르바이트 경험을 암시하며, 야쿠자들이 ‘어르신께 안부 전해 줘’ 등의 인사를 건네는 등 아무래도 무시무시한 배경이 있는 듯.
우이 씨
4권에서 합류한 신 크루. 건장한 근육질에 완벽한 신사의 풍모를 자랑하는 로맨스 그레이. 원래는 유명 식당의 지배인이자 최고급 호텔의 접객 연수 담당자였다고. 온갖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는 능력자로 무술도 할 수 있으며 편의점 점원으로서의 실력도 매우 훌륭하다.
시오야마 카에데
마츠코마의 소꿉친구. 직업은 간호사. 쓰리세븐 편의점의 단골이기도 하다. 만취한 상태에서 니체 선생의 도움을 받은 이후 니체 선생에게 반해 매일같이 구애… 가 아니라 스토킹 중.

  목차

[42] 777의 유행
·이해할 수 없어
·배려
·1g당 단가➀
·1g당 단가➁
·1g당 단가➂
·보물 탐색
·기회
·결투자들
·공지 사항
·인신 공양

[43] 휴게실은 투기장

[44] 감사와 봉사 사이에서
· 푸딩
·반품 사유
·접객 DVD
·서비스직의 화약 창고
·몸가짐
·케이스 스터디
·우락부락한 남자들
·복수
·요구
·돌아오는 계절
·돌아오는 ○○
·고객의 소리 BOX
·절대로 열어선 안 된다
·귀중한 의견
·마지막으로 남은 건…

[45] 청천벽력
·이런 수 저런 수
·모순
·척척
·필요불가결
·필요 자금
·창업이라는 취직
·무장봉기
·5년의 가치
·내 나라, 나만의 성
·빈곤
·현실
·외국어
·숫자의 진실
·휴게실이 이야기하는 것

[46] 2호점이 온다
·이름
·킥오프 미팅
·당신의 편의점
·공격성
·5배 세일
·경계심
·생선가게
·유리 멘탈
·마을의 암호
·폐점 세일
·중고서점에서
·보이지 않는 경계
·제일 아래 단추
·양손 가득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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