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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보는 회사원 1
영컴(YOUNG COM) | 부모님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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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기업 현진물산 신입사원 최영훈. 어려서부터 절에서 자라 사회를 경험해 보지 못했고, 대학도 졸업하지 못한 그가 어떻게 이곳에 취직할 수 있었을까? 그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무당이 되면 그 신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그것으로 세상에 큰 해를 끼칠 팔자’를 타고 났다는 것. 팔자대로 살고 싶지 않았던 영훈은 일종의 액땜으로 사주와 관상을 배웠고, 자신의 능력으로 이익을 챙기지 않기로 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영훈은 자신의 능력을 감추고자 했지만 운명을 거스를 순 없는 걸까? “사주를 그렇게 잘 보신다면서요?” 영훈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과연 영훈은 자신의 바람대로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세상을 어지럽힐 만큼 용하면서도 악한 무당이 될 팔자,
대기업의 평범한 회사원의 삶을 선택하다


대기업 현진물산 신입사원 최영훈. 어려서부터 절에서 자라 사회를 경험해 보지 못했고, 대학도 졸업하지 못한 그가 어떻게 이곳에 취직할 수 있었을까? 그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무당이 되면 그 신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그것으로 세상에 큰 해를 끼칠 팔자’를 타고 났다는 것. 팔자대로 살고 싶지 않았던 영훈은 일종의 액땜으로 사주와 관상을 배웠고, 자신의 능력으로 이익을 챙기지 않기로 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영훈은 자신의 능력을 감추고자 했지만 운명을 거스를 순 없는 걸까? “사주를 그렇게 잘 보신다면서요?” 영훈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과연 영훈은 자신의 바람대로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저는 사람을 잘 봅니다.”
사주와 관상으로 사람의 운명을 읽어내는 회사원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운명을 보는 회사원》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범상치 않은 사주팔자를 가진 주인공 최영훈이 자신에게 주어진 길에서 벗어나 평범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상을 어지럽힐 수 있을 정도의 용한 능력을 가진 무당이 될 팔자에서 기업의 주요인물로 성장하는 주인공의 일상은 사주와 관상이라는 소재로 흥미롭게 흘러간다. 사내정치로 시끄러운 현진물산에서 상대방의 사주와 관상을 통해 약점을 알아내고 문제 해결법을 만드는 주인공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쾌감을 안겨준다. 절에서 25년 동안 수양만 한 어리숙한 캐릭터가 아니라 본인의 주관이 뚜렷하고 단단한 인물이라는 점, 그의 성격처럼 작품의 전개도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는 것이 이《운명을 보는 회사원》의 가장 큰 매력이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흥미로운 주제인 사주팔자, 상대방의 손을 잡으면 그 사람의 생시를 알 수 있는 특별한 능력,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빈틈 없는 작화와 연출의 조합은 매주 독자들을 사로잡는 강력한 요소로 작용한다. 원작 소설을 읽은 독자들에겐 원작과 다른 부분을 찾는 재미와 텍스트로만 접했던 장면들을 생생한 이미지로 마주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동양적 운명론과 직장 생활을 결합한 신선한 작품을 만나고 싶다면《운명을 보는 회사원》을 통해 주인공의 운명을 함께 따라가보시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영완(映完)
2016년부터 다양한 소재의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영완(映完)작가가 신작 <식스센스>로 화려한 복귀를 했다.긴장감 넘치는 상황 묘사와 치밀한 심리 묘사를 바탕으로 작품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단 한순간도 눈을 때지 못하게 만드는 영완(映完)작가.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작품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이 작가의 또 한층 새로워진 작품을 함께 따라가 보자![작품활동]<무공으로 캐리한다> <너, 내가 스타로 띄워줄게!> <유물 읽는 감정사> <눈 떠보니 흥행의 신><운명을 보는 회사원>

  목차

1ȭ 6
2ȭ 24
3ȭ 54
4ȭ 76
5ȭ 97
6ȭ 120
7ȭ 144
8ȭ 165
9ȭ 183
10ȭ 201
11ȭ 235
12ȭ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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