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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권재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 지역 공립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사회 선생님이 되려는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곽노현 교육감 시절에는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팀에서 일했으며, 실천교육교사모임 고문으로 후배 교사들을 돕기도 했다.청소년을 대상으로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아는 법』 『반전이 있는 미국사』 『별난 사회 선생님의 역사가 지리네요』 『너도 진로 희망 칸 비었어?』 『열다섯에 배워 평생 써먹는 단단한 돈 공부』 등 인문 사회 분야의 다양한 책을 썼다. 교육 연구 및 비평 활동도 활발히 하여 그 결과물을 『그 많은 똑똑한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교육 그 자체』 『직업으로서의 교사』 등의 책에 담았다. 2014년에 처음 출간된 『학교라는 괴물』은 우리 교육에 대한 예리한 비판과 성찰을 담은 대표적인 교육비평집으로, 많은 현직 교사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켜 새로운 교육 단체인 실천교육교사모임이 태동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은이 : 문부일
제주에서 태어나 탐라국 신화와 설문대할망 전설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대학에서 정치와 사회를 공부했고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MBC창작동화대상, 대산창작기금을 받았으며 그동안 글쓰기 지도서 『10대를 위한 나의 첫 소설 쓰기 수업』, 『글쓰기 싫어증』, 역사 인문도서 『역사 인터뷰, 그분이 알고 싶다』, 『내게 익숙한 것들의 역사』, 동화 『사투리 회화의 달인』, 청소년소설 『4월, 그 비밀들』, 『우리 동네 도둑들』, 『알바 염탐러』, 『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간했다.
지은이 : 정수임
변화무쌍한 십 대의 마음에 가닿으려는 노력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쓰게 되었다. 사람뿐 아니라 숫자에서 그림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꺼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조화롭고 다정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바람이 있다. 국어교사로 고등 국어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십 대를 위한 동화 속 젠더 이야기』『성평등』『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위험하고 위대한 여자들』처럼 젠더에 관한 책과 『내 말 좀 들어줄래?』『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인문학』『열일곱의 맛 철학』처럼 인문학에 관한 책이 있다.
한반도 최초의 히어로들
우리를 정의하는 것은 우리의 행동입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아는 법
내 말 좀 들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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