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신생구단 수원 나이츠에 입단해 꿈에 그리던 프로야구 선수가 된 노영웅. 하지만 프로야구 선수라고 마냥 야구를 하는 건 아니었다. 야구를 하기 위해서는 같은 팀 경쟁자보다 더 야구를 잘 해서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얻어야 했다. 팀에 쓸모 있는 선수가 되어야만 경기에 나갈 수 있고, 그래야 프로야구 선수로 살아남을 수 있다. 한창 뛰어오르던 도중에 생긴 부상, 긴 재활, 그 고통의 끝에 찬란한 순간이 왔다. 팀의 주축으로 완전히 자리잡고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는 노영웅. 찰나의 타격 부진도 완전히 상쇄하고 남을 만큼 놀라운 슈퍼 플레이를 선보인다.
출판사 리뷰
언제나 모든 게 갖춰져 있는
상황이 존재할 리 없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해내야만 하는 게 최고다.
긴 부진, 늪에 빠진 듯한 하락,
하지만 그럴 때 해내는 것이 최고다.
최고는 스스로를 최고로 가는 길에 밀어 넣고,
그렇지 않은 자는 쉬운 길을 찾는다.
출판사 서평
| 전설의 야구만화《GM》과《GM : 드래프트의 날》,
야구팬들을 열광하게 만든《클로저 이상용》. 그 GM 시리즈의 신작이 돌아왔다
신생구단 수원 나이츠에 입단해 꿈에 그리던 프로야구 선수가 된 노영웅.
하지만 프로야구 선수라고 마냥 야구를 하는 건 아니었다. 야구를 하기 위해서는 같은 팀 경쟁자보다 더 야구를 잘 해서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얻어야 했다. 팀에 쓸모 있는 선수가 되어야만 경기에 나갈 수 있고, 그래야 프로야구 선수로 살아남을 수 있다.
한창 뛰어오르던 도중에 생긴 부상, 긴 재활, 그 고통의 끝에 찬란한 순간이 왔다.
팀의 주축으로 완전히 자리잡고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는 노영웅. 찰나의 타격 부진도 완전히 상쇄하고 남을 만큼 놀라운 슈퍼 플레이를 선보인다.
| 심도 깊은 취재를 통해 그려지는 현장감
판타지가 아닌 진짜 야구 만화
슬럼프란 핑계일 수밖에 없다. 리그 최고의 타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이현은 긴 슬럼프의 늪에서 빠져나갈 마음의 자세를 다진다. 모든 게 변명이고 핑계란 걸 잘 안다. 모든 것이 준비된 상황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 이제 결과를 낼 시간이다.
《GM》, 《GM : 드래프트의 날》, 《클로저 이상용》과 같은 세계관을 가진 《프로야구 생존기》는 카카오페이지 지면을 통해 연재되고 있으며, 후속권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훈
현재 국가대표 야구만화가. 1972년생. 상문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디자이너스쿨 디지털만화과, 사이타마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했다. 일간스포츠에서 「하 대리」 시리즈, 네이버웹툰에서 「삼국전투기」, 「GM」,스포츠동아에서 「클로저 이상용」 등을 발표했다. 특히 「GM」, 「클로저 이상용」, 「GM : 드래프트의 날」, 「프로야구 생존기」로 이어지는 GM 시리즈는 만화, 야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야구 생존기」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