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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문해력 교과연계 수능대비 필독서 세트 (전4권)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 / 생각이 글이 되기까지 / 우리말 교실 / 쉬워요 맞춤법!
마리북스 | 청소년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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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떤 글이든 핵심은 있다. 그 글의 핵심을 파악하면 글의 맥락을 파악하기 훨씬 쉽다. 문해력을 자칫 어휘로 접근하기 쉬운데, 같은 어휘라도 문맥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글의 맥락 속에서 핵심을 파악해야 글(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도 더욱 키울 수 있다.

본 세트 구성은 글의 핵심을 파악하는 글읽기로 시작해서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로 나아가는 ‘10대 문해력 기르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10대들의 문해력은 ‘학습’, ‘진학’, ‘성장’과 맞닿아 있다. 아무리 긴 글이라도 주눅들지 않고 핵심을 파악해서 글의 맥락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시각화하는 글쓰기 훈련을 하다 보면 학습은 물론 스스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는 글의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을,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는 글을 쓰면서 생각하고, 글을 다시 쓰면서 생각이 자라게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여기에 《우리말 교실》은 문법과 표현법 등을 제대로 익혀 풍부한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 주고, 《쉬워요! 맞춤법》은 글을 읽고 쓰는 데 기본이 되는 맞춤법과 표준어 등을 보기 쉽게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10대 문해력의 중심
핵심을 파악하는 글읽기와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


어떤 글이든 핵심은 있다. 그 글의 핵심을 파악하면 글의 맥락을 파악하기 훨씬 쉽다. 문해력을 자칫 어휘로 접근하기 쉬운데, 같은 어휘라도 문맥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글의 맥락 속에서 핵심을 파악해야 글(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도 더욱 키울 수 있다. 본 세트 구성은 글의 핵심을 파악하는 글읽기로 시작해서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로 나아가는 ‘10대 문해력 기르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10대들의 문해력은 ‘학습’ ‘진학’ ‘성장’과 맞닿아 있다. 아무리 긴 글이라도 주눅들지 않고 핵심을 파악해서 글의 맥락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시각화하는 글쓰기 훈련을 하다 보면 학습은 물론 스스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는 글의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을,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는 글을 쓰면서 생각하고, 글을 다시 쓰면서 생각이 자라게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여기에 《우리말 교실》은 문법과 표현법 등을 제대로 익혀 풍부한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 주고, 《쉬워요! 맞춤법》은 글을 읽고 쓰는 데 기본이 되는 맞춤법과 표준어 등을 보기 쉽게 구성했다.

비문학과 문학은 읽기 방법이 다르다
글의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글 읽기


한 편의 글은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려는 하나의 체계이다.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을 명확히 전달하고자 여러 장치를 효율적으로 활용한 질서를 파악할 줄 알아야 글의 핵심을 읽을 수 있다. 일단 내가 읽을 글의 종류부터 파악해야 한다. 문학을 읽는 방법으로 비문학을 읽으면 정보가 잘 정리되지 않고, 비문학을 읽는 방법으로 문학을 읽으면 감동이 다가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달 동기에 충실한 비문학’과 ‘표현 동기에 충실한 문학’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는 그중에서도 교과서를 비롯한 ‘전달 동기에 충실한 글’, 즉 비문학의 핵심을 짚어 내는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단계별로 알려 준다.

생각의 확장,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
글을 쓰면서 생각하고, 글을 다시 쓰면서 생각이 자란다


《생각이 글이 되기까지》는 우리에게 글쓰기의 중요성과 생각하는 방법을 동시에 알려 준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시각화하라고 제안하는 것이다. 우선 글로 적으면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 하더라도,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비로소 자신의 생각을 알게 되는 것이다. 글쓰기는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내가 해야 하는 것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이 과정을 거쳐 무한한 생각의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이 책의 저자인 김남미 교수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강대학교 글쓰기센터, 홍익대학교, 법무연수원, 경찰청,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다. 그 경험이 축적한 데이터는 단순한 수치로 머물지 않고, 실제 도움이 되는 글쓰기 방법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기본 규칙과 예외로 들려주는
우리말의 맞춤법과 문법, 비유법 이야기


《우리말 교실》은 우리말 어휘학자인 저자가 오랫동안 우리말 강연을 하고, 글을 쓰면서 나름의 방식으로 터득한 ‘즐거운 우리말 공부법’을 담았다. 우리말 공부의 기본인 맞춤법을 비롯하여 문법, 띄어쓰기, 비유법, 외래어 표기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그러나 딱딱한 문법책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만 틀리거나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과 문법, 띄어쓰기 등을 기억하기 쉽게 소개하되, 자신의 경험과 생각은 물론 어원에서 현재 많이 쓰는 어휘까지 우리말을 폭넓게 살펴봄으로써 글을 읽는 재미도 준다. 우리말의 깊이와 넓이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다.

글이 말을 대체하는 시대,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선생님의 ‘맞는 말 틀린 말’ 교실


《쉬워요 맞춤법!》은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맞춤법, 표준어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2011년부터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와 국립국어원 원내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국어와 글쓰기 강좌를 맡아 오고 있는 국어 전문가의 손을 거쳐 나왔다. 국어문화학교는 30명 이상의 단체 또는 기관에서 국어 강좌를 신청하면 국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서 강의를 하는 국립국어원의 교육과정이다. 가나다순의 사전 형식으로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 쉽게 했고, 본문 중간중간 자가 진단을 해 보는 ‘확인 문제’도 들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아무쪼록 이 책이 독자들의 맞춤법 스트레스를 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곁에 두면 필요할 때 요긴한 국어 선생님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현용
우리말로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말 연구가입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 전공 교수로 있습니다. 한국어교육기관 대표자협의회 회장, 국제한국어교육학회 부회장,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장 등을 지냈어요. 전 세계를 누비며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우리말 속에 담긴 긍정과 위로, 행복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우리말에 관한 책도 많이 썼습니다. 보물 같은 우리말이 품고 있는 좋은 뜻을 알리는 《우리말 선물》 《우리말 지혜》 《우리말 교실》 《우리말 소망》을 썼어요. 한국인들과 외국인들이 우리말을 공부할 때 필요한 교재도 수십 권 썼지요.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좋은 생각이 담긴 우리말을 알려 주고 싶어서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말 생각 사전》을 펴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이 책을 만나서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은이 : 김남미
전 언어 구조의 논리에 깊이 매료된 서강대 글쓰기 센터 연구교수. 현 청춘의 열정과 창의성을 사랑하고 동경하는 홍익대 교수. 언어가 갖는 무한 동력과 내재적 원리를 탐구하고 대중과 공유하려는 연구자이자 교육자.저서로는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3》,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 《친절한 국어 문법》, 《자주 틀리는 초등 받아쓰기&띄어쓰기》, 《더 맞춤법》, 《초등 국어 맞춤법 사전》, 《하루 딱 한 장으로 맞춤법 천재 되기》, 《생각이 글이 되기까지》,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 등이 있다.

지은이 : 진정
이화여대 국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으로 있다. 2011년부터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에 출강하고 있고, 국립국어원 원내 교육과정에서 보도자료 쓰기, 표준어 규정, 공공언어, 공문서, 보고서 쓰기 등을 맡고 있다. 법원공무원교육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의 국가기관 인재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국가고시 교정위원과 교과서 감수위원, 선문대학교 교양학부 글쓰기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알기 쉽고 쓰기 쉬운 공공언어》 《유학생을 위한 창의적 말하기》 등의 책을 썼다.

  목차

01_무엇을 어떻게 읽을까?

머리말_글 읽기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발견하는 시간

PART 1. 나도 글을 잘 읽고 싶어!
정말 책을 많이 읽으면 좋을까?
왜,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나와 독서는 어떤 관계일까?
독서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
글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책을 읽을까? 글을 읽을까?
나를 읽는 과정이라고?

PART 2. 글을 읽으려면 이것만은 꼭
글의 목적 파악하기
보이지 않는 것도 함께 읽기
문장의 무게 파악하기
나는 어떻게 읽을까?
목차를 보고 전체 파악하기
글을 읽는 5단계
나만의 주제문 오답 노트 만들기
핵심 정보, 너의 위치가 궁금해
연계 단락의 역할을 알려 줘
구조를 그릴 때도 무게 비교는 필수
글을 입체적으로 보려면 이렇게!

PART 3. 지금은 글을 읽을 시간
문제 제기를 하는 글
원인과 결과를 밝히는 글
원인과 결과를 밝히는 글의 유용성
이론을 소개하는 글
두 개 이상의 이론을 소개하는 글
사실을 설명하는 글
사실을 설명하는 글의 유용성
중요 가치를 해석하는 글
중요 가치를 해석하는 글의 유용성

02_생각이 글이 되기까지

머리말

1장 … 글로 생각하기, 써야 알 수 있는 생각
글을 쓰면서 비로소 생각을 한다
글을 다시 쓰면서 우리의 생각이 자란다
나의 삶에서 ‘소장각’은 무엇인가?
내 생각을 찾으려면 빈칸을 채워라
생각을 해야만 하는 시간, 마감
마감을 만나는 세 가지 순간
중요한 마감을 만나라
빨리 틀리고 들켜야 빨리 고칠 수 있다
무엇이, 왜, 얼마나 중요한가

2장 … 생각을 글로 그리는 법
마감의 수를 늘려라
짝을 이루는 빈칸을 만들어라
단어와 단어 사이의 관계, 어휘를 잘 활용하라
빈칸을 만드는 첫 번째 방법, 무게가 같은 말을 활용하라
빈칸을 만드는 두 번째 방법, 무게가 다른 말을 활용하라
생각의 시각화, 생각을 그려라
중요한 것, 버릴 것, 더 생각해 볼 것으로 정리하기
내 머릿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의 구조 그리기

3장 … 생각이 글이 되기까지, 글을 구성하는 것들
글을 왜 쓸까?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단어가 생각나지 않으면 괄호를 하고 넘어가라
방향을 잃었을 때 다시 보아야 할 중요한 것들
아무리 긴 글도 핵심어(구)는 5개 이하
핵심어(구), 단락을 둘로 나누어 찾아라
핵심어(구) 읽기가 왜 필요할까?
일단 쓰고 다시 들여다보기
난 왜 이렇게 못 쓰지? 자책하지 마라
주제문, 글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다음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단락은 무엇일까?
주제문과 핵심어를 긴밀하게 만드는 단락
중요 단락은 정독으로, 보조 단락은 통독으로
생각을 단락 단위로 쪼개라
주제? 주제문!
주제문이 갖추어야 할 것들
주제문은 언제 결정될까?
주제문 읽기와 주제문 만들기

4장 … 생각이 글이 되기까지, 글 쓰는 과정
쓰기 시작할 때 점검할 것들
글쓰기의 출발점, 계획서 만들기
다른 사람의 생각 읽기을 읽는 검색 방법
낯선 것부터 접근하라
글에 넣을 중요 자료를 선정하라
더미 파일을 활용하라
출처가 따라다니게 하라
계획서는 언제 완성될까?
개요, 중요한 만큼 많이 수정하라
관계를 보면 개요가 보인다
좋은 서론을 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본론은 개요를 바탕으로 서론에서 쓰기로 한 것을 쓴다
멋지지 않아도 괜찮은, 기본에 충실한 결론
다시 쓰기와 검토하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위한 하루

03_우리말 교실

머리말

1장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맞춤법 이야기

하해의 원리
고세회수
척과 체
‘‐로서’와 ‘‐로써’
제가 앞에서 끌게요
몇 월 며칠이에요?
‘안’ 꾸며주니까 ‘않’
양염쥐는 예외
‘예’의 반대말 ‘아니요’
‘오’와 ‘요’
데? 대?
오뚜기와 오뚝이
칠칠맞다와 칠칠맞지 않다
오랜만과 오랫동안
그러고 나서
금세와 비로소
숟가락과 젓가락
예전에 먹었었다
띄어쓰기와 붙여 쓰기
표준어에서 ‘버림’
마침표와 쉼표
‘–에 있어서’는 피해야
‘부르다’에서 ‘불리워지다’까지
주스 주세요
뉴욕 커피숍에서
‘보다 높이’가 아니라 ‘더 높이’

•우리말의 탄생•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한글 자음 이름
기역, 디귿, 시옷
ㅎ과 ㅋ

2장
알면 알수록 신기한
문법과 비유법 이야기

의태어의 비밀
직유법의 거짓말
풍유법은 풍자
과장법의 한계
아이의 활유법
완곡어법의 매력
공감각적 표현
의인법의 반대말
무서운 비유
대통령과 압존법
우리말의 매력, 모음조화
감탄사가 절로 난다
명사와 동사의 시각
형용사의 발달
무엇의 대명사
감정을 생각하지 마라
감정에 관한 관용 표현들
잘못된 자기소개
서방님과 호칭
아내를 지칭할 때
지명의 유래와 수수께끼
숫자의 크기
반말의 거리
받침의 비밀
단어 순서의 친밀함

•표준어와 사투리•
표준어의 비밀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사투리
조선어라는 말
지명으로 풀어보는 고구려어

04_쉬워요 맞춤법!

머리말


가리키다와 가르치다 | 가정란, 경제란, 정치란과 어린이난 | 간질이다와 간지럽히다 | 갈가리와 갈갈이 | 갉작거리다(갉작이다)와 긁적거리다(긁적이다) | 개개다와 개기다 | 개발새발과 괴발개발 | 개수 | 객쩍다 | 거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거르다 | 거방지다와 걸판지다 | 거시기 | 거치적거리다와 걸리적거리다 | 건더기 | 건드리다와 건들거리다 | 걸맞은과 맞는 | 결재와 결제 | 겸연쩍다와 계면쩍다 | 계제와 게재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곤혹과 곤욕 | 골리다와 곯리다 | 골병 | 곰곰이와 꼼꼼히 | 곱빼기 | 곱절과 갑절 | 과녁 | 괜스레 | 구레나룻 | 구시렁거리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구안와사와 구안괘사 | 굽신과 굽실 | 귀때기 | 그러려면과 하려면 | 그러므로와 그럼으로 | 그저께와 그끄저께 | 금세와 요새 | 기다랗다 | 기에와 길래 | 까탈스럽다와 가탈스럽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깍두기 | 깔짝거리다 | 깡충깡충 | 깨트리다와 깨뜨리다 | 꺼림직하다와 꺼림칙하다, 께름직하다와 께름칙하다 | 꺾다와 꺽다리 | 꽹과리 | 꾀다와 꼬시다 | 꿰매다 | 끄적거리다와 깨작거리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ㄴ, ㄷ, ㄹ
날름 | 남존여비와 남녀 | 낳다와 낫다 | 너머와 넘어 | 넉넉지 | 넌지시 | 널따랗다 | 넓적하다와 넙적하다 | 넝쿨과 덩굴 | 년도와 연도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노랗네와 노라네 | 높이다 | 눈살 | 느지막하다 | 늘그막 | 늙수그레하다 | ㅤㄴㅢㅇ큼 | 다달이 | 다디달다 | 닦달하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단단히 | 단말마 | 단언컨대 | 단출하다 | 달리다 | 대가 | 대로 | 대물림 | 더욱이 | 던과 든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덥히다 | 덮이다 | 데와 대 | 돋우다와 돋구다 | 돋치다 | 돌 | 동녘 | 되지 | 두루뭉술하다와 두리뭉실하다 | 뒤꿈치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뒤집개 | 뒤치다꺼리 | 뒤풀이 | 들르다와 들리다 | 듬뿍 | 딱따구리 | 딴지와 딴죽 | 떡볶이 | 띄다와 띠다 | 로서와 로써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ㅁ, ㅂ
마구간 | 마뜩잖다 | 마실 | 만날과 맨날과 매일 | 만만찮다 | 말쑥하다 | 말아라와 마라 | 맛깔스럽다 | 맛보기 | 맞추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맞히다 | 머와 뭐 | 메슥거리다와 매슥거리다 | 메우다와 메꾸다 | 며칠 | 목메다와 목매다 | 무난하다 | 무르팍 | 문득과 문뜩 | 미끄러지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미끄럽다 | 미덥다 | 바뀌었다 | 바라다와 바래다 | 반듯이와 반드시 | 반짇고리 | 받치다와 바치다 | 발그레하다 | 배불뚝이 | 베개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별의별 | 보다시피 | 보로통하다 | 복숭아뼈와 복사뼈 | 본떠 | 뵈다 | 부끄러운 | 부딪히다와 부딪치다 | 부리나케 | 부수다와 부시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부스스 | 부조금 | 부항 | 북엇국 | 불리다 | 붓다와 붇다 | 뻐꾸기 | 뻔쩍뻔쩍 | 뻗치다 | 삐지다와 삐치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ㅅ, ㅇ
사랑니 | 살코기 | 삼가다 | 새치름하다와 새초롬하다 | 생각건대 | 서슴지 | 선짓국 | 설렘 | 섬ㅤㅉㅣㅅ과 섬뜩 | 셋방과 전세방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소주잔 | 속앓이와 속병 | 쇠다 | 시끌벅적 | 시시덕거리다 | 시큰하다와 시큼하다 | 신출내기 | 실뭉치와 실몽당이 | 십상 | 쌍둥이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쌔고 쌨다 | 쐬다 | 아니에요 | 아니오와 아니요 | 아래층 | 아무튼 | 안절부절못하다 | 안치다와 앉히다 | 안팎 | 애달프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애당초 | 애먼 | 앳되다 | 야멸치다와 야멸차다 | 야반도주 | 야트막하다 | 얄팍하다 | 어디에요와 어디예요 | 어수룩하다와 어리숙하다 | 어이없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어중되다 | 어쭙잖다 | 얻다 대고 | 얽히고설킨 | 엉큼하다 | 엔간하다 | 오두방정 | 오뚝하다 | 오랜만에 | 오지랖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올바르다 | 외골수와 외곬 | 요새 | 우습다 | 욱여넣다 | 움츠리다 | 움큼 | 웃어른 | 웬과 왠지 | 웬만하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유도신문 | 유례없다 | 으레 | 으스스하다와 으슬으슬 | 이따가와 있다가 | 이쁘다와 예쁘다 | 인마 | 일사불란 | 일찍이 | 잊히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ㅈ, ㅊ
잗다랗다 | 잠갔다 | 적잖다 | 젓갈 | 제야와 재야 | 제치다 | 조리다와 졸이다 | 조무래기 | 졸리다 | 좇다와 쫓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주꾸미 | 주책없다와 주책이다 | 지긋이와 지그시 | 지껄이다 | 지르밟다 | 집게 | 짓궂다 | 짜깁기 | 짜장면과 자장면 | 짤따랗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짤막하다 | 짭짤하다 | 쩨쩨하다 | 찌개 | 찌뿌둥하다와 찌뿌듯하다 | 차돌박이 | 찰지다와 차지다 | 체와 채 | 쳇바퀴 | 추근거리다와 치근거리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ㅌ, ㅍ, ㅎ
통째 | 파투 | 패륜 | 퍼레지다 | 품새와 품세 | 하노라고와 하느라고 | 하마터면 | 하여튼 | 한가락 | 할걸과 할게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할는지 | 합격률 | 해코지 | 핼쑥하다 | 허섭스레기와 허접쓰레기 | 허섭하다와 허접하다 | 홀몸과 홑몸 | 화병 | 희로애락 | 희한하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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