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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와 두 임금의 시선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 부모님 |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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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5866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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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조 즉위 30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이번 도록은 크게 5부로 구성된다. 제1부 「효장세자의 사망과 영조의 슬픔」에서는 영조가 첫째 아들 효장세자의 요절을 애도하며 친히 지은 행록(行錄), 지문(誌文), 연보(年譜), 시(詩) 등을 살펴본다. 제2부 「사도세자의 탄생과 영조의 기대」에서는 효장세자의 죽음 이후 뒤늦게 본 아들 사도세자에 대한 영조의 교육열을 확인한다. 제3부 「사도세자의 일탈과 영조의 절망」에서는 영조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사도세자가 부왕과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무렵에 사도세자와 혜경궁 사이에 태어난 세손이 두각을 나타내자 영조는 이제 세자가 아닌 세손에게 훈계의 글을 살뜰히 써주기 시작했다. 제4부 「영조의 결단과 영빈 의열의 현창」에서는 영빈이씨가 아들의 죄상을 고하며 처분을 요구하자 영조가 사도세자에게 죽음을 명하고 영빈이씨를 현창하는 장면을 다룬다. 제5부 「정조의 비애와 사도세자 추숭」에서는 왕위에 오른 정조가 태실가봉, 어제어필 비석 등을 통해 사도세자를 국왕에 버금가는 인물로 만들어 내는 과정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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