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SF 및 과학 교양서 전문 기획자, 번역가이자 칼럼니스트. 2007년 SF 중심의 장르문학 전문잡지《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웅진출판사의 SF 전문 임프린트 ‘오멜라스’ 대표, 한국 SF협회 초대 회장을 지내며 한국 SF계와 동고동락했다. 30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지금은 SF, 교양과학,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 문화사 분야의 칼럼니스트, 강연,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이 : 이지유
대학에서 지구과학과 천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과학에 관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과학 논픽션 작가다. 지은 책으로는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기후변화 쫌 아는 10대!》, 《식량이 문제야!》, 《내 이름은 파리지옥》 외 여러 권이 있다.
지은이 : 강혜숙
심심한 날도 즐거운 날도 이야기를 만들며 살고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야기를 그림으로 엮어 그림책을 만든다. 쓰고 그린 책으로 《옛날 옛날에 심심한 사람이 있었는데》, 《요즘 토끼 타령》,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수레를 탄 해》 등이 있다. 2023년에 《호랑이 생일날이렷다》로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받았다.
지은이 : 김병호
1998년《작가세계》시 부문 신인상 수상. 작품으로 시집 《몸으로 부르는 연가》, 《밍글맹글》, 《포이톨로기》, 《과속방지턱을 베고 눕다》, SF 장편소설 《폴픽-Polar Fix Project》, 과학에세이 《과학인문학》, 산문 《초능력 시인》 등이 있다. 《폴픽-Polar Fix Project》으로 2017년 SF 어워드 장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이퐁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화를 추천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시구 막힌 날》, 《꾀병 한 번, 거짓말 두 번!》, 《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 《홍어 장수 문순득 표류기》, 《해가 되고 달이 되고》 등을 썼다. ‘우주’라는 단어가 들어간 간판을 발견하면 사진으로 남기는 버릇이 있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이 : 고호관
제9회 SF 어워드 대상 수상 작가(중단편 부문)로 현재는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저술하고 있으며, SF 소설 집필과 함께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누가 수학 좀 대신해 줬으면!》, 《30세기 소년소녀》,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 2》, 《하늘은 무섭지 않아》, 《우주로 가는 문 달》 등이 있다.
지은이 : 최배은
아동·청소년 이야기콘텐츠 연구자.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형성과 이념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대표강사로 일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세계아동청소년문학연구회 연구위원, 『방정환 연구』 편집위원,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 플러스알파 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정치적 무의식》, 《문화산업 시대의 스토리텔링》(공저), 《항일문화운동가 신명균》,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 선집》 1·2가 있다.
지은이 : 박용숙
동화작가. 바람 따라 자유롭게 다니며 세상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별이 되고 별자리 되고》,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등을 썼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이 : 정재은
SF동화작가. SF 좋아하는 사람들과 SF 얘기하기를 즐긴다. 동화집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슬이는 돌아올 거래》(공저) 등을 썼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이 : 문이소
걱정 많은 뻥쟁이. 어릴 적 만화책으로 한글을 뗐다. 떡볶이를 사랑하고 라면 없이 3일을 못 버틴다. 강아지랑 같이 살고 동네에 아는 고양이가 많아 심심할 새가 없다. 삐삐 롱 스타킹과 앤 셜리를 흠모한다. 때때로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도 한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다정함이 지구를 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야기를 쓴다.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소설 앤솔러지 《극복하고 싶지 않아》, 《희망의 질감》, 《외로움의 습도》, 《마구 눌러 새로고침》, 《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과 SF 앤솔러지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나의 슈퍼걸》 등에 참여했다.
지은이 : 최의택
2019년 제21회 민들레문학상에서 「편지를 쓴다는 것은, 어쩌면」으로 대상을 받았고, 《저의 아내는 좀비입니다》로 예술세계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슈뢰딩거의 아이들》(응모 작품명: 지금, 여기, 우리, 에코)은 제1회 문윤성 SF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하누
그림책을 만들며 나를 발견하고, 앞으로도 누군가가 자신을 발견하는, 그리고 응원이 되는 그림책을 만들어 가려 한다. 작품으로 《돌꽃씨》, 《수박맨》이 있다.
지은이 : 송수연
2014년《다문화시대, 아동문학과 재현의 윤리》로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평론활동을 시작했다. 계간 『작가들』 편집위원이며, 어린이·청소년책 팟캐스트 ‘사사주아’를 운영하고 있다. 평론집《우리에게 우주가 필요한 이유》를 썼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이 : 마타
‘마타공작소’ 그림작가. 꿈과 환상이 가득한 동화와 판타지 테마의 일러스트, 귀엽고 유쾌하며 엉뚱한 캐릭터 중심의 일러스트를 주로 그린다. 인스타그램 @todo_de_mata
지은이 : 절자
그릴지도 모르는 일들이 일어난다. 반대도 그렇다. 말 없는 그림과 소통에 실패해 수다스러운 그림과 놀기로 했다. 지지부진함에 성글게 익숙해지는 중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지은이 : 심지섭
인하대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문학과 과학, 성인과 어린이 사이의 일들에 관심이 있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커버 스토리 벙커 K, 우주로 진출하다!
프롤로그 벙커 스토리 > 더 많은 SF 파워를 위해!
벙커 101 Bunker 101
SF 히스토리 > SF에 처음 등장한 우주 _ 박상준
SF 튜토리얼 > 우주가 나를 부른다 _ 박상준
SF 큐레이션 > ‘우주 SF’ 팬들을 위한 추천 영화 & 만화
THE 인터뷰 > 우주로 쏘아 올린 미래의 꿈 _ 로켓동아리 오버페이스
벙커 랩 Bunker Lab
초단편소설 1 > 시작을 만든 아이들 _ 문이소
초단편소설 2 > 우주의 미아들 _ 최의택
시 > 보이저의 편지 | 피의 쇠망사 _ 김병호
SF 작품외전> 수박맨 탄생 비화 _ 하누
연재 중편소설 > 딴곳의 아이들 _ 고호관
만화 > 합리성 생성 필터 _ 절자
우주만담 > 우주씽크 _ 이퐁, 박용숙
깜짝 카툰 > 장 버드의 이별 선물 _ 마타
SF 시간여행 > 백 년 동안의 우주 _ SF플러스알파
벙커랜드 Bunkerland
SF 탐구생활 > 과학과 사랑, 우주의 비밀을 풀다 :《인터스텔라》_ 일심이채
눈에 띄는 책 > 요즘 SF _ SF플러스알파
심심풀이 놀이터 > 도전! 컬러링 : 우주로 간 요원들
물음표 리뷰 > 쓰레기 속에서 피어난 사랑 : 《먼지 행성》 _ 송수연
빙글빙글 놀이터 1 > 머리에 힘을 주는 두뇌 게임
별세계로 가는 길 > 아래를 봐요! _ SUKU
그 시절의 SF > 양서인간 _ 이지유
빙글빙글 놀이터 2 > 극한의 우주미로 탈출하기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 우주의 꿈에서 천문학자로 _ 손상모
빙글빙글 놀이터 3 > 진짜 컵봇을 찾아라!
SF 정거장 > 우주와 나 사이 _ 정재은
벙커채널 K Bunker Channel K
벙커라디오 > 싱크 DJ가 추천하는 음악
벙커타임즈 > 사이언스 픽션 이슈들을 한번에
벙커피디아 > 우리 모두의 SF 용어사전
쓱싹 통신 > 독자 리뷰 | 십자말 풀이
퀴즈 정답 및 해설
에디터 레터 > 바야흐로 지금은 우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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