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단부터 9단까지 반복적으로 쓰며 구구단을 익히는 교구다. 화이트 보드마카 펜을 코팅된 종이 위에 반영구적으로 쓰면서 학습할 수 있어요. 눈으로 각인된 정보는 뇌에 오래 남기 때문에, 구구단의 값을 쓰는 활동은 구구단을 외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효율적이다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다.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구구단을 연습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보드펜으로 썼다 지웠다 구구단 연습
언제 어디서든 가지고 다니기 간편하게!
구구단이 술술 연산력이 쑥쑥!
구구단을 외우는 이유구구단은 같은 수를 반복적으로 더했을 때 나오는 값을 보기 쉽게 나타낸 표예요. 예를 들어, 2를 두 번 더했을 때 값이 4라는 것은 2x2=4로, 2를 세 번 더했을 때 값이 6이라는 것은 2x3=6으로,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아홉 번을 더했을 때의 값을 <2단>이라는 표에 모아 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지요.
구구단은 우리 생활에 쓰임이 많아요. 사물의 양을 셀 때, 상품의 값을 계산할 때 등 구구단을 알면 일상에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뿐만이 아니에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2학년 때 구구단을 처음 배우는데, 구구단을 모르면 그 이후에 나오는 나눗셈, 분수, 소수 등 더 복잡한 수학 개념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빠르게 연산 문제를 풀 수도 없어요. 그러므로 구구단의 개념을 알고 숙달하는 일은 수학적 사고와 계산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기술이 된답니다.
《썼다 지웠다 구구단》개념을 알았다면 빠른 계산을 위해 구구단은 외우는 편이 빠른 연산에 도움이 돼요.
《썼다 지웠다 구구단》은 1단부터 9단까지 반복적으로 쓰며 구구단을 익히는 교구예요. 화이트 보드마카 펜을 코팅된 종이 위에 반영구적으로 쓰면서 학습할 수 있어요. 눈으로 각인된 정보는 뇌에 오래 남기 때문에, 구구단의 값을 쓰는 활동은 구구단을 외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효율적이랍니다.
《썼다 지웠다 구구단》은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요.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구구단을 연습할 수 있어요.
이렇게 외우면 쉬워요<썼다 지웠다 구구단>은 1단부터 9단까지 순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만,
1단 → 5단 → 2, 4, 8단 → 3, 6, 9단 → 7단
순서로 외우면 더 쉽게 외울 수 있어요. 곱하기는 두 수의 자리가 바뀌어도 같은 값이 나오니까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며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썼다 지웠다 구구단》이 있으면, 어느새 구구단이 머릿속에 그려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