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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첫친구가 생겼어요
한울림 | 부모님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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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엄마 품밖에 모르던 아이가 주변 세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아이는 보금자리 밖으로 고개를 빠끔히 내밀고 첫발을 내딛게 된다. 세상을 향한 첫발, 이것이 바로 \'첫친구\'에 대한 의미이다. 이 책은 자녀를 세상과 조화롭게 어울릴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데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가정과 사회 속에서 ‘관계맺음’에 대한 개념을 규정하고, 아이가 함께 살아가는 세대간의 관계를 배워서 자연스레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아이의 사회성 발달과 관련 있는 사항들을 아이가 관계 맺는 대상과 영역별로 정리하고있는 이 책은 아이가 세상으로 나가는 통로가 되는 엄마, 그리고 가족, 자연, 이웃, 친구, 제도권 교육(유치원, 학교)으로 관계맺음의 영역이나 대상을 넓혀가면서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데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한다.

  작가 소개

글 : 김숙경
김숙경은 연년생 두 아이(열 살과 아홉 살)를 둔 엄마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생활 이모저모를 놓치지 않고 지켜보며 꾸준히 육아일기를 쓰고 있을 정도로 아이 키우기에 애정을 쏟고 있다. 또 자신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자 엄마가 된 가까운 친구들에게 편지 형식으로 글을 띄우기 시작한 것이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보금자리’라는 육아 정보지를 펴냈으며 많은 엄마들의 육아 조언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의 이런 활동이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라벨르의 <김숙경의 육아교실>, 퀸의 <젊은 엄마의 육아 경험담>, 벼룩시장의 <육아 상담실> 등 여러 잡지와 신문에 육아 칼럼을 연재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엄마가 읽으면 좋은 책, 아이가 읽으면 좋은 책’을 연구하는 [책사랑 모임]을 만들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공부하는 엄마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이처럼 자녀 교육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연구하게 된 것은 대학에서 교육학과 아동심리를 공부한 것이 자신감을 갖게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KBS 라디오의 <자녀교육 상담실>에 고정 출연한 바 있으며, 한국일보에 <육아일기>라는 칼럼도 연재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가 미운짓을 시작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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