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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
시대를 초월해 전해지는 아홉 가지 인생의 본질
서사원 | 부모님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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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은 첫 출간 이후 약 20년이 지난 지금도 큰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이다. 이 책의 저자 기타가와 야스시는 소설형 자기계발서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저서 누계가 125만 부에 달한다. 저자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 방식은 쉽고 명확하게 인생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자의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그의 데뷔작인 이 책 역시 소설 형식으로 판타지적 요소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통해 자칫 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은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 알렉스와 현자가 되기 위해 여행 중인 신비한 소년 사이드가 만나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진정한 성공은 무엇인지 현자의 말을 빌려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잊고 살았던 인생의 본질을 깨닫게 한다.

사이드가 만난 아홉 명의 현자는 ‘행동’, ‘가능성’, ‘자존감’, ‘목표’, ‘현재’, ‘시간’, ‘행복’, ‘말’, ‘감사’ 등 아홉 가지 가르침을 전하며 누구나 진정한 행복을 찾아 언제든지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치열하게 살아가면서도 막막하고, 좌절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하와이 대저택 강력추천**
“나 혼자만 제자리걸음 하며 사는 것 같고
성공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당신의 인생 책이 될 것이다!”

-저서 누계 125만 부 저자의 데뷔작
-독자 서평 2만 건 돌파
-아마존 재팬 초장기 베스트셀러

20여 년간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의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
뜻대로 풀리지 않는 매일에 막막한 당신을 위한 아홉 번의 인생 수업

“내가 지금껏 바랐던 성공은 진정한 성공이 아니었음을,
그저 욕망으로 가득한 자기 만족이었음을 깨달았다.”
_독자 서평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은 첫 출간 이후 약 20년이 지난 지금도 큰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이다. 이 책의 저자 기타가와 야스시는 소설형 자기계발서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저서 누계가 125만 부에 달한다. 저자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 방식은 쉽고 명확하게 인생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자의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그의 데뷔작인 이 책 역시 소설 형식으로 판타지적 요소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통해 자칫 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은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 알렉스와 현자가 되기 위해 여행 중인 신비한 소년 사이드가 만나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진정한 성공은 무엇인지 현자의 말을 빌려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잊고 살았던 인생의 본질을 깨닫게 한다. 사이드가 만난 아홉 명의 현자는 ‘행동’, ‘가능성’, ‘자존감’, ‘목표’, ‘현재’, ‘시간’, ‘행복’, ‘말’, ‘감사’ 등 아홉 가지 가르침을 전하며 누구나 진정한 행복을 찾아 언제든지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치열하게 살아가면서도 막막하고, 좌절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토록 치열하게 사는가”
‘인생의 본질’을 잃고 ‘이기적 행복’만을 추구하는 사회에 던지는 위로와 조언

편리한 삶,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원하는 걸 손에 넣는 삶, 손해 보지 않는 현명한 삶.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 삶이 곧 행복이라 믿으며 추구해왔다.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돈을 벌고, 경쟁하며 행복을 누리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모순적이게도 커다란 부도, 세상의 명예도 행복을 온전히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많은 사람이 부러워할 만한 인생을 살면서도 우울증, 불안장애 등을 겪으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마주치는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한국 독자들을 위한 서문에서 저자는 세상이 말하는 행복의 기준과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 우리가 중심에 둬야 할 가치관의 간극을 지적한다. 사실 많은 사람이 마음 깊이 원하는 ‘풍요로운 인생’은 현대 사회가 추구해온 ‘현명한 삶’과는 거리가 멀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과 품을 들여 누군가를 이롭게 하는 삶, ‘나 자신의 부’가 아니라 ‘훗날 누군가가 맛볼 행복’을 가치관의 중심에 두는 삶. 오히려 누구도 원치 않는 ‘손해 보는 삶’에 가깝다. 저자는 인생의 풍요란 그런 삶의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이 20년이라는 긴 시간 사랑받는 이유는 시대가 얼마나 변하든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데 꼭 필요한, 하지만 ‘이기적 행복’만을 추구하며 잠시 잊고 있었던 가장 ‘본질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막다른 길에 내몰린 ‘알렉스’와 신비한 소년 ‘사이드’
두 사람의 기적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삶을 송두리째 바꿀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인 알렉스의 모습은 그리 낯설지 않다. 50대 중년 남성인 그는 세상의 기준을 좇아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해고 직전의 직장, 갚지 못한 대출금, 소원한 가족 관계 등으로 막막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삶을 실패한 인생으로 여기며 “열심히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성공이나 행복과는 인연이 먼 인생이었다”라고 한탄한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운이 나쁘다며, 불행은 내게만 찾아온다며 불평하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과 겹쳐진다. 그러다 우연히 신비한 소년 사이드를 만난다. 그는 알렉스에게 다가와 “당신이 마지막 현자인가요?”라는 영문 모를 질문을 던진다. 아홉 명의 현자를 만나 가르침을 얻기 위한 여행 중이라는 사이드는 오늘 이곳에서 마지막 현자를 만날 예정이라는 것. 그리고 현자의 가르침을 기록한 《현자의 서》를 알렉스에게 건넨다. ‘모든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최고의 현자가 되는 여행’이라는 문구가 적힌 신비로운 책. 알렉스는 알 수 없는 기분에 이끌려 《현자의 서》를 읽기 시작한다.
소설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 책은 자칫 뻔할 수 있는 메시지를 독자가 쉽게 공감할 만한 상황의 인물을 통해 전달한다. 평범한 주인공이 현자의 가르침을 받고 깨달음을 얻어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진심으로 변화되기를 꿈꾼다면 누구나 지금 바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길을 잃고 헤매는 인생에 답이 필요할 때,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아홉 가지 삶의 태도

알렉스는 현자가 가르쳐준 아홉 가지 삶의 태도를 통해 자신이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을 놓치고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변화를 위해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는 태도,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 현재에 집중하는 태도, 모든 일에 감사하는 태도, 말의 긍정적인 힘을 믿는 태도 등 아주 기본적이지만 세상의 기준에 시선을 빼앗겨 놓치고 살아온 ‘인생의 본질’을 말이다.
현자는 “인생이란 커다란 퍼즐을 완성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한다. 현자들이 전한 올바른 삶의 태도를 바탕으로 한 행동 하나하나는 인생이라는 작품을 만드는 중요한 퍼즐 조각이 된다. 인생에는 성공도 실패도 없고, 실패라고 생각했던 일들조차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각일 뿐이다. 내게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행복한 인생이 되기도, 실패한 인생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인생이란 여정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후회만 남긴 실패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길 바란다. 이 책은 독자들이 낡은 삶의 방식을 버리고 인생이란 여정을 새롭게 시작할 출발점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이 마음 깊이 원하는 ‘풍요로운 인생’은 사실 ‘합리’의 정반대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과 품을 들여 누군가를 이롭게 하는 삶, ‘나 자신의 부’가 아니라 ‘훗날 누군가가 맛볼 행복’을 가치관의 중심에 두는 삶. 인생의 풍요란 그런 삶의 방식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세계는 크게 변화했습니다. 제가 사는 일본도 그렇고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의 나라, 한국도 그렇겠지요. 20년 동안 시대가 얼마나 변화하든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이 꾸준히 사랑받은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본질적인 이야기가 이 책에 가득 담겨 있음을 독자 여러분이 깨달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오늘 여기서 마지막 현자를 만날 거예요. 마지막 현자에게 이 《현자의 서》를 돌려준 순간, 여행은 끝이 나고 최고의 현자로서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거예요.”
알렉스는 조금 흥분한 기색으로 사이드에게 물었다.
“나도 마지막 현자를 만나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까?”
알렉스는 지금까지 과거를 후회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인생을 낭비했다. 그리고 자신에게만 찾아오는 불행을 향해 끊임없이 불평을 내뱉고 있었다. 그러나 만약, 정말로 현자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오늘 이곳에 온다면, 알렉스는 물어보고 싶은 게 산더미처럼 많았다.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고 싶었다. 어떻게 해야 이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의 인생에는 현자의 가르침이 필요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제발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작가 소개

지은이 : 기타가와 야스시
1970년 일본에서 태어나 에히메현에서 자랐다. 도쿄가쿠게이대학을 졸업하고 학원을 설립해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2005년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당신을 만났기에君と会えたから》, 편지가게手紙屋》 등 내놓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잇달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0년 출간한 《꼭 다시 만나자고 모두가 말했다また、必ず会おうと誰もが言った。》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저자의 작품은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등에서 출간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집필 활동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강연, 세미나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타세요, 미래를 바꿔주는 택시입니다》, 《서재의 열쇠》, 《10년 전에서 온 편지》, 《아버지의 선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다》, 《그 여름의 가출일기》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충동
만남

서장: 여행의 시작
첫 번째 현자
두 번째 현자
세 번째 현자
네 번째 현자
다섯 번째 현자
여섯 번째 현자
일곱 번째 현자
여덟 번째 현자

발견
마지막 현자
새로운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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