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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코츠: 드라마와 영화, 한국 일상생활에서 배우는 회화의 테크닉
コツコツ: ドラマや映畵、韓國の日常生活から學ぶ會話のテクニック
안다 | 부모님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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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2년 발행도서 <나는 고양이와도 협상한다>의 일본어 번역판이다. 일본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목 및 본문 내용을 일부를 수정했다.

  출판사 리뷰

2022년 발행도서 <나는 고양이와도 협상한다>의 일본어 번역판. 일본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목 및 본문 내용을 일부 수정.

この本は全4章で構成されている。

第1章では、相手について話す。すべての立場は相的なものであり、それぞれの立場で基準を設定する。相手の立場を分析し、自分なりの切り札を活用する略を紹介する。相手の立場からアプロチし、共感の形成を通じて相手を得する方法を提示する。
第2章では、得がマインドゲムである理由を明する。合理的な人は利己的で感情的であり、最終的に相手を裏切るという意味を明する。相手との信係の構築が重要であり、相手の好みを理解し、親交を深めるための努力の必要性を調する。
第3章では、得の過程で重要な点を扱う。況の化にあらかじめ備える必要がある。決定的な情報を確保し、相手が重要視する件を探す。相手を得する際、飴とムチを方使う。相手の心の扉を開くためのノウハウを提示する。
第4章では、ゲム理論を活用して得の略を立てる方法を扱う。ゲム理論の4つの要素である加者、情報、略、報酬を明する。最終決定者を迅速に把握し、な情報を選的に活用する。枝葉末節なイシュにとらわれず、大きなを描きながら決定的な手がかりを見つけようとする略が必要である。

第1章 全ての会話には相手がいる
対話や説得の過程で、自分の行為が相手にどのように理解されているかを明確に確認する必要がある。

第2章 説得はマインドゲームだ
対話を成功させるためには、相互の信頼関係を築くことが第一である。どのような形の障害物も速やかに取り除くことで、複雑な利害関係が絡み合う会話を円滑に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る。相手に不信感を植え付けるような行為は避けた方が良い。

第3章 知っている分だけ見える
すべての情報をすべて持っているからといって、最善の判断を下すことはできない。情報が不足しているときは、各自に最も重要な情報が何であるかを把握しなければならない。限られた情報を分析して自分に必要なものを選び出し、優先順位をつける能力が必要である。

第4章 ゲーム理論を活用せよ
相手が教えてくれない重要な事実を自分で把握できる洞察力が重要である。木ではなく森を見る広い視野が必要である。

  작가 소개

지은이 : 안준성
연세대 국제학대학원(GSIS) 객원교수이자 미국 변호사.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통신학 학사와 로스쿨 J.D., 존 마샬 로 스쿨에서 LL.M., 조지워싱턴대학에서 통신학 석사 등 4개의 학 위를 받았으며 메릴랜드 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미국 최 대 로펌 베이커앤맥켄지(Baker&McKenzie) 시카고 사무소와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사무실에서 법률 인턴을 거쳤다. 2004년 한국으로 돌아와 국무총리실 산하 정보통신정책연구 원(KISDI) IT 통상전략센터 책임연구원으로 있었고 한국국제 협력단(KOICA)의 ODA 입법지원사업에 참여했다. 또한 한·일, 한·싱가포르, 한·EFTA FTA 협상과 한미통상 협상에 참여하였 으며 그 후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3년간 근무했다. 현재 연세 대 국제대학원에서 <디지털 통상과 IT법> 및 <디지털 통상과 이머징 테크놀로지>를 강의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협상의 이론과 실제>를 강의하면서 협상 관련 서 적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협상 실무를 경험하면 서 한국 사회의 ‘소통의 부재’라는 구조적 병폐를 뼈저리게 통감 하였다. 그래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 《대화의 절반 은 협상이다》에 모두 담았다. 성공적으로 협상을 타결하는 딜메 이커가 될 수 있도록 협상 논리와 이기는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 를 들어 설명해, 협상의 주도권을 잡아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준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등 보수 및 진보성향의 언론사에 두루두루 활발한 언론 기고 활동을 펼 치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당신이 훅 하는 사이>, MBC <시사매거진 2580>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법 률 자문을 하고 있다.

  목차

序文 『イカゲム』からぶ得の極意

第1章
全ての話には相手がいる

01 すべての立場は相的である
判基準は相的である
必要な部分だけをえる
立場をえて考えろ
切り札をすれ

02 主導を握れ
相手の点から見ろ
エンパシを持って得しろ
段階別に接近しろ
不測の事態に備えろ

第2章
得はマインドゲムだ

03 合理性の逆
自身に大だ
論理的エラを受け入れる
過度の優しさは損をする
合理的な人が裏切る

04 信の構築が最優先である
最初の一が大切だ
信は相的である
後ろを誤って引くと痛い目にあう
個人の好みを狙え

第3章
知っている分だけ見える

05 況化に備えろ
決定的な情報さえあればよい
客的な資料を活用せよ
必須件に注目せよ
つながりを探せ

06 飴と鞭で得せよ
飴が先だ
係中心でアプロチせよ
力カドを活用せよ
心の扉を開け

第4章
ゲム理論を活用せよ

07 加者:人が先だ
過度な競構を避ける
決定者を探せ
自的に動くようにせよ
新しい主人公を探せ

08 情報:情報の不均衡を克服せよ
知らない事を攻略せよ
共通項を探せ
情報の不均衡を逆手に取る
全を見て判せよ

09 略 : 況に合わせて略を修正する
ゲムを支配せよ
況の化を見る
不確性が決め手
Win-Win略を立てよ

10 報酬:エンパシを持て
原点にる
誠な件を提示せよ
相互信が必要
共通の目標を設定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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