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과 친숙한 여섯 마리 동물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재미난 사운드북이다. 동물의 이름보다는 울음소리로 먼저 기억하는 아이들에게 실물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 주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생한 동물 사진 위에 부착된 촉감 소재를 만져 보면서 오감을 고루 발달시켜 준다.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친구처럼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다정하게 인사하면서 아이들의 말랑말랑한 감성을 북돋아 준다. 또한, 도톰한 보드지로 만들어져 쉽게 찢어지지 않으며,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꽥꽥 오리는 무슨 말을 하는 걸까요? 멍멍 강아지는 누구랑 이야기할까요?
아이들과 친숙한 여섯 마리 동물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재미난 사운드북입니다. 동물의 이름보다는 울음소리로 먼저 기억하는 아이들에게 실물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 주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생한 동물 사진 위에 부착된 촉감 소재를 만져 보면서 오감을 고루 발달시켜 줍니다.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친구처럼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다정하게 인사하면서 아이들의 말랑말랑한 감성을 북돋아 줍니다. 도톰한 보드지로 만들어져 쉽게 찢어지지 않으며,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하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