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작가 소개

지은이 : 한경 ESG 편집부

  목차

CONTENTS
2024 · NOVEMBER · VOL 41


ISSUE
010 글로벌 브리핑
012 이슈 브리핑 AIGCC, 금융위에 2026년 ESG 공시 의무화 요구
014 이슈 브리핑 삼림벌채 규정 ‘EUDR’ 도입…국내 기업 어려움 가중
016 이슈 브리핑 전환 크레디트, 에너지 시장 변화 이끌까
018 이슈 브리핑 중위권 기업, ESG 등급 ‘약진’…최하위 등급은 오히려 증가
020 ESG 용어 1분 해설
021 ESG 정보공시 Q&A


COVER STORY
022 대한민국 소비자가 뽑은 2024 ESG 브랜드

024 플라스틱 재활용 ‘갑론을박’…현실적 해법은
026 플라스틱 규제 더 세진다…2040년까지 100% 회수
028 논란의 플라스틱 재활용, 진실 vs 거짓
030 저조한 플라스틱 재활용, 국내외 해결 묘책은
034 “플라스틱 재활용은 순환경제로 풀어야”


SPECIAL REPORT

038 공급망 지속가능성 확보 위해 알아야 할 8가지 사실
044 한국 기후 위기 대응, 재정 현안부터 풀어야
048 케이스 스터디 - 효성중공업
효성, 수소 밸류체인 구축 선도…탄소중립 앞당긴다


GLOBAL

블룸버그
054 풍력발전 풍력발전 지연에 친환경에너지 전환 ‘급제동’
056 EU 녹색 전환에 소비자 부담 가중…EU, 속도 조절 나서나
058 생물다양성 글로벌 은행, 생물다양성 금융상품에 주목

니케이
060 자연자본 日 편의점업계, 자연자본 정보공개…시작은 ‘커피’부터
062 밸류업 IR 역할, ‘홍보’에서 ‘밸류업’으로 확장 중
064 미국 대선과 탈탄소 정책 美 대선, 녹색 전환 정책 향방 가른다


INVESTMENT
068 투자 트렌드
탄소배출권, 이상고온에 주춤…악재 딛고 반등할까
070 ESG 핫 종목 - 유일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위험 업무 대체 로봇으로 주목
072 돈 되는 ESG ETF - 방어적 ETF
美 대선에 ESG 불확실성 증폭…방어적 ETF 급부상
074 밸류업 리포트 ④ JB금융
JB금융, 총주주환원율 50% 제시…밸류업 지수 편입 기대 ‘솔솔’
076 마켓 데이터
078 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LEADER
080 글로벌 CEO 인터뷰 - 크리스 웨이 클라임웍스 아시아태평양 대표
“아시아로 탄소포집 플랜트 확장…포집 비용 감소 실현”
084 여성 리더 시대 ⑤ - 박현남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회장
“한·독 교역 규모 339억 달러, 투자 환경 개선 이슈 중요”
088 리딩 기업의 미래 전략 - 한국씨티은행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ESG협의회 공동의장
“글로벌 ‘ESG 가교’ 될 것…지속가능한 금융 솔루션 제공”
092 C레벨 노트 투자 판단의 근거되는 DEI 공시 전략은
09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CEO 말말말 - 철강 4사


ESG NOW
098 녹색 전환 잰걸음, 홍콩은 지금 ①
홍콩, 기후 공시 의무 도입…지속가능 금융 허브 노린다
100 녹색 전환 잰걸음, 홍콩은 지금 ②
홍콩 싱크탱크 “아시아 탈탄소 위해선 금융의 녹색화가 중요”
102 지구 생명다양성 ‘빨간불’…야생동물 개체군 73% 급감
104 국내 기업, 밸류업 전략 ‘열공’…해외 모범 사례 등 공유
106 ESG 단신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특별 세미나 열어
“국내 기업, 여성 임원 내부 육성 정책 필요”
108 지속가능 상품 리뷰
LG이노텍, ‘중희토류 제로’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 선봬


LEARNING
112 철강산업의 탈탄소 로드맵 ⑤
“철강사, 고로 폐쇄 결단 등 전환 선언해야”
116 정책 인사이트
ESG 공시, 기업조직의 경계 설정은
118 ESG와 밸류업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에 ESG 공시 요구한 배경은
120 ESG와 경제
中, 대규모 부양책에도 ‘더 깊은 수렁’ 우려 나온 이유
122 최강 ESG팀 KB국민은행 ESG상생금융부
“기후 금융, 공급 확대…기업 돕는 상생 펼칠 것”
124 ESG 클럽 월례포럼
“ESG 평가 대응 위해 정확한 공시·검증은 필수”


ETC
008 편집장 레터 플라스틱, 너도 아팠구나
126 캘린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128 과월호 목차
136 칼럼 ESG 공시 의무화, 더 늦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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