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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거울
40년 경제학자가 전하는 삶과 투자의 지혜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부모님 |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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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거시경제의 거장, 우리 시대 부의 멘토 김영익 교수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서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진정한 부를 만들 수 있는지를 담아낸 책이다. 신간 《부의 거울》은 저자가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 40년을 살아오며 빚어온 삶과 투자, 그리고 진정한 부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성공으로 안내하는 자신만의 거울이 존재하며 진정한 성공과 부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바라보는 ‘부의 거울’이 만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는 다양한 돈의 흐름과 경제지표이 ‘부의 거울’을 만드는 토대가 된다고 역설한다.

  출판사 리뷰

“과거를 비추어 미래의 부를 바라본다”
40년 경제학자가 전하는 삶과 투자의 지혜

애널리스트, 투자자, 경제학자, 교수로 빚어온 40년,
우리 시대 부의 멘토 김영익이 전하는 진정한 부의 비밀!

★★★★★ 거시경제의 거장, 부의 멘토가 전하는 삶과 성공, 부를 위한 강력한 인사이트
★★★★★ 홍춘욱, 김동환, 박영옥(주식농부), 오건영, 박세익, 김한진 강력 추천!
★★★★★ 〈김영익의 경제스쿨〉 구독자수 32만, 누적 조회수 3300만 돌파!


거시경제의 거장, 우리 시대 부의 멘토 김영익 교수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서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진정한 부를 만들 수 있는지를 담아낸 책이다.
신간 《부의 거울》은 저자가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 40년을 살아오며 빚어온 삶과 투자, 그리고 진정한 부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성공으로 안내하는 자신만의 거울이 존재하며 진정한 성공과 부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바라보는 ‘부의 거울’이 만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는 다양한 돈의 흐름과 경제지표이 ‘부의 거울’을 만드는 토대가 된다고 역설한다.

“40년의 시간, 나는 매일매일 거울 앞에서 성찰하고 반영하며 미래를 계획했다”
40년을 하루같이 경제와 투자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해온 치열한 삶의 기록을 통해
과거의 역사에서 미래를 비춰줄 자신만의 ‘부의 거울’을 만드는 법을 배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증권사 리서치 센터와 경제연구소에서 일하며 확률과 통계 속 숫자들이 그리는 미래를 추적해왔다. 대학에서는 ‘거시경제지표 분석’을 개발해 통계청과 한국은행 등에서 발표하는 주요 경제지표가 어떻게 작성되고 이런 지표들이 현재 경제 상황과 미래 경제의 향배를 어떻게 보여주는지 가장 쉬운 언어로 이야기했다.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철학으로 오늘과 내일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그가 ‘거시경제의 거장’으로 불리는 까닭이다.
신간 《부의 거울》은 저자가 애널리스트, 경제학자, 투자자, 교수로 40년을 살아오며 빚어온 삶과 투자, 그리고 진정한 부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성공으로 안내하는 자신만의 거울이 존재하며 진정한 성공과 부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과거를 비추어 미래를 바라보는 ‘부의 거울’이 만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는 다양한 돈의 흐름과 경제지표이 ‘부의 거울’을 만드는 토대가 된다고 역설한다. 더불어 동서고금의 다양한 사례와 흥미로운 인문학적 이야기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교양을 위한 경제 지식서로서도 부족함이 없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부의 거울’

성찰의 거울 : 과거를 돌아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한다
반영의 거울 : 모든 지표와 정보는 오늘의 세계와 돈의 흐름을 보여준다.
미래의 거울 : 우리 주위에 뿌려진 씨앗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한다

이 책은 ‘부의 거울’을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과거를 돌아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하는 ‘성찰의 거울’, 모든 지표와 정보로 오늘의 세계와 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반영의 거울’, 그리고 우리 주위에 뿌려진 씨앗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는 ‘미래의 거울’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가 아니다. 여타의 관련 서적에서처럼 어떤 종목과 기업에 주목하고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와 같은 이야기는 없다. 다만 40년의 시간을 거쳐 우리 시대의 거장으로 신뢰받는 한 경제학자의 치열한 삶과, 그가 우리 주변에 뿌려진 씨앗을 통해 어떻게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의 부를 추적하는지 그 방법을 함께 나누는 책이다.
베스트셀러 《돈의 역사》의 저자 홍춘욱 대표는 추천사를 통해 “지식을 끊임 없이 쌓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의 경험에서 배우기 위해 잘 돌이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하며 “이 책이 여러분의 투자를 갈고 닦는 데 도움 되는 좋은 거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일독을 권했다. 삼프로TV의 김동환 의장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오랜 시장 관찰자의 담담한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주식시장의 맏형 김영익 박사의 삶과 투자의 지혜를 함께 해보기”를 권했다. 또한 ‘주식농부’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그가 살아온 인생에서 길어 올린 삶과 투자의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눈길을 뗄 수 없었다.”라며 “친구에게, 아들과 딸에게, 사랑하는 이와 함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말했다. 또한 《위기의 역사》 저자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팀장, 《투자의 본질》 저자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머니 스톰》 저자 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역시 추천사를 통해 ‘전문가들의 전문가’로 시장의 신뢰를 받고 있는 김영익 교수의 신간을 추천하고 있다.
세상에 70억 명의 사람이 있다면 이는 70억 개의 미래가 있는 것과 같다. 그들 각자의 ‘부의 거울’에는 어떤 상(象)이 맺힐 것인가? 자신의 미래를 지금보다 좀 더 밝게 비추고 싶다면 신간 《부의 거울》에서 그 해답을 얻어 보자.




거울을 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성찰한다는 것이다. 한자로 성찰은 ‘살피고 또 살핀다’라는 의미다. 거울을 봐야 헝클어진 머리도 다듬고 얼굴에 붙은 검댕도 떼어낼 수 있다.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지금의 나를 세우는 과업은 거울을 보는 데서 출발한다. (중략) 자신을 응시하는 거울 말고 투자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거울이 있다. 부의 거울이다. 부의 거울은 현실을 직시하고 완성하는 도구다. 잠재의식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셉 머피는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에서 성공으로 안내하는 거울이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 머피는 매일 거울 앞에서 자기 암시를 일깨우는 선언을 제안하는데, 이를 ‘거울 기법’이라고 부른다. - <1장 성찰의 거울>의 <01 매일 거울 앞에 서다> 중에서

“어떤 종목이 이익을 많이 낼 수 있을까요?”, “저한테 주식 하나만 콕 짚어주세요”와 같은 질문에는 그들이 말하지 않은 의도가 숨어 있다. 그것은 남들이 모르는 가치주, 숨은 보석 같은 종목이 있을 거라는 믿음이다. 그래서 그 질문에는 남들이 알기 전에 내가 먼저 사야 하고, 가격이 오르기 전에 한 템포 빠르게 사야 한다는 의지가 다분히 묻어난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 주식은 없다. 워런 버핏이 담배꽁초를 줍듯 저평가된 주식들을 사 모으던 시대는 지났다. 청년 시절의 버핏은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론을 물려받아 길바닥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는 투자 방식을 이어갔다. 아무도 줍지 않는 주식을 싼값에 얻을 순 있지만 한두 모금 빨고 나면 나 역시 버려야 하는 주식, 시장에서 저평가된 주식들만 찾아다닌 셈이다. 담배꽁초는 담배꽁초일 뿐이다. 시장에서 평가가 박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도리어 담배꽁초만 줍다가 버핏은 아마존 같은 유력한 기업을 놓치는 실수를 범했다. 뒤늦게 투자 전략을 바꿔 애플이나 코카콜라같이 시장에서 많이 오른 종목들을 사들인 이유도 담배꽁초 투자론의 한계를 절감해서다. - <1장 성찰의 거울>의 <06 인생은 장기 투자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익
현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KTcs 및 산일전기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14년 5월, 중국에서 시작되는 두 번째 금융위기를 경고한 《3년 후 미래》를 출간했는데 1년 후 이것이 그대로 적중하여 다시 한 번 세간의 찬사를 자아냈다. 신문과 방송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8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고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을 거쳤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주요 저서로는 《경제지표 정독법》《위험한 미래》《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BIG WAVE 거대한 변화》 《더 찬스》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 과거를 비추어 미래의 부를 바라본다

1장 성찰의 거울

01 매일 거울 앞에 서다
02 거울 이미지는 데칼코마니다
03 멘토는 거울 너머에 있다
04 창조성은 반복된 노동이다
05 꿈에 먼저 투자하라
06 인생은 장기 투자다
07 역사가 말하는 부의 거울
08 부의 거울은 삶의 무기다
09 돈에는 눈이 달렸다 : 통화
10 기회는 기회의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11 혜능의 거울, 무식하게 직시하는 눈
12 다시 보니, 현재라는 선물

2장 반영의 거울

13 관점의 무서움
14 거시와 미시의 갈림길에서
15 신뢰라는 무게, 그 위에 놓인 시장
16 신뢰에서 용기가 나온다
17 경제의 생애주기 :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라
18 금리는 경기를 보여주는 거울
19 부의 잠망경, 어제의 환율
20 주가지수의 거울, 경제 데이터
21 부의 현미경, 물가로 시장을 본다
22 부동산,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23 반사적 사고와 반성적 사고
24 돈의 뒷면은 시간이다

3장 미래의 거울

25 부의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미래
26 금융 민주주의가 온다
27 때를 따라 맺는 열매처럼
28 주식 시장에 영원한 예언자는 없다
29 나누는 삶은 가진 자의 의무
30 공유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31 전문가를 조심하라 : 구축을 위한 해체
32 사람이라는 레버리지
33 돈 앞에서 솔직해지기
34 세상에 좌우만 있는 건 아니다
35 시대에 당하지 않는 법
36 프로로 산다는 것

나가는 글 | 부의 거울로 인생을 배우며 삶을 기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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