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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세트 (최신개정판) (전3권)
창비 | 청소년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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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0년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22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최신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초판 이후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른 개정판을 내 왔으며, 이번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됨에 따라 2025년 새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최신 개정판을 낸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조하며 ‘매체’ 영역이 추가되었다. 주어진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매체 자료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최근 학생들이 단어의 뜻을 몰라 글을 이해하기 어려워하거나 글을 읽고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등 문해력 저하 현상이 심화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도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현직 국어 교사들은 국어 교과서 작품의 원문을 읽는 것으로 시작해 읽기 능력을 다져 나가는 것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국어는 모든 과목 학습의 바탕이며, 국어의 기초를 튼튼히 세울 때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도 강화될 수 있다.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최신 개정판은 문해력의 기초를 쌓고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맞춤 구성을 강화했다.

  출판사 리뷰

“2025년, 중1은 새 국어 교과서로 공부한다.”
개정 교과서 10종을 한 권에!
학생·학부모·교사가 선택한 부동의 베스트셀러


2010년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22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최신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초판 이후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른 개정판을 내 왔으며, 이번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됨에 따라 2025년 새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최신 개정판을 낸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조하며 ‘매체’ 영역이 추가되었다. 주어진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매체 자료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최근 학생들이 단어의 뜻을 몰라 글을 이해하기 어려워하거나 글을 읽고도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등 문해력 저하 현상이 심화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도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현직 국어 교사들은 국어 교과서 작품의 원문을 읽는 것으로 시작해 읽기 능력을 다져 나가는 것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국어는 모든 과목 학습의 바탕이며, 국어의 기초를 튼튼히 세울 때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도 강화될 수 있다.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최신 개정판은 문해력의 기초를 쌓고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맞춤 구성을 강화했다.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최신 개정판은 새로 바뀐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10종에 실린 작품을 시, 소설, 수필·비문학 갈래별로 나누어 구성했다. 여러 교과서에 중복해서 실린 필수 작품은 물론이고, 동시대의 새로운 작품 수록을 강화한 교과서의 변화에 발맞추어 처음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도 두루 엄선하여 엮었다. 또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도움 글을 싣고 문해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마련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중심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앞뒤 맥락을 바탕으로 작품의 의미를 파악했는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읽어 나갈 수 있다. 15년 가까이 쌓인 노하우로 수많은 독자의 신뢰를 받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달라진 교과서를 위한 완벽한 대비일 뿐 아니라 국어의 기초를 차근차근 쌓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줄 것이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세트』(최신 개정판)의 특징

개정된 중1 국어 교과서 10종을 바탕으로 현직 국어 교사와 시인 등 엮은이들이 엄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5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새 교과서로 공부한다. 중1 국어 교과서 10종 총 20권에 수록된 모든 작품을 시인과 현직 국어 교사들이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10종 교과서에서 학생들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작품을 가려 뽑아 시 43편, 소설 9편, 수필·비문학 29편을 수록했다.

감상의 호흡을 고려하여 부를 구성하고 작품의 전문을 수록
교과서에 여러 번 실릴 만큼 중요한 필수 작품과 시대 변화에 맞추어 새롭게 실린 작품을 고르게 엮었다. 시의 경우 시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해 차근차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부를 구성하고, 한 권으로 교과서에서 배우는 학습 개념을 두루 익히면서도 폭넓은 감상이 가능하도록 감상 길잡이를 달았다. 소설의 경우 개정 교육과정 성취 기준에 맞추어 작품 속 인물의 성장과 갈등을 위주로 감상할 수 있게끔 구성하였으며, 최대한 전문을 싣고 장편일 경우 핵심 대목을 뽑고 생략된 줄거리를 붙여 이해를 도왔다. 수필과 비문학 산문의 경우 일상과 체험, 차이와 존중, 미디어와 매체, 생태와 기후 위기 등 주제별로 작품을 수록하여 해당 분야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최신 개정판 시리즈는 새 교과서가 개발되는 시기에 맞추어 중2 시리즈는 2025년, 중3 시리즈는 2026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시]
1부 반딧불(윤동주)/후후후(성미정) 등 10편
2부 맨드라미(김선우)/하늘의 별 따기(나희덕) 등 12편
3부 빗길(성명진)/우리 둘이(김준현) 등 10편
4부 나를 키우는 말(이해인)/들판이 적막하다(정현종) 등 11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소설]
이송현 / 오후 4시, 달고나
조우리 / 커튼콜
유은실 / 내 이름은 백석
박완서 / 자전거 도둑
박상기 / 옥수수 뺑소니
김유정 / 동백꽃
장주식 / 먹고 싶다, 수박
현덕 / 하늘은 맑건만
허균 / 홍길동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수필·비문학]
1부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성석제) 등 9편
2부 잘 준비된 말을(이해인)/감정 연습을 시작합니다(하지현) 등 7편
3부 스마트폰은 나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양은우) 등 6편
4부 모든 치킨은 옳을까?(이지선)/토종 씨앗의 행방불명(박경화) 등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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