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교과서 10종 가운데 어느 것을 배우는 학생이나 꼭 읽어야 할 시, 소설, 수필·비문학 글들을 소개한다. 여러 교과서에 중복해서 실린 필수 작품,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교과서에 처음 수록된 작품 등을 다채롭게 엮었다. 아울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자기 주도 학습을 돕는 독후 활동 문제를 풍부하게 실었다.
출판사 리뷰
문해력의 기초는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로!
점점 어려워지는 국어 공부에 친근한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2025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새로운 국어 교과서 10종으로 배우게 됩니다. 요즘 국어가 어려워지고 문해력도 저하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럴수록 다양한 읽기 경험을 통해 기초부터 튼튼히 세우는 일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교과서 실린 여러 글을 접하고 익숙해진다면 국어 실력이 한층 발돋움할 것입니다.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최신 개정판)는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교과서 10종 가운데 어느 것을 배우는 학생이나 꼭 읽어야 할 시, 소설, 수필·비문학 글들을 소개합니다. 여러 교과서에 중복해서 실린 필수 작품,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교과서에 처음 수록된 작품 등을 다채롭게 엮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자기 주도 학습을 돕는 독후 활동 문제를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작품을 이해하고 즐기며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현직 교사들이 소설을 골라 엮고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단편소설 전문을 수록했습니다.
•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낱말 풀이와 익힘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 자기 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독후 활동을 달았습니다.
목차
1부 자라는 기쁨
- 오후 4시, 달고나(이송현)
- 커튼콜(조우리)
- 내 이름은 백석(유은실)
- 자전거 도둑(박완서)
2부 고민의 깊이
- 옥수수 뺑소니(박상기)
- 동백꽃(김유정)
- 먹고 싶다, 수박(장주식)
- 하늘은 맑건만(현덕)
- 홍길동전(허균)
※ 총 9편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