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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속담 101
운곡서원 | 3-4학년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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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속담은 옛날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며 굳어진 말로 나라마다 지역마다 지혜와 의식 구조가 담겼다. 이 책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인 ‘따따와 친구들’의 유쾌한 여러 에피소드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웹툰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었다.

어린이들이 한 장씩 속담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담을 배우고 사용할 수 있다. 속담은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거나 듣게 되는 ‘관용구’이므로 이 책을 통해 문해력과 어휘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세상의 많은 이치와 지혜를 담아 만든 말인 만큼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웹툰 형식의 재미있는 사건들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문해력! 어휘력!


‘따따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영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따따의 장난기 넘치는 성격도 강의에서 만난 친구들의 성격을 따왔고, 어린이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체로 이야기를 담았으니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웹툰 형식으로 만들어진 ‘따따와 친구들’의 여러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하나씩 속담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말 속담을 배울 수 있고, 머릿속에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리송하게만 느껴지던 속담의 뜻을 깨닫고 일상에서도 술술 속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많은 속담을 듣게 될 텐데, 달달 암기하며 외우지 말고 상황에 맞게 직접 말로 써보는 게 중요합니다. 속담은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거나 듣게 되는 관용구이므로 이 책을 통해 문해력과 어휘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펼쳐지는,
재미있게 깨닫게 되는 세상 이치와 지혜!


속담은 옛날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고 굳어진 말로, 공동체의 지혜와 의식 구조가 담겨있기 때문에 나라와 지역마다 이야기가 다릅니다. 긴 시간을 지나는 동안 시대를 넘나드는 많은 사람의 경험과 지혜가 쌓여 지금을 사는 우리도 그 의미를 공감하며 사용하는 말입니다. 현재의 일상에서 사용되는 말이고, 옛 어른들이 세상의 많은 이치와 지혜를 담아 만든 말인 만큼 알아두면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은 웹툰 형식과 동물 친구들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삶의 지혜와 가치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재이(포르포르)
어린이들과 말이 잘 통하는 유치한 작가입니다. 누구나 쉽게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학교 및 도서관 등에 강의를 다니고,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의 삶에서 꼭 필요한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만화를 그렸습니다. 유치하지만 즐거운 상상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사자성어101>, <하루 10분 8컷으로 이모티콘 작가 되기>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porr_x2 홈페이지 www.porrporr.com

  목차

머리말
따따와 친구들(캐릭터 소개)
001 가는 날이 장날
002 달리는 말에 채찍질
00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004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005 가뭄에 콩 나듯 한다
006 가재는 게 편
007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008 강 건너 불구경
009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010 개천에서 용 난다
011 계란으로 바위 치기
012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013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01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015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016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017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018 꼬리가 길면 밟힌다
019 꿩 먹고 알 먹기
020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021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022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02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024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025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어라
026 누워서 침 뱉기
027 눈 가리고 아웅
028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029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030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031 도둑이 제 발 저리다
032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033 등잔 밑이 어둡다
034 땅 짚고 헤엄치기
035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036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037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038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039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040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041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042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043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044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045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046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047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048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049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050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051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052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
053 병 주고 약 준다
054 불난 데 부채질한다
055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056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05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058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059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060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061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06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063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064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065 쇠귀에 경 읽기
066 쇠뿔도 단김에 빼라
067 시작이 반이다
068 싼 것이 비지떡
06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070 아닌 밤중에 홍두깨
071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072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073 엎친 데 덮치다
074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075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076 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077 우물 안 개구리
078 웃는 낯에 침 뱉으랴
079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080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08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082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083 작은 고추가 더 맵다
084 제 버릇 개 줄까
085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086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08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088 짚신도 제짝이 있다
089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
090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091 친구 따라 강남 간다
09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093 티끌 모아 태산
094 팔은 안으로 굽는다
095 핑계 없는 무덤 없다
096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097 하늘의 별 따기
098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099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00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101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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