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레이첼 스마이스
미국판 도전 만화인 ‘캔버스(Canvas)’를 통해 네이버 웹툰이 발굴한 미국 현지 작가로, <기기괴괴>로 처음 웹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레이첼 스마이스는 데뷔작인 이 작품으로 2019년 아이즈너상 ‘베스트 웹코믹’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2022년, 2023년, 2024년 3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 다른 미국의 권위 있는 만화상인 하비상 ‘올해의 디지털북’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미국의 유명 제작사인 짐 헨슨 컴퍼니(The Jim Henson Company)와 TV 애니메이션 제작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되었는데, 해당 애니메이션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방영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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