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약한 나를 부르신 뜻이 있다. 질그릇같이 연약한 내 안에 귀한 복음을 담아주셨다. 연약하고 잘 부서져도 절망할 필요 없다. 나를 향한 주님의 계획이 있다. 무너져도, 쓰러져도 당신은 하나님이 택한 불멸의 동역자다.
출판사 리뷰
“약한 나를 부르신 뜻이 있다!”질그릇같이 연약한 내 안에 귀한 복음을 담아주셨다
연약하고 잘 부서져도 절망할 필요 없다
나를 향한 주님의 계획이 있다!
무너져도, 쓰러져도
당신은 하나님이 택한 불멸의 동역자다!세상의 상식, 혹은 우리의 예상과 달리 하나님께서는 그토록 좋은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을 튼튼하고 화려하고 값비싼 그릇에 담지 않으셨다. 오히려 이 ‘보배’를 우리와 같은 ‘질그릇’에 담으셨다.
현재의 고난은 장래의 영광을 이루어내는 것이다. 주님을 섬기며 건강으로 고생하는 만큼 그날의 영광은 남다를 것이고,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며 물질로 고생하는 만큼 그날의 영광은 남다를 것이며,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일하며 박해를 받은 만큼 그날의 영광은 남다를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복음을 맡은 자, 부흥을 보리라
01 불멸의 전파자
02 연약한 자리에서 영광의 현장으로
03 주님의 물결
PART 2 주 앞에 선 자, 사랑이 깊어지리라
04 주님이 오신 이유
05 너는 나에게 무얼 주었느냐
06 문지기의 하루
PART 3 주님이 부르신 자, 평강을 누리리라
07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08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
09 감사 속에서 누리는 안식
PART 4 마지막 때를 사는 자, 위로를 받으리라
10 지금은 노아의 때
11 모든 위로의 하나님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