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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시간 오후 4시
모모북스 | 부모님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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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평범한 일상에서 찾아낸, 긍정의 메시지를 빼곡히 담은 에세이집이다. 단지 나이가 먹었다는 이유로 머뭇대는 이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새로이 인생 여행길에 나서도 괜찮다고 격려한다. 긍정의 말과 글을 세상에 전파하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 독자들이 이 책에 담긴 작품들 속에서 자신의 삶과 비슷한 이야기에 공감하고, 또 곳곳에서 보석처럼 반짝이는 깨달음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은 변하고 있다.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적응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 불안 속에서 보내는 어른들이 적지 않다. 그렇지만 삶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결국 행복한 미래를 성취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이 좀 더 어른다운 성인으로 거듭나고, 나이 듦을 우울한 일이 아닌, 하나의 축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보이는 데까지 가면」한참을 걷다가 뒤돌아보면 서툴지만 나도 길 하나를 만들며 걸어왔음을 알게 된다.가끔 돌아보는 것은 미련 때문만은 아니다.올망졸망 머리를 들이밀며 나를 향하고 있는 내 발자국들을 보기 위해서다.그리고 깨닫곤 한다.‘내 발걸음이 길이 되었구나.’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우리는 가장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특별한 시대를 살아내고있다.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발걸음이 이 세상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당신의 평범한 하루가 가장 특별하다.당신의 평범한 하루를 응원하며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주형
평생 직장인으로 살아왔고 현재는 한 중견기업의 경영관리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작가, 전문코치, 전문퍼실리테이터, 전문채용면접관 등으로 활동 중이다.커피, 별, 꿈, 가족, 관계와 관련된 키워드의 글을 주로 쓰며 다양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깊은 감성과 남다른 공감 능력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GE, 현대캐피탈, 외환은행, 후성그룹, 루트로닉 등의 회사를 거쳤고 한국커리어코치협회,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저서로 『어른이 되어 보니』, 『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 『관계의 클래식』, 『지적인 생각법』,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해피메이커』, 『6시그마 콘서트』, 『평범한 직장인의 특별한 책쓰기』 등이 있다.현재 그의 꿈은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가장 평범한 가장, 남편, 아빠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커피 한 잔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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