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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 원 월급쟁이 이주임은 어떻게 경매 부자가 됐을까
초보도 할 수 있는 4주 실전 플랜
한국경제신문 | 부모님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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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돈이 없는 20대, 지방대 출신, 180만 원 월급쟁이. 저자는 좋은 ‘스팩’은커녕 돈을 버는 데 불리한 조건을 갖고 사회의 출발선에 섰다. “이렇게 평생 월급을 모아도 내 집 한 채는 가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부딪힌 저자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경매라는 답을 찾았다. 경매로 한 채씩 집을 낙찰받으며 자산을 불려 현재는 13채까지 집을 모았다. 이 일들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이 책의 저자 이주임은 <이주임의 회사 몰래하는 부동산> 채널을 통해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이 자산을 불린 과정, 시행착오를 겪었던 일들을 공개하며 경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올렸고 영상 하나당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1년 만에 구독자 수 10만 돌파 현재 18만에 육박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경매 유튜버로 성장하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 초보일수록, 재테크의 중요성은 알지만 선뜻 나설 용기가 없는 이들일수록 경매를 해야 한다고 강하게 믿는다. 이 책에서는 유튜브와 기존 강의에서 공개하지 않은 저자의 성공 사례, 노하우, 투자 방법을 담았다. 초보 투자자라면 누구나 어려움을 느끼는 경매 용어, 권리분석부터 시작해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투자 과정을 4주로 녹여 설명하고 있다. 경매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다루며 어떻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지 이에 더해 어떻게 단기 매매를 통해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는 법을 설명한다.

이 빌라는 입찰하기 전 임장을 가서 시세를 확인할 때 중개사무소 소장님이 1억 6,000만 원이면 팔 수 있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입찰했던 거고요. 명도를 끝내고 임장 때 친절히 답변해준 중개사무소를 다시 찾아갔습니다. 지난번에 소장님께 “저 낙찰받아 올게요!”라고 말씀드리고 나왔는데, 이번엔 “저 낙찰받았어요!”라며 들어갔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어요. 소장님은 시세가 1억 6,000만 원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제가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보니 1억 7,000만 원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소장님께 1억 7,000만 원에 매물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 거예요. 손님은 몇 번 왔다 갔다고 하는데 계약서를 작성하자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소장님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다른 중개사무소에도 매물을 뿌리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최종적으로 계약이 된 곳은 처음 단독으로 드렸던 곳이었고, 4개월 만에 매도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1장 <20대에 경매를 시작하다> 중에서
대표적인 비용으로는 취득세, 등기비, 법무사비, 명도비, 인테리어비, 양도세, 중개수수료가 있습니다. 취득세는 주택 수에 따라 1~3%, 8%, 12%가 부과됩니다. 등기비와 법무사비는 낙찰가액에 따라 다르고, 명도비는 명도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며, 인테리어비는 집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양도세는 얼마나 수익이 났느냐, 중개수수료는 얼마에 파느냐에 따라 법적으로 정해진 금액이 있습니다.수강생의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수강생은 스터디 시작 10일 만에 서울 빌라를 1억 8,000만 원에 낙찰받았어요. 그리고 잔금을 치르자마자 매도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매도가는 2억 2,000만 원입니다. 즉 양도차액(매도가 -매수가)이 4,000만 원입니다.순수익을 따져보겠습니다. 취득세 198만 원, 등기비와 법무사비 약 100만 원, 인테리어비 100만 원, 양도세 474만 원, 매도 시 중개수수료 88만 원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최종 수익이 3,040만 원입니다. 빈집이어서 명도비가 따로 들지 않았고, 집도 깔끔해서 도배만 새로 했기 때문에 인테리어비가 비교적 적게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단기 매도를 계획하고 들어갈 비용을 대략 계산한 뒤 전략적으로 잘 낙찰받은 사례입니다.-2장 (1주 차) <물건 검색과 입찰가 산정법>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주임
돈이 없는 20대, 지방대 출신, 180만 원 월급쟁이. 좋은 ‘스팩’보다 돈을 버는 데 불리한 조건을 더 갖고 있었다. 그러나 경매로 투자를 시작해 이제는 13채 집주인이 되어 매달 월세만 500만 원을 받고 있다. 잘못된 정보를 걸러내 좋은 곳에 투자하는 방법만 제대로 안다면 경매야말로 소액으로 자산을 불리는 최고의 수단이라 믿는다.투자를 시작했던 당시의 자신처럼 초기 자본이 없고 경매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든 유튜브 채널 〈이주임의 회사 몰래하는 부동산〉은 빠른 속도로 1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 18만 명에 육박하며 대한민국 대표 경매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더욱 체계적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알리고자 만든 부동산 교육기관 〈월급 추월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부동산 초보들이 성공적인 경매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첫 저서인 《180만 원 월급쟁이 이주임은 어떻게 경매 부자가 됐을까》는 재테크의 중요성은 알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 이들을 위해 유튜브와 기존 강의에서 공개하지 않은 저자의 성공 사례, 노하우, 투자 방법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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