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서형
러시아 빅히스토리 유라시아센터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지구사연구소 연구교수, 국제빅히스토리학회(IBHA) 임원을 지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소통과 융합을 추구하는 빅히스토리 교양 과목을 가르쳤다.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와 TEDx 부산, 네이버 열린연단, 공공기관과 대학에서 다양한 강연을 했다.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자문을 하며 역사와 자연과학의 융합 가치와 의미를 대중에게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생체실험》, 《미국사를 뒤흔든 4대 전염병》, 《전염병이 휩쓴 세계사》,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등이 있다.
지은이 : 김미조
세상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분야를 공부합니다. 소설을 쓰면서 인문학 도서를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틈만 나면 다른 세계로 떠나는 여행자이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교양서 《국제 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10대와 통하는 자본주의 이야기》, 소설 《나는 혼자가 아이다》(공저), 《빌어먹을 놈은 아니지만》, 《피노키오가 묻는 말》, 《천국의 우편배달부》, 에세이 《엄마의 비밀정원》(공저)이 있습니다.
지은이 : 정정희
24년간 국어 교사로서 생각이 자라는 즐거운 수업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장학사로 일하며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있으며, 올바른 언어생활로부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지은 책으로 《먹방 말고 인증샷 말고 식사》, 《10대, 우리답게 개념 있게 말하다》, 《십대들을 위한 맛있는 인문학》이 있습니다.
지은이 : 이지현
법학 박사이며 헌법학자이다. 국회와 행정부에서 일했고, 여성 단체와 문화예술 단체에서 활동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은 책으로 《10대와 통하는 법과 재판 이야기》, 《미래 세대를 위한 법 이야기》 등이 있다.
세계 종교 유랑단
국제기구 없으면 세계가 망할까?
내가 법을 새로 만든다면
댓글 달기 전에 생각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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