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윤자영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인천의 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2015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고,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2019년 처음으로 집필한 청소년 대상의 과학추리소설 《수상한 졸업여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다.그 밖에 《작은 것들을 사랑한 생물학자들》,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 도서를 다수 출간했다.
지은이 : 지웅배
우주와 고양이를 사랑한다.어린 시절 〈은하철도 999〉를 통해 우주를 만났다.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마치고 은하진화연구센터에서 은하들의 충돌과 진화를 연구했다. 가톨릭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천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로 재직하며 은하 우주론을 연구하며 학생들에게 우주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저서로는 《날마다 우주 한 조각》《별이 빛나는 우주의 과학자들》《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하루종일 우주생각》《과학을 보다》(공저)《과학을 보다 2》(공저)《과학을 보다 3》(공저) 등을 썼고, 《진짜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코스미그래픽》《퀀텀 라이프》《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등을 번역했다.
지은이 : 이운근
부산예술고등학교에서 10여 년간 국어 교과를 가르치고 있다. 인문학이 좋았지, 과학과는 인연이 적은 삶이었다. 과학책을 한 권씩 읽으면서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것이 좋아 과학책 읽기가 즐거운 취미가 되었다. 인문학과 과학은 통섭될 수 있고, 과학은 상상력 가득한 세계를 보여 주는 시선이었다. 이 경이로운 경험을 더 많은 이와 함께 나누고 싶어 책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 《고전이 왜 그럴 과학》, 《과학 인터뷰, 그분이 알고 싶다》가 있다.
지은이 : 김종성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서울대 국가지원연구센터, 해양환경영향평가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종성은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갯벌연구센터장과 독도울릉도해역연구센터장을 역임했고, 현재 해역이용영향평가연구단, 블루카본사업단 등을 이끌며 바다, 갯벌, 생물 등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해양과학 국제학술지(SCI)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해 우리나라 해양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했다.방송 출연: KBS ‘이슈 픽 쌤과 함께’ SBS ‘에코아일랜드 천사도' KBS라디오 ‘정관용의 지금, 이 사람’ 등
신화가 왜 그럴 과학
곤충이 미래 식량이라고?
바다의 미래가 사막이라면
별이 빛나는 우주의 과학자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