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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되지 않는 삶이란 없다
생각의빛 | 부모님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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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7인의 작가들의 소중한 삶이 글이 되어 한 권의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간가. 글을 쓰지 않았다면 과거를 되새길 방법도 현재를 잘 살아갈 이유도 찾지 못했을 것이다. 너무나 평범했기에 내 삶이 글이 되는 줄도 모르고 살았던 작가들이다. 하지만 글을 쓰면서 모든 삶의 순간들이 글감이 되고, 글이 되는 귀한 깨달음을 얻었다. 삶의 굴곡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사리처럼 박혔던 희비의 순간들이 글이 되어 제자리를 찾은 기분이 든다. 그 누구도 나 대신 살아낼 수 없었던 단 한 번뿐인 귀하디귀한 내 삶, 그 이야기를 가장 생생하게 풀어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나’이다.

  출판사 리뷰

삶이 글이 되고 글이 또한 삶이 된다
세상에 글이 되지 않는 삶은 없다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삶이 글이 된다

▶ 세상은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생애 첫울음은 한 사람의 삶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저마다 주어진 목숨줄을 부여잡고 삶을 살아간다. 사는 동안 우리는 눈앞에서 스쳐 가는 수많은 희비의 순간들을 만나게 된다. 눈앞에서 놓쳐버린 그 찰나의 순간들이 글로 다시 태어났다. 작가들의 손끝을 타고 삶이란 글을 수놓았다. 글이 되지 않는 삶은 없다. 쓰지 않은 삶은 일회성에 머물고, 글로 남긴 삶은 영생을 얻는다. 당신의 삶은 로또보다 더 높은 확률을 뚫고 부여된 귀한 삶이다. 단 한 번뿐인 내 인생, 일회성으로 끝나기에는 아깝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흐른다. 삶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다. 삶의 흔적을 붙잡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글쓰기이다.
여기 7인의 작가들의 소중한 삶이 글이 되어 한 권의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갈 것이다. 글을 쓰지 않았다면 과거를 되새길 방법도 현재를 잘 살아갈 이유도 찾지 못했을 것이다. 7인의 거대한 삶이 당신의 가슴 속으로 들어와 울림을 줄 것이다. 너무나 평범했기에 내 삶이 글이 되는 줄도 모르고 살았던 작가들이다. 하지만 글을 쓰면서 모든 삶의 순간들이 글감이 되고, 글이 되는 귀한 깨달음을 얻었다. 삶의 굴곡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사리처럼 박혔던 희비의 순간들이 글이 되어 제자리를 찾은 기분이 든다. 그 누구도 나 대신 살아낼 수 없었던 단 한 번뿐인 귀하디귀한 내 삶, 그 이야기를 가장 생생하게 풀어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나’이다. 당신의 삶이 글이 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세상은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삶은 세상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귀한 명약과 같은 희귀글감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7인의 작가들이 풀어낸 삶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책 한 권이 당신의 삶을 글로 쓰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

▶ 삶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글쓰기를 통해 나의 삶을 사랑하게 되었다. 내가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 내가 누구인지 찾아가는 모든 여정이 글쓰기에 있었다. 삶이 명확해지고 선명해지는 기적은 글을 쓰는 삶에 있었다. 당신과 함께 나눌 기적이 있다는 사실에 내 삶, 그 자체로도 충분히 귀한 삶입니다. (이현주)

초 단위로 움직이는 엄마의 매일은 글로 남기지 않으면 그냥 휘발되어 버린다. 내가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이 돌아보니 글감이었다. 내 삶을 깊이 있게 돌아보고 글로 적어내는 일은 곧 삶을 귀하게 여기게 되는 행위다. 지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불행 속에서 허덕이고 있다면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세상엔 글이 되지 않는 삶은 없고, 끝나지 않을 불행 또한 없다. (남상희)

글쓰기와 사랑에 빠져보라. 누구나 글쓰기를 할 수 있다. 글을 쓰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생기며 삶의 다양한 경험을 글로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글쓰기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제안하며 꿈을 포기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한다. (김정아)

작가의 삶이란?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날마다 습관처럼 글쓰기에 노출되다 보면 어느새 책 출간이 기다리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있다. 도전하면 성공할 확률이 있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100% 실패만 있는 것이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은, 자신이며 포기이다. 글쓰기, 책 쓰기를 도전해 보길 권한다. (곽리즈)

깊이 있는 삶을 살고 싶은가? 행복한 삶을 나는 살고 있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과연 나는 잘살고 있는지? 글을 쓰다 보면 이런 질문이 던져진다. 삶의 작은 조각도 글감이 되어 준다. 삶에서 깊은 뜻을 찾으며 소중한 의미를 부여하여 스스로 행복해지는 비결을 찾게 된다.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글쓰기는 바로 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최정님)

책 쓰기는 분명 나에게 행운이었다. 글 쓰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깨달음은 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었다. 감격과 감동의 연속이었다. 단순하면서 간결하게 살고 싶은 삶에 더욱 본질에 집중할 수 있었고 매일 가슴이 뜨거워졌다. 내가 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끝없이 펼쳐지는 글감이 되었다. 즐겁게 삶을 살 수 있었고 나누는 여유도 배울 수 있었다. 감사로 채우는 일상은 행복했다. (김경부)

보통, 특별한 글감만이 글이 된다고 생각한다. 소소한 일상도 충분히 훌륭한 글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그렇기에 글 쓸 자신감도 용기도 내지 못한다. 평범한 일상을 글로 써냄으로써 큰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내 삶을 글로 써보는 연습을 해보자. 나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나와 닮은 독자에게도 힐링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다. (나애정)

▶ 글쓰기를 통해 당신의 삶을 새롭게 발견하라!

책 쓰기, 나에게 행운이었다.
더욱더 행복하기 위한 필수과정이 글쓰기, 책 쓰기이다.
나를 위한 글인 줄 알고 썼는데 남을 위한 글이 되었다.

삶이 글이 되고 글이 또한 삶이 된다. 글이 되지 않을 일상은 없다. 어떤 일상도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글로 탄생한다. 글이 곧 삶이고 삶이 곧 글이다.

모든 삶은 글이 될 수 있고 그 글은 내 삶을 이끌어 가는 견인차 구실을 한다. 삶을 글로 쓰고 든든한 지원군을 얻어 보자.

소소한 일상이지만 특별한 글이 될 수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 가장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글이 된다. 글을 씀으로써 우린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의미를 부여한 삶은 평범하지만 특별해진다.

차곡차곡 삶을 기록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다 보면 평범한 일상도 남들에겐 전혀 허술하지 않은 소중한 ‘꿀팁’이 된다. 나의 일상을 글로 남겨 그 누군가의 심금을 울리고 삶을 새롭게 하는 재활용의 기회를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것도 글이 될까?’라며 무심히 지나쳐버린 일들이 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소소한 일상이 글로 쓰일 때 삶은 생명력을 잃지 않는다. 글로 소생시켜 준 삶이기에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한 내 삶이다. 그러하기에 글쓰기는 삶을 다시 쓰는 시간이 다. 즉, 나만의 한정판 글감으로 현재의 삶을 리부트하는 시간이다.

글로 쓰지 않으면 평범한 속에 감춰진 특별한 내 삶이 나에게서 제일 먼저 잊혀 갈 것이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도 남는 것은 글이다. 글로 남겨진 내 삶이 그 누군가의 손에 의해 다시 태어난다면 나의 정신적 영혼은 천년이 지나도 살아 움직일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나애정
평범한 직장인인 작가는 이른 아침과 주말에 글을 쓴다. 글쓰기를 통해 내면과 소통하고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깊이 성찰한 후 꿈을 향해서 일상을 글로 써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 기뻐도 글쓰기, 슬퍼도 글쓰기, 우울해도 글쓰기, 시련이 찾아와도 글쓰 기, 글을 쓰지 못할 상황은 없다고 말한다. 책만 읽는 사람보다 책 을 읽으며 글을 쓰는 사람이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사실 을 인지하고 글쓰기 메신저가 되어 글을 쓰고자 방법을 찾는 사람 들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 한 권 독서법》,《인생 첫 책 쓰 기의 비법은 필사이다》,《A4 2장 쓰면 책 1권 쓴다》,외 총 17권 이상이 있다.인스타그램 @na_ae_jeong 블로그 blog.naver.com/diadem68

지은이 : 김경부
1년 10개월 만에 개인저서 세권, 공저 세 권의 원고를 썼다. 삶이 모두 글감이 되어 글로 삶을 표현하고 있다. 한번 뿐인 인생,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 일상에서 느끼는 작가의 솔직한 깨달음을 글로 적 고 또 보는 삶이 일상의 여정이다. 삶의 만족감을 얻는 인생을 지향하며 오늘도 매일 도전하고 있다. 현재, 하와이훌라클럽 대표로 하와이 훌라댄스 대중화를 위해 춤을 추며 글을 쓰면서 꿈을 이루 고 있다. 저서로는《내가 글을 쓰는 이유》,《나는 훌라댄스 강사 입니다》, 저서로는《필사 POWER》(공저)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된다》(공저)가 있다. 유튜브 @candy_hula 인스타그램 @candy_hula23

지은이 : 이현주
현재 아동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직장 생활과 책 쓰기를 병행 하며 글 쓰는 삶이 주는 기쁨도 두 배라는 것을 배워가고 있다. ‘글 쓰는 간호사의 삶’이 꿈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필사와 글쓰기의 가치를 깨닫고 책을 집필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필사를 시작 후 1년 만에 공저 2개, 개인 저서 3개의 초고 완성과 출간계약을 해냈고 인생 첫 책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저자가 타이핑 필사와 글쓰기, 책 쓰기를 강조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저서로는 《필사 POWER》(공저)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된다》(공저)가 있다. 인스타그램 @olivia060713 (부계정- @oliviahj1220)블로그 blog.naver.com/olivia060713

지은이 : 남상희
책으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작가이자, 아들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세상 모든 엄마들이 엄마로서만 살아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들을 위한 글을 쓰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더 이상 꿈 이 꿈으로 남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작가는 점점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길목에 서있다. 저서로는 《필사 POWER》(공저)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된다》(공저)가 있다. 인스타그램 @mom_eum 블로그 blog.naver.com/chocolatenam

지은이 : 최정님
작가는 평범한 주부였지만, 현재는 사업가, 작가로 살고 있다. 글 을 쓰면서 자기 자신을 찾았고 중심을 잡아 조화롭게 사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한다. 많은 경험은 지혜가 되었고 감동이 되었으며 크 고 작은 지혜와 감동은 소중한 글감되어 지면에 글로 펼쳐내고 있 다. 삶을 사랑하는 진정한 방법은 바로 나 자신을 찾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또한 삶에서 겪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소 중하게 다루는 법을 글 쓰면서 알게 되었고 지금은 개인 저서 출간 을 향해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다. 삶의 모든 순간을 글로 쓰기 위 해 노력하며 미래의 꿈을 세워 이루어 나가는 중이다. 자신을 찾고 확고한 삶을 살길 원한다면 글 쓰고 책 쓰기를 도전해보길 작가는 권한다. 저서로는 《필사 POWER》(공저)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된다》(공저)가 있다. 인스타그램 @jeong_nim_

지은이 : 곽리즈
작가는 27살 때 캐나다로 건너가 현재까지 그곳에서 살고 있다. 어 느덧, 인생의 반은 한국에서 나머지 반은 캐나다에서 사는 중이다. <책성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필사하며 한국에 사는 작가들과 책 쓰는 삶을 공유하며 공저에 이어 개인저서도 쓰고 있다. 캐나다 토 론토에서 어린이집 교사로 S Children's Centre 에 근무하고 있다. 저 서로는 《필사 POWER》(공저)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된다》(공저)가 있다. 인스타그램 @kwak_liz

지은이 : 김정아
필사하며 글쓰기의 매력을 발견한 작가는 현재 훌라댄스 강사로 활 발히 활동하고 있다. 훌라댄스를 통해 받은 에너지와 삶의 여정을 글로써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을 쓰 고 있다. 작가는 일상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글쓰기가 현재의 자신을 칭찬하고 꿈꾸는 미래 모습을 실현하는 좋은 방법임 을 전달하고자 한다. 저서로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된다》(공 저)가 있다. 인스타그램 @mahina_hula.house 블로그 blog.naver.com/arose67 메일 mahina_hula@kakao.com

  목차

PART 1. 숨만 쉬어도 쓰면 글이다 (이현주)
평범한 내 일상이 누군가에겐 귀한 꿀팁이다 • 14
글 쓰는 삶은 곧 생산자의 삶이다 • 23
숨만 쉬어도 쓰면 글이다 • 31
삶의 모든 풍파는 글감일 뿐이다 • 38
쓰면 나를 자세히 증명한다 • 46
삶을 글로 쓰면 내 인생 첫 책을 만난다 • 53

PART 2. 즐겁고 행복한 <책성원> 모임 (남상희)
내 삶의 터닝포인트는 바로 출산이었다 • 61
아들 쌍둥이 엄마로 산다는 것 • 69
하마터면 엄마로만 살 뻔했다 • 76
나의 핏줄, 나의 소울메이트, 나의 육아 동지 • 83
즐겁고 행복한 <책성원> 모임 • 90
어두운 면도 글로 쓰면 빛이 된다 • 97

PART 3. 글 쓰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김정아)
글쓰기랑 사랑에 빠졌어요 • 105
글 쓰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았다 • 111
글을 쓰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 118
멈추지 않는 성장을 원한다면 글을 쓰자 • 125
타인이 불러주는 이름, 그게 바로 나다 • 132
훌라춤을 추는 작가의 삶, 그것이 내 삶이다 • 139

PART 4. 나는 코리언 캐네디언이다 (곽리즈)
나는 코리언 캐네디언이다 • 147
한식을 알리는 홍보 대사관 역할을 한다 • 156
나의 유일한 ‘베프’는 꼬마 친구들! • 163
힘들 때도 기쁠 때도 삶을 글로 쓴다 • 170
쓸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그냥 써라 • 177
글 쓰고 책 쓰면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 183

PART 5. 삶의 순간순간을 글로 남겨라 (최정님)
삶이 고될 때 글로 나의 기운을 보충한다 • 190
나는 딸 셋 엄마다. 글감이 차고 넘친다 • 199
내 마음에 감동이 흐를 때 글이 찾아온다 • 206
내 가족을 아끼고 싶은가? 글로 마음을 다듬자 • 214
꿈을 이루고 싶으면 조용히 글을 쓰라 • 220
내 삶의 모든 순간을 글로 남기고 싶다 • 227

PART 6. 나를 위한 글이 남을 위한 글이 된다 (김경부)
나는 훌라댄스 강사이면서 작가이다 • 236
모든 내 삶이 글이 된다 • 243
글 쓰면 내적 자아와 깊은 대화를 한다 • 250
나를 위한 글이 남을 위한 글이 되었다 • 256
책 쓰기, 나에게 행운이었다 • 263
글 쓰고 훌라추며 평생 의미 있게 살 것이다 • 269

PART 7. 글 쓰면 자기 자신이 귀해진다 (나애정)
알고 보면 쓸 글감은 풍성하다 • 276
글쓰기는 평범한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이다 • 283
폐업하는 샌드위치 가게를 보고 난 글을 썼다 • 290
결국, 일상이 글이 되고 책이 된다 • 296
글 쓰면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나 자신이 귀해진다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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