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정글짐 놀이책 시리즈 5권. 창의력이 높아지는 교과서 명화 색칠북으로, 김홍도의 '무동도'. '서당', 신윤복의 '미인도', '단오풍정', 신사임당의 '수박과 들쥐'를 비롯하여 김득신의 '파적도', 정선의 '독서여가' 등 교과서에 실린 한국 명화 16점의 대형 원화 도판과 색칠 도판이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그림 해설은 물론 색칠 팁, 마지막으로 자화상과 함께 소개하는 화가의 이야기까지 수록하여 아이들이 명화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재미있게 색칠을 하는 동안 자연스레 익힌 명화 지식은 아이의 머리와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다.
출판사 리뷰
교과서에 실린 명화와 색칠 도판 16점+명화 해설+색칠 가이드 Tip+화가 소개!
교과서에 실린 명화 공부도 하고, 신 나게 색칠도 하는, 알찬 구성의 책창의력과 감수성 개발에 꼭 필요한 명화 감상! 아이에게 억지로 감상하게 시키기보다는 자연스레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 보세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인 ‘색칠’로 명화 공부를 하는 건 어떨까요. ‘색칠’은 집중력과 관찰력이 꼭 필요한 행위라 명화를 자세히 보고 익히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엄마, 모나리자 머리에 얇은 면사포가 있어요!” “엄마, 고흐 아저씨의 해바라기는 15송이예요!”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을 명화를 색칠한 아이의 입에서는 술술 나옵니다. 재미있게 색칠을 하는 동안 자연스레 익힌 명화 지식은 아이의 머리와 마음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창의력이 높아지는 교과서 명화 색칠북 <색칠로 하는 명화 공부 5>는 김홍도의 ‘무동도’ ‘서당’, 신윤복의 ‘미인도’, ‘단오풍정’, 신사임당의 ‘수박과 들쥐’를 비롯하여 김득신의 ‘파적도’, 정선의 ‘독서여가’ 등 교과서에 실린 한국 명화 16점의 대형 원화 도판과 색칠 도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그림 해설은 물론 색칠 팁, 마지막으로 그림과 함께 소개하는 화가의 이야기까지 수록하여 아이들이 한국 명화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이제 아이가 명화를 만나는 시간이 행복과 재미로 물들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명화 감상은 창의력을 높여 주고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어린 시절 좋은 그림을 많이 접한 아이일수록 상상력과 창의력이 높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훌륭한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하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의 키는 쑥쑥 자라게 됩니다. 가능한 한 자주 그리고 많이 아이들이 명화를 접하게 해 주세요. 아이들의 미래를 보다 밝게 만들 작은 씨앗을 심는 일입니다.
명화 감상은 인성을 올곧게 만들고 감수성을 발달시켜 줍니다올곧은 인성과 민감한 감수성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거름이 됩니다. 감수성이 뛰어난 아이는 공감 능력이 높고 배려심이 많습니다. 인성이 올곧은 아이는 인생을 아름답게 가꿀 줄 알게 됩니다. 훌륭한 화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명화를 감상하는 것은 인성과 감수성을 발달시키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명화 감상으로 우리 아이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세요.
관찰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명화 색칠’은 가장 효과적인 명화 감상법입니다아무리 훌륭한 명화라도 제대로 감상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화가의 붓 터치, 색감 등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자세히 관찰해야 합니다. 관찰력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색칠’은 명화를 익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또한 색칠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이기 때문에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명화 감상을 놀이를 하듯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명화 공부, 이제는 색칠로 재미있게 즐기도록 이끌어 주세요.
교과서에 실린 엄선된 명화를 색칠하며 미리미리 교양을 쌓을 수 있습니다이 책에 실린 명화들은 초·중·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에 실린 명화 중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작품을 엄선한 것들입니다. 교과서 명화는 선생님과 전문가가 아이들의 수준과 작품의 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선택한 것인 만큼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교과서 속 명화를 색칠하며 감상하는 동안 어느덧 교과서와 친해진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재운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전자전파공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공부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쉬는 시간이면 늘 그림을 그렸습니다.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과 삶을 존경해 한동안 명화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동안 <색칠로 하는 명화 공부>와 <색칠로 하는 고전 읽기> 시리즈를 집필하였습니다.
목차
신윤복 <단오풍정> 6
신윤복 <미인도> 8
신윤복 <연소답청> 10
신윤복 <쌍검대무> 12
김홍도 <서당> 14
김홍도 <황묘농접도> 16
김홍도 <무동도> 18
김홍도 <하화청연도> 20
김홍도 <씨름도> 22
신사임당 <수박과 들쥐> 24
신사임당 <가지와 방아개비> 26
신사임당 <원추리와 개구리> 28
김득신 <파적도> 30
남계우 <화접도> 32
정선 <독서여가> 34
심사정 <화채호접> 36
그림으로 소개하는 화가 이야기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