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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봄
진포 | 부모님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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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난의 터널로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다행인 것은 끝이 있는 터널이라는 점. 앞으로만 나아가기로 했다. 드넓게 펼쳐진 황야가 나를 향해 첫인사를 건넸다.

  출판사 리뷰

고난의 터널로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다행인 것은 끝이 있는 터널이라는 점. 앞으로만 나아가기로 했다. 드넓게 펼쳐진 황야가 나를 향해 첫인사를 건넸다.

‘처음이라서 두렵지? 괜찮아. 누구나 처음은 있어. 자신이 한없이 작아 보이는 순간도 있을 거야. 그런데 기억해. 그건 너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는 걸. 머지않아 진정한 너의 모습을 찾게 될 거야. 이 세상에 쓸모 있는 존재로서 말이야. 누가 알아? 나도 곧 쓸모가 있는 땅으로 변할 줄.’

  작가 소개

지은이 : 양모이
대한민국 수필가1990년 출생고향 전남 강진필명은 ‘모든이를 이롭게’를 의미합니다.개인 블로그https://blog.naver.com/yangmoi

  목차

Part 1. 낭만 가득 대학시절
화려한 독립, 보증금 100에 월세 15만 원 · 9
‘찐’ 고시원 생활이 남겨준 것들

옥탑방에서 부른 운명의 곡 ‘내 여자라니까’ · 18
보일러 배관 터져도 낭만이 살아있던 곳

단 한 사람이 떠나자 싹튼 우정, 그 후로 14년 · 27
대한민국 최전방 벙커 기지 GP에서 배운 것

학점 4.14점. 나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다 · 35
믿음에 대한 보답은 말보다 행동으로

대기업 취업보다 중요한 건 시간이었어 · 44
미용사를 꿈꾸던 나의 첫 제자에게

술 먹고 객기 부리다 ‘원 펀치’ 맞고 경찰서행 · 52
몸소 배우지 않아도 될 술자리 교훈

‘나 지금 떨고 있니?’ 남들 앞에 서는 건 두려워 · 64
생활은 발표의 연속이다

난생처음 비행기 탑승, 난생처음 UAE 아부다비 · 76
세계로 뻗어 나갈 해외 인턴 합격

Part 2. 위기와 도전의 연속 사회생활
인턴의 첫 임무는 UAE 공항에서부터 · 87
눈떠보니 사막의 중심에, 꿈이길 바랐는지도 몰라

아부다비에서 만난 대한민국 · 97
해외 건설현장을 누비는 6명의 ‘슈퍼맨’

‘갓벽’한 내가 취준생이 될 줄이야 · 107
완벽한 휴학생의 허술한 취업 준비

화장실에서 먹은 ‘눈물의 간장계란밥’ · 116
벼랑 끝 전술로 취객과 기네스 흑맥주로부터 탈출

자네는 꼭 나 신입 사원 때 모습 같아 · 127
회식 문화만 잘 이용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인생 선택권, 서른한 살 회사원에게는 없다 · 137
아내와 아기는 편도 4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만 7년 만의 사직서. 나는 다시 태어났다 · 147
읽고 쓰며 남까지 이롭게 하는 삶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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