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흔|아기 고양이 봄날을 놀다
유진택|염소와 꽃잎
유희주|나무 울타리
안준철|생리대 사회학
박상화|동태
여국현|새벽에 깨어
차옥혜|씨앗의 노래
권정수|한 잎
김창규|촛불을 든 아들에게
이복자|얼굴, 잘 모르겠네
김미선|너도꽃나무
김덕근|공중에 갇히다
주영국|새점을 치는 저녁
권서각|노을의 시
성향숙|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허윤설|마지막 버스에서
황주경|장생포에서
최기순|흰 말채나무의 시간
김민휴|을(乙)의 소심함에 대한 옹호
강태승|격렬한 대화
강세환|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조규남|연두는 모른다
박석준|시간의 색깔은 자신이 지향하는 빛깔로 간다
정대호|폭풍의 시월 전야
조성웅|중심은 비어 있었다
신준수|꽃나무가 중얼거렸다
김용아|헬리패드에 서서
이기헌|유랑하는 달팽이
이명윤|수제비 먹으러 가자는 말
이 철|단풍 콩잎 가족
서숙희|먼 길을 돌아왔네
김옥숙|새의 식사
맹문재|사북 골목에서
정운희|왜 네가 아니면 전부가 아닌지
원종태|붉은발말똥게
박경자|프엉꽃
강현숙|물소의 춤
최기종|에말이요∼
고 원|식물성 구체시
윤임수|꼬치 아파
김정원|아득한 집
정연수|여기가 막장이다
오새미|곡선을 기르다
서화성|봄날 이력서
백수인|더글러스 퍼 널빤지에게
박은주|방충망 장수의 말
한영희|그들이 사는 법
박설희|가슴을 재다
유순예|속삭거려도 다 알아
이봉환|중딩들
김은정|황금 언덕의 시
유국환|고요한 세계
권위상|나트륨
장우원|수궁가 한 대목처럼
조용환|목련 그늘
박경조|그대라면, 무슨 부탁부터 하겠는가
박시교|동행
성희직|광부의 하늘이 무너졌다 1
김려원|모과의 방
이인호|이별 후에 동네 한 바퀴
이애리|무릉별유천지 사람들 2
조숙향|오늘의 지층
김임선|오른쪽 주머니에 사탕 있는 남자 찾기
정 온|소리들
강태승|울음의 기원
함진원|느린 길
김옥성|도살된 황소를 위한 기도
신수옥|그날의 빨강
박석준|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이니
윤기묵|추암
김이하|목을 꺾어 슬픔을 죽이다
김 림|미시령
오새미|소나무 방정식
추필숙|골목 수집가
임 윤|지워진 길
조미희|달이 파먹다 남긴 밤은 캄캄하다
안준철|꽃도 서성일 시간이 필요하다
박봉규|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
박병란|읽기 쉬운 마음
이미화|젠가
황성용|햇볕 그 햇볕
김용아|한반도 습지 3
이성혜|신을 잃어버렸어요
윤재훈|웃음과 울음 사이
조혜영|그 길이 불편하다
홍순영|귤과 달과 그토록 많은 날들 속에서
봉윤숙|버려진 말들 사이를 걷다
정원도|나는 그를 지우지 못한다
최일화|시인 안에 북적이는 찌꺼기들
전해윤|세렝게티의 자비
박원희|고양이의 저녁
금시아|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정세훈|고요한 노동
정일관|별
해설 : 사회학적 상상력의 확장과 심화_ 맹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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