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25 ‘수능 국어’ 유형의 시험문제 45문항을 ‘초등 버전’으로 출제했다. ‘초등 버전’ 시험문제들이지만, ‘수능 유형’이므로 이 책에 담긴 그 45문항은 다소 어렵다. 그래도 1부에 편집된 그 문항들을 먼저 풀어 보자.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도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정답과 오답을 오고갈 것이다. 하지만, 공부는 그때부터다. 이 책 2부에 문항마다 자세히 풀어 놓은 해설(해답/출제 의도/도움말)을 읽으면,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까닭을 배우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초등 고학년 상위권을 위한, ‘수능 국어’ 준비 학습서!
>>> 엘리트 운동선수가 어릴 때부터 고급 훈련을 받듯이,
‘수능 국어’ 준비도 초등 때부터 훈련하면 훗날 당황하지 않는다! >>> 2025 ‘수능 국어’ 유형의 시험문제 45문항을 ‘초등 버전’으로 출제했다. ‘초등 버전’ 시험문제들이지만, ‘수능 유형’이므로 이 책에 담긴 그 45문항은 다소 어렵다. 그래도 1부에 편집된 그 문항들을 먼저 풀어 보자.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도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정답과 오답을 오고갈 것이다. 하지만, 공부는 그때부터다. 이 책 2부에 문항마다 자세히 풀어 놓은 해설(해답/출제 의도/도움말)을 읽으면,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까닭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학생에게 답을 찾아가는 공부법을 익히게 해 준다. 즉, 훈련처럼 하는 공부법을 터득하게 해 주는 것이다.
‘수능 국어’의 시험문제에는 모두 지문(제시된 글)이 먼저 제시되어 있다. 수험생은 짧지 않는 지문들을 읽어내어야 하고, 그 지문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내어야 한다. 그래서 독해력(읽기 능력)과 문해력(읽고 판단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의 ‘해설’은 그 두 능력의 향상을 돕는다. 독해력과 문해력도 지문의 유형을 알아차리면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수월하다. 이 책의 상세한 해설과 낱말 풀이는 그 점 역시 훈련하듯 독자를 돕는다. 초등 고학년 때부터 ‘수능 국어’ 유형의 문항들에 익숙해지면, 훗날 그런 유형의 시험문제를 받았을 때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미리 ‘수능 국어’의 백신을 접종하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형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직업문식성 평가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과서 집필·심의위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으며, 『누구를 보낼까요』, 『문해력 교과서』, 『읽었다는 착각』, 『초등 문해력 권법 일력』, 『학교야, 잘 잤니』, 『성인 문해 교과서』, 『문식성 교육 연구』를 집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초등학교, 경인교육대학교, 한양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수능 국어’의 백신
1부 _ 2025 수능 국어 유형의 초등 버전 45문항
2부 _ 2025 수능 국어 유형의 초등 버전 45문항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