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는 고대영 작가의 친근한 글과 김영진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만나, 마치 우리 집 아이들의 이야기처럼 현실감 넘치는 장면들을 그려낸다. 지원이와 병관이는 특별한 영웅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남매다.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편식 때문에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며, 동생과 재미있게 놀다가도 또 툭하면 싸우는, 아이들이 겪는 일상적인 사건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출판사 리뷰

★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

그림책에 생생하게 담긴
우리 집, 우리 가족의 이야기!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는 고대영 작가의 친근한 글과 김영진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만나, 마치 우리 집 아이들의 이야기처럼 현실감 넘치는 장면들을 그려냅니다. 지원이와 병관이는 특별한 영웅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남매입니다.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편식 때문에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며, 동생과 재미있게 놀다가도 또 툭하면 싸우는, 아이들이 겪는 일상적인 사건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재미있는 풍경과 상상이 함께 펼쳐지는 두 남매의 여행기 <지하철을 타고서>, 고쳐야 하는 버릇을 남매가 서로 격려하며 고쳐가는 이야기 <손톱 깨물기>, 넘어지고 일어서며 신나게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 <두발자전거 배우기>, 아이들이 비로소 깨닫는 부모의 수고로움에 대한 이야기 <용돈 주세요>, 얼떨결에 거짓말을 하게 된 병관이의 이야기 <거짓말>, 아이들의 마음, 부모들의 마음을 함께 짚어보는 그림책 <집 안 치우기>, 가족, 끼니를 함께하는 사람들 이야기 <먹는 이야기>, 스스로 경험하며 성취감을 얻고, 칭찬으로 힘을 얻는 아이들에 대한 <칭찬 먹으러 가요>, 친구와 다투고 화해하며 자라는 아이들의 이야기 <싸워도 돼요?>까지, 가정과 학교에서 흔히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들을 생동감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겪는 크고 작은 고민과 갈등을 따뜻하게 담아낸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교과 연계-누리과정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신체운동·건강－건강하게 생활하기

2-1 국어 2. 말의 재미가 솔솔
2-1 국어 3. 겪은 일을 나타내요
2-2 통합(계절)
3-2 국어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4-1 국어 8. 이런 제안 어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고대영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직접 겪은 일화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시리즈,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와 《아빠와 아들》, 《누나가 좋다》, 《그림책으로 행복해지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 《이상한 고양이개》 등이 있습니다.

  목차

지하철을 타고서
손톱 깨물기
두발자전거 배우기
용돈 주세요
거짓말
집 안 치우기
먹는 이야기
칭찬 먹으러 가요
싸워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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