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미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ㆍ박사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역임현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저서1. <총명이 무딘 붓끝만 못하니>, 평민사,19922. <한국소설의 변신논리>, 태학사, 19983. <한국 여류한시의 세계(공저)>, 여강출판사, 20024. <조선시대 양반가 여성의 전기문 연구>, 평민사, 20165. <조선시대 양반가 여성의 생애와 풍속>, 평민사, 2016 등
1. 김종직—공물을 조달하기 위해 직접 차를 재배하다…… 13
2. 김정국—백성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의서를 편찬하다…… 21
3. 이지함—‘걸인청’을 설치하여 굶주린 백성들을 구제하다…… 30
4, 이준민—성도 이름도 묻지 않고 삼년 치 양식을 내어 주다…… 40
5. 홍성민—영남지방의 미결수 팔백여 명을 판결해 주다…… 48
6. 정곤수—생명 존중의 마음을 가지고 송사에 임하다…… 58
7. 유운룡—재정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위표를 구상하다 …… 67
8. 김상준—젊었을 때의 논란을 거울삼아 관장으로서 더욱 노력하다 …… 75
9. 이명준—세금을 낮춰주어 민가 지붕을 기와로 바꾸게 하다…… 84
10. 성하종—정치적인 이유로 유배 온 이들을 돌보아 주다…… 94
11. 윤 전—유산문제로 다투는 형제를 화해시키다…… 103
12. 정언황—백성들에게 자신의 경작지 규모를 자진 신고하게 하다…… 110
13. 이 만—뛰어난 농사기술을 바탕으로 농업행정을 펼치다…… 119
14. 강유후—인삼채취 기간을 정해주어 중국 국경을 넘지 않게 하다…… 127
15. 임 준—수학 전문 서적을 펴낸 수학자 관장…… 135
16. 서필원—지방 재정을 축내는 서원 문제를 공론화 하다…… 145
17. 오정위—화폐 사용의 편리함을 역설하다…… 157
18. 구 일—직접 판삽을 들고 논을 개간하다…… 166
19. 유병연—‘진충보국’ 네 글자를 등에 문신으로 새기다…… 173
20. 민정중—벼랑길을 다니며 작은 군막과 보루를 두루순시하다 …… 179
21. 서문중—공정한 재판을 위해 ‘판례집’을 편찬하다…… 189
22. 김필진—치수를 잘하여 수해를 미리 예방하다…… 199
23. 이세재—녹봉만 챙기는 관리들을 실무부서로 보내다…… 207
24. 박태유—마패에 표시된 대로만 역마를 지급하다…… 219
25. 이징명—토호들의 비리에 단호하게 대처하다…… 230
26. 이형상—고을의 아전들, 그들도 나의 백성이다…… 239
27. 조 엄—국가 재정과 백성들의 부담 사이에서 고뇌하다…… 253
28. 고 유—범죄사건 수사에 능했던 ‘탐정’ 관장…… 268
29. 홍양호—토목공사는 나에게 맡기시오…… 281
30. 서유구—농사의 이론과 실기를 겸비했던 농학자 관장……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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