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향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혼란스러운 성장의 시기,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 진짜 내면의 나를 찾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그들이 느끼는 불안과 고민, 끝없는 질문들에 다양한 답을 제시한다. 자신을 인정하고 자존감을 단단히 세우는 법, 주어진 시간과 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인간관계를 현명하게 풀어가는 법까지.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가이드를 담았다.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살라’고 재촉하거나,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싸매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삶은 결국 스스로의 몫임을 깨닫고 새로운 각오로 다시 출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각 장의 ‘나를 바꾸는 한 걸음’ 코너를 통해 자신과 인생을 차분히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며,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을 직접 실천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인생의 출발선에 선 청소년들에게 신발 끈을 단단히 묶고 힘차게 출발할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동시에 어디로 뛰어야 할지 스스로 고민하고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우리는 사회적 시선에 갇히고, 기존의 통념과 기준을 무시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현실에 안주하기 위해 자신을 ‘남’의 기준에 맡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조언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타인의 생각을 듣고 자기주장을 관철하지 못한다. ‘실수할까 봐, 내 생각대로 해서 결과가 잘못될까 봐’ 실패하기 싫어서 남들의 평가와 시선에 얽매인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치열하고 예고가 없다. 분명히 어딘가로 가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옳은지, 어딘가로 가는 것 같은데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지금 나아가고는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제자리에서 뱅뱅 돌고 있는 것인지, 삶의 주체이자 당사자인 자신조차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막막하고 답답하다. 주위를 둘러봐도 진정한 내 편이 없다.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라야
문학박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며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특기가 있지요. 잘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기를 원하며 꺼지지 않는 꾸준함에 매력을 느낍니다.교육청에서 선생님들을 위한 특강과 학교, 도서관에서 학생과 어른을 위한 글쓰기 및 독서 관련 강연을 진행하며, 현재와 미래를 잇는 꿈을 심어줍니다. 강의 현장에서 만나는 삶의 열정에 힘입어, 읽고 쓰는 활동을 통해 깊어지는 생각의 가치를 전하고, 아는 만큼 넓어지는 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발표지원을 받아 청소년 장편소설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저서로는 아동문학 도서 『수상한 캠프』, 『올드 보이 선생님』, 『미확인 바이러스』, 『기막힌 효도』, 『가짜 정우 진짜 정우』와 자기계발서 『나는 오늘 칸트를 만나 행복해졌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