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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4  이미지

오백 년째 열다섯 4
구슬의 미래
위즈덤하우스 | 청소년 |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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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십 대 독자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혜정 작가가 『오백 년째 열다섯 4 구슬의 미래』 로 돌아왔다. 이 책은 단군 신화와 우리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야호족과 호랑족이라는 참신한 세계관, 두 족속이 최초 구슬을 두고 벌이는 구슬 전쟁이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오백 년을 열다섯으로 살아온 여자아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오백 년째 열다섯』 의 마지막 이야기이다. 오랜 세월 동안 인간에게 정체를 숨긴 채 살아 온 야호랑들은 더 이상 정체를 숨기지 않기로 결정하고 커밍아웃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하지만 미래를 보게 된 가을은 이 계획이 불러올 끔찍한 미래를 보게 된다. 가을은 야호랑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매력적인 K 판타지
『오백 년째 열다섯』 마지막 이야기


『오백 년째 열다섯』 전4권 드디어 완간!
십 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으로
청소년 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2024 아산시 올해의 한 책
2024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24 예스24 청소년 선정도서 365선
2023-2024 책씨앗 최고의 책 (청소년 분야)
2023 아침독서 추천도서
2023 용인시 올해의 책
2023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2022교보문고 청소년 분야 베스트 3위
2022 전국도서관대회 사서들이 뽑은 사서 베스트 21선
2022 출판인이 뽑은 올해의 책
2022 KBBY가 주목한 아동청소년책
202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2022 책따세 여름 추천도서
2022 책씨앗 청소년 주제별 추천도서
2022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또래 추천도서

22년 1월에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청소년 문학으로서 독보적인 역사를 써 온 『오백 년째 열다섯』이 4권을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이 책은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새로운 판타지’로 평가받으며 다음 권에 대한 독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일 년에 100여 개가 넘는 학교와 도서관에서 강연을 통해 수천 명의 독자를 직접 만나 온 김혜정 작가는 독자들의 격려와 지지를 자양분 삼아 매년 봄에 다음 이야기를 선보였으며, 매 권마다 ‘손에서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책’, ‘계속 생각나는 책’,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책’이라는 뜨거운 찬사가 쏟아졌다. 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억지 성장이나 교훈을 강요하지 않고 순수하게 읽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이제 『오백 년째 열다섯 4 구슬의 미래』로 독자들이 기대했던 가장 완벽한 결말을 선보인다.

『오백 년째 열다섯』을 좋아해 주고 아껴 주는 독자님들을 많이 만났어요. 각 권을 수십 번 읽었다는 독자님, 친구들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는 독자님, 가족이 함께 읽는다는 독자님, 다음 권이 무사히 나와야 한다며 제 건강을 기도해 준 독자님.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4권까지 쓸 수 있었어요. 가을의 시간이 흐를 수 있도록 만든 건 제가 아니라 여러분들이에요. _작가의 말 중에서

“야호랑의 정체를 당당하게 드러내면
더 이상 우리를 함부로 해칠 수 없을 거야!”
야호랑을 지키기 위한 가을의 고군분투!


인간들 속에서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야호랑은 정체가 발각될 때마다 괴물로 몰려 고통을 당해 왔다. 가을은 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의를 여는데, 야호랑의 정체를 아는 인간 모두에게 위구슬을 먹여 기억을 없애자는 결정이 난다. 가을은 인간 남자 친구인 신우와 언젠가는 헤어져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방식으로 신우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싶지 않다.

그때 인간 역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킹메이커로 활약했던 종야호 율이 야호랑의 정체를 세상에 당당하게 드러내자는 제안을 한다. 가을은 보수적인 본야호와 본호랑이 반대할 거라고 예상하지만 야호랑들은 율의 제안을 받아들여 커밍아웃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준비한다. 하지만 구슬 완전체를 얻고 나서 미래를 보게 된 가을은 커밍아웃 프로젝트가 야호랑을 없애기 위한 계략임을 알게 되는데……. 야호랑을 지키기 위한 가을의 활약이 다시 한번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구슬이 있든 없든 너는 너야!”
최초 구슬의 주인 가을의 마지막 선택


가을은 오백 년 전 덫에 걸린 한 여우를 구한다. 그 여우는 바로 최초의 야호인 령이다. 령은 가을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가진 최초의 구슬을 내어 주는 바람에 죽임을 당한다. 가을은 자신 때문에 령이 죽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야호와 호랑을 야호랑으로 통합하면서 령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낸다. 이후 야호랑의 원호로서?야호랑이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시대를 이끈다. 하지만 야호랑의 정체를 세상에 밝히자는 율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야호랑을 가장 큰 위기에 놓이게 한다. 이제 가을은 야호랑의 미래와 가장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십 대 주인공 가을의 눈부신 성장담이자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새로운 종족 야호랑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번 이야기에서 야호랑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지 령이 가을에게 왜 최초의 구슬을 내어 주었는지 숨겨진 이야기를 드러내며 가장 완벽한 결말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마무리되지만 또 다른 삶을 얻은 가을은 독자들과 함께 계속 성장할 것이다.




"당연히 가야지요. 야호와 호랑의 결혼이라니. 살다 보니 이런 일도 다 생기네요."
그 말에 다들 웃었다. 서로 전쟁이나 할 줄 알았지 함께 축하할 날이 올 줄은 몰랐으니까. 오늘 결혼식에는 한국에 있는 야호와 호랑 들이 대부분 참석하기로 했다. 원래 엄마와 선은 몇몇 친한 지인을 불러 작게 결혼식을 치르려고 했지만, 결혼 소식을 알게 된 야호와 호랑 들이 이 특별한 행사에 빠질 수 없다며 다들 오고 싶어 했다. 결국 범녀가 소유한 리조트에서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고, 그래서 예상보다 규모가 훨씬 더 커졌다.

눈앞에 할머니와 엄마가 보였다. 둘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할머니와 엄마는 울고 있었다. 둘은 방금 전까지 한복과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언제 옷을 갈아입었는지 평상복 차림이었다. 가을은 할머니와 엄마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하지만 둘은 가을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가을아, 안 돼."
"제발, 제발, 가을아."
할머니와 엄마가 슬픈 목소리로 가을을 불렀다. 엄마는 가슴을 부여잡은 채 눈물을 흘렸고 할머니도 몹시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서 있었다. 가을이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순간 다시 주변이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혜정
책, 드라마, 영화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을 보냈고, 10대 시절부터 공모전에 도전해 100여 번 떨어진 후 작가가 된 성공한 이야기 덕후. 지금도 1년에 책 150권, 영화 100편, 드라마 30개를 보며 이야기에 빠져 산다. 쓴 책으로는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 《시간 유전자》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드라마 「안녕, 나야」 원작) 《디어 시스터》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상담소》 <헌터걸> 시리즈 등이 있다. 요즘은 판타지보다 더 판타지 같은 현실을 살아가며 판타지 장르에 관심을 두고 있다.

  목차

등장인물
프롤로그 1 : 령의 뜻
프롤로그 2 : 전야제

1부 변화
결혼식
새 가족
구슬의 책임


2부 너와 나의 거리
서희와 휴
고백
슬픔
미래가 오다

3부 야호랑 커밍아웃
위기
새로운 시대
다시 찾아온 미래
걱정 대 기대

4부 구슬의 선택
가짜 야호
속아 줄게
다리 놓기

에필로그 : 서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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